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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탄소중립 분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추진기반 연구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행정적, 재정적 추진기반 강화 필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사회 영역의 제도적 유인 필요성 증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사회 다방면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인 유인이 필요하다.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비전」 선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한 시민실천 사업을 통해 인천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인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제도와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시민참여와 시민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연구수행과 현행제도 검토, 추진기반 진단을 통한 시사점 및 개선사항 도출 현재 탄소중립 실천 관련 인천시민 대상사업은 부서별, 유형별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지도와 사업참여를 효율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는 현행제도의 점검과 추가 유인책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향후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확대와 효과적인 제도 도입을 위해 기존 추진기반을 검토하고 개선 및 보완 필요성이 있는 요인을 재정비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위해 ① 시민참여 제도사례, 추진기반 검토, ②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제도개선 및 추진기반 마련, ③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제도추진을 위한 신규 정책대안 및 중・장기 고려사항 제안 등을 추진하였다. 먼저, 국내・외 선행연구를 활용하여 시민참여 제도, 친환경 행동 영향요인 등 이론과 분석모형을 검토하고, 검토내용을 종합하여 정책공급자, 정책수혜자, 정책분석자 관점에서의 Framework를 구성하였다. 다음으로, 시민참여형 제도 현황분석은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旣 시행 중인 시민참여형 제도와 타 지방정부와 민간부문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제도 현황확인을 통해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인천광역시 제도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인천광역시 현행제도에서의 구조적 분석결과와 발생 성과, 사업운영과 세부 추진체계 관련 각 사업담당자 심층 의견을 종합하여 추진기반을 진단하고, 우수요인과 개선요인을 도출했으며, ① 현행제도에 대한 개별 진단과 이를 종합한 ② 탄소중립 시민참여형 제도 전반에 대한 추진기반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조직, 인력, 추진체계 및 예산 및 재정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두 가지 신규 정책대안을 도출하였다. 향후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기반 재정비 방안 마련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행・재정적 추진기반 개선을 ▲조직 및 인사부문, ▲추진체계 및 업무구조,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예산, 재정부문을 구분하여 세부방안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① 조직・인사부문은 시민참여 기능의 확대와 팀 조직 분화를 통한 전문적 업무수행 보장을 제시하였으며, 사업별 전담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기반으로 제시하였다. ② 추진체계 및 운영 관련 추진기반은 환경부서와의 협조체계 구축, 탄소중립 신규사업 기획 시 사전검토 절차 체계화를 제시하였다. ③ 거버넌스・네트워크 관련 추진기반은 제도운영 관련 협력기관, 전문기관의 유형화와 안정적인 연계 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활성화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④ 예산, 재정부문 추진기반은 중앙정부 예산 삭감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원구조 강화를 중심으로 방안을 구체화하였으며, 기금 신설, 기존 제도연계 등을 제시하였다.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추가 정책대안 제안 본 연구는 향후 탄소중립 부문 시민사회 영역 활성화를 위해 사례검토 결과시사점, 주무부서 담당자 실무적 논의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두 가지 정책대안을 도출했으며 구체화 된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① 첫 번째 정책은 '탄소중립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으로, 탄소중립 관련 정보제공 기능을 넘어 시민참여형 사업을 확인하고, 맞춤형 정책을 One-Stop으로 신청하며, 결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기능 플랫폼 구축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부문 시민참여 정책정보 접근, 참여 용이, 지속적 참여확대 유도 등 시민 체감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② 두 번째 정책대안은 민관협력형 정책인 '탄소중립 시민제안'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을 제안하고, 인천광역시 환경부서 등 공공부문은 시민이 제안한 내용 중 타당한 사업을 평가・선정하여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제시하였다. 시민들의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 확대와 더불어 시민참여 활성화, 공공영역에서 생각하지 못한 유연한 정책아이디어의 수렴, 추진 등 효과적인 환경친화적 행동 유발을 기대할 수 있다. 끝으로, 이상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천광역시뿐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고려 및 지원, 인천광역시 정책부서-유관기관 연계와 협력, 시민사회의 관심 확산, 규범 형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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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인천지역 산림의 탄소흡수 여건 분석
인천시 산림 탄소흡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량적・질적 산림 개선과 지역별 전략적 접근이 필요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이에 따라 산림을 중심으로 한 흡수원 강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천의 산림면적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9,373ha, 산림 탄소흡수량은 감소 추세에 있어 흡수 역량 개선이 시급하다. 특히 인천 산림은 영급 구조 불균형, 임목축적 부족, 사유림 비중 과다 등의 문제로 양적・질적 관리의 전환이 요구된다. 산림 탄소흡수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법령・계획 검토 본 연구는 인천시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다음과 같은 법・계획을 분석하였다: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 (산림청), 제6차 지역산림계획, 인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산림자원법, 도시숲법 등 관련 법령 이를 통해 기존 산림정책의 적용가능성, 현행 계획의 한계, 인천 특화 적용 전략을 도출하였다. 인천형 산림 탄소흡수 정책 전략 ▲ 산림 순환경영 활성화:영급 개선:1~3영급 비중 확대로 탄소흡수력 증대, 산림경영계획 확대:공유림・사유림 관리 기반 확충 ▲ 도시 내 녹지 공간 확대:유휴지 활용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권 숲 확대 ▲ 산림 복원 및 보전:훼손지 복원, 생태・재해방지형 숲 조성, 내염성 수종 식재 및 산림 경관 회복 ▲ 탄소상쇄사업 기반 조성:산림 탄소배출권 활용 및 민간참여 유도, 도서 지역(강화・옹진) 탄소흡수 기반 및 보호림 확대 정책 우선과제 및 추진 로드맵 구분 주요 과제 세부내용 단기 도시숲 조성 도심 유휴지, 산단 완충녹지 확대 중기 산림경영 개선 경제림 육성, 사유림 흡수원화 유도 중기 탄소상쇄 사업 법제화, 배출권 거래 연계 확대 본 연구는 단계적・체계적인 정책 이행을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하며, 정량(면적, 흡수량)과 질적(영급・수종 등) 개선을 통해 인천시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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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4
미래차 전환기 부품기업 정책적 지원의 한계와 향후 방안
○ 본 연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인천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도출하고자 수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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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제규모는 역전될까?
2025 년 7 월호 『 인차이나브리프 』 저자노트에는 『 트럼프 2.0 시대 동아시아와 한반도 』 의 공저자인 최필수 교수의 글을 실습니다 . 이 책은 트럼프 2 기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동아시아 질서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여러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물입니다 . 경제 · 통상 분야를 담당한 최필수 교수는 , 트럼프 2 기 하의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동아시아 역내 파급 효과를 진단하며 , 단순한 GDP 나 성장률보다 본질적 질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그는 “ 새로운 산업은 어디서 등장하는가 ?”, “ 핵심 기술은 누가 갖고 있는가 ?”, “ 국제표준은 누구의 규범을 따르는가 ?”, “ 자본과 인재는 어디로 향하는가 ?” 와 같은 질문을 통해 , 구조적 역량에 주목하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 지난 5월, 『트럼프 2.0 시대 동아시아와 한반도』(차이나하우스)가 출간됐다. 이 책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를 맞아 한반도와 중국ㆍ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발생할 여러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한국의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은 동아시아 전체에 커다란 구조적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역내 국가들은 외교·안보뿐 아니라 경제·통상·기술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재정렬을 요구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동아시아에서 전개될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경제질서 재편에 대한 종합적 진단과 정책적 제언을 담았다. 총 6인의 전문 가가 각자 분야를 맡아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필자는 강석율, 김재관, 문익준, 민정훈, 신종호 박사와 함께 참여하였다. 필자가 담당한 분야는 경제통상 파트로, 여기서는 미중 간의 구조적 갈등이 어떤 형태로 심화되고 있으며, 그것이 동아시아와 한국의 통상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경제통상 분야는 미국 과 중국의 국력이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분야이자, 정치적 선언들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동시에 이는 두 나라 간 전략경쟁의 핵심이자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경제통상 이슈를 중심으로 트럼프 2기 하의 글로벌 경제질서를 조망하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미국과 중국의 경제규모는 역전될 것인가?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질문 중에서도, “미중 경제규모는 역전될까?”라는 질문은 단순한 숫자의 비교를 넘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언제 추월하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질문은 '세계 최고가 누구냐'라는 직관적 차원의 경쟁 인식뿐 아니라, ‘누가 더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가’, ‘어느 국가가 투자하기에 더 유리한 환경인가’, ‘국제사회에서 더 강한 협상력을 갖고 있는 국가는 누구인가’ 등 다양한 맥락에서 실질적 함의를 갖는다. 나아가 군사력과 외교적 영향력도 결국은 경제력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만큼, 경제규모의 크기는 국가 권력의 총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곤 한다. 이 때문에 중국의 GDP가 미국을 앞설 경우, 이는 단지 경제력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질서의 헤게모니가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은 단순히 언론의 흥미 위주 담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과 국제정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본질적 쟁점이다. » 명목 GDP vs. 실질 GDP IMF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2024년 명목 GDP는 각각 30.37조 및 19.53조 달러이다. 아직까지 미국이 훨씬 앞서 있다. 최근 중국의 성장률이 주춤하고 미국의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날이 멀어지고 있다거나 영영 추월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정돼야 한다. 우선, 명목 GDP와 실질 GDP의 개념을 구분하여 인식할 필요가 있다. 명목 GDP는 해당 연도의 환율과 물가를 반영한 총액이지만, 이 수치는 자산버블이나 물가상승의 영향을 포함하므로 실제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라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반복적으로 시행해왔고,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전례 없는 재정확장으로 국민 가계에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적극적인 대응을 보였다. 이러한 정책은 명목 GDP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효과를 갖지만, 그만큼 실제 생산 능력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이로 인해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 달러 기준으로 환산되는 다른 국가의 GDP는 자동적으로 낮게 평가되는 왜곡이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경제학자들은 물가 및 환율 왜곡을 제거한 구매력 평가(PPP) 기준 GDP를 중시해왔으며, 이 기준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2016년에 미국을 추월했다. IMF의 2024년 PPP 기준 GDP는 중국이 37.07조 달러, 미국이 29.17조 달러로, 중국이 현저히 앞서고 있다. 중국 역시 통화정책을 활용하지만, 미국만큼 극단적인 유동성 확대를 지속하지는 않으며, 물가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환율 기반 GDP 상승효과도 크지 않다. 따라서 명목 GDP만으로 국가의 실질적 경제력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 GDP의 질과 양 둘째, 단순한 총량 비교를 넘어 GDP의 질을 살펴야 한다. 미국은 통계작성 체계와 자산 평가 방식에서 중국보다 시장의 실제 가치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가보유 주택의 GDP 산정에서, 중국은 공시지가 기준을 사용하지만 미국은 인근 시세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한국 사례에서도 공시지가는 시가에 비해 낮은 경향이 강하듯, 중국의 GDP도 실제 시장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이런 기준만 바꾸어도 중국의 GDP는 상당 부분 상승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은 금융·보험·부동산업(FIRE)의 비중이 매우 높은데, 이들 산업은 실물보다 금융자산의 가치증식에 따라 GDP가 부풀려지는 경향이 있다. 2024년 기준 FIRE 부문의 GDP 비중은 미국이 21.2%에 달하며, 중국은 13.6% 수준이다. 이처럼 자산가격 상승과 금융수익이 포함되는 산업이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경제의 실질적 생산성보다는 자산 기반의 소득이 부각된다. 다시 말해, 미국 GDP의 총량은 크지만 그 ‘밀도’는 중국보다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마이클 허드슨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불로소득의 금융화가 현대 자본주의의 왜곡된 구조를 강화한다”고 지적하며, 특히 미국의 GDP가 실물경제보다 자산 거품에 의존하는 경향을 경계했다. » GDP의 저량와 유량 여기까지만 보면 중국의 실제 경제능력이 명목 GDP로 표현되는 것보다 크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그 반대 요소도 생각해야 한다.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축적한 경제의 저변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즉 유량과 저량을 구분해야 한다. GDP는 1년 동안 생산된 부가가치의 총합, 즉 유량(flow)을 측정한 것이다. 반면, 한 국가의 기술축적, 과학기반, 제도적 신뢰, 국제금융 중심지로서의 기능 등은 수십 년간 축적된 자산, 즉 저량(stock)에 해당하며, 이는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금융시장, 고등교육 시스템, 창의적 기업 생태계를 장기간에 걸쳐 구축해왔으며, 이는 단순한 연간 GDP 수치를 넘는 질적 우위를 형성하고 있다. 즉 설사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한다고 해도, 그것은 흐름의 일시적 변화일 뿐, 체제 전체의 우위를 입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추월'이라는 표현 자체가 갖는 이분법적 사고는 때때로 지정학적 사고를 단순화하고 오도하는 결과를 낳는다. » 더 중요한 질문들 이상을 고려하면, 경제 규모에 있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느냐 마느냐는 그다지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경 그보다 더 근본적이고 유효한 질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새로운 산업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주요 산업의 핵심기술은 누가 보유하고 있는가? 국제표준은 어느 국가의 규범에 기반하는가? 자본과 인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GDP의 수치 경쟁은 이러한 구조적 조건들이 누적된 결과물에 불과하다. 표면적인 추월 담론보다는 이러한 본질적 역량에 주목해야만, 국가 전략과 산업 정책의 방향도 제대로 설정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인식을 가져오며, 그 인식이야말로 전략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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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경제 2025년 7월호
Ⅰ. 지역경제 주요 품목 수출실적 선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지수와 기업심리지수가 부진, 반도체, 운송장비 투자 확대를 제외한 기계류 투자 위축,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경기 반등 지연 (기업경기) 인천 제조업 지수가 부진한 가운데, 기업심리지수도 하락세를 나타내 체감경기 악화 (투 자) 반도체, 운송장비 개선으로 설비투자가 증가했으나, 대외 불확실성으로 다른 기계류 투자 부진 (수 출 입) 통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출품 중심의 미국 수출 확대 및 양호한 수출실적 기록 (기업금융) 예금은행의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잔액 규모가 늘어났으며,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 (고 용) 인천 고용률과 실업률의 양호한 실적과,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가 늘어 노동시장 소폭 개선 Ⅱ. 시민경제 인천 소비심리는 개선되었으나 실제 소비와 소상공인 경기가 여전히 약세를 보였고, 주택시장의 부진 등 요인에 따라 경기 회복과 관련한 명확한 신호 부재 (소 비) 인천 소비지수 하락으로 소비활동은 미약하나, 소비심리는 빠르게 회복하는 흐름을 유지 (물 가) 농축수산물의 상승 전환과 공업제품 상승으로 전국 수준과 비슷한 물가상승률을 기록 (가계금융) 가계대출 잔액은 주택담보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어나며, 가계대출 연체율은 소폭 상승 (소상공인) 인천 소상공인 BSI는 하락하고, 전통시장 BSI는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 (부 동 산) 매매·전세 가격지수와 수급동향이 부진한 가운데, 주택거래량도 감소하는 등 주택경기 악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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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07호 양자과학기술의 부상과 인천시 시사점
인천 경제산업 Issue & Trend 제25-7호 (2025.07.28) Ⅰ. 이 슈 (산업) 양자과학기술의 부상과 인천시 시사점 Ⅱ. 주요 산업 현황 (제조) 기계장비산업 시장 동향 (부록) 주요 산업 경기지표 Ⅲ. 국내 정책동향 (경제) 전 국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15~55만 원 지급 시작 (경제) 2026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0,320원 적용 (경제) 오는 8월 6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할인행사 진행 (경제) 집중호우 피해 납세자 대상 세정지원 실시 (금융) 정부,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 (금융)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체불청산지원융자’ 금리 한시 인하 (산업) 국가기술표준원, 제품 리스크 평가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개시 (산업)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범정부 TF 발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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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성과 공유 토론회
■ 행사 개요 ○ 일 시 : 2021년 3월 18일(목) 13:30~18:00 ○ 장 소 : 연구원 1층 대강당 [패널 대면회의 +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2020년 인천연구원 주요 연구성과” ○ 주 최 : 인천연구원 ○ 주 관 : 인천연구원 ○ 주요내용 : 연구성과 현황 소개 및 코로나, 인구구조, GTX-B 관련 주제발표·토론 ■ 진행순서 □ 13:30~13:40 개회식 ○ 개회선언 및 진행순서 안내, 인사말씀(개회사, 축사) □ 13:40~14:20 세션Ⅰ(연구성과 종합) ○ 발 표 1 : 윤하연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선임연구위원) - “2020년 연구성과 종합 현황” ○ 발 표 2 : 민경선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문화정책의 과제” ○ 발 표 3 : 조성윤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감염병 관리방안 연구” □ 14:30~15:50 세션Ⅱ (“코로나” 관련 연구과제) ○ 발 표 1 : 심진범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선임연구위원) - “코로나19와 인천 관광: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관광정책 방향 및 과제” ○ 발 표 2 : 강동준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 연구위원) - “코로나로 인한 항공산업 위기에 따른 인천시 지역경제 영향” ○ 토론사회 : 석종수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장, 선임연구위원) ○ 지정토론 : 윤희택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장) 안광호 (인천광역시 해양항공국 항공과장) 김재호 (인천관광·마이스포럼 관광정책분과위원장) 김영신 (인천광역시 문화관광국 관광진흥과장) □ 16:00~16:50 세션Ⅲ (“인구구조” 관련 연구과제) ○ 발 표 : 이인재 (인천연구원 미래도시연구단장, 선임연구위원) - “2020 인구구조 변화와 인천시 인구정책” ○ 토론사회 : 이왕기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장, 선임연구위원) ○ 지정토론 :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세호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연구원) 정 원 (인천광역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책임연구원) □ 17:00~17:50 세션Ⅳ (“GTX” 관련 연구과제) ○ 발 표 : 김종형 (인천연구원 초광역교통연구단장, 선임연구위원) - “GTX-B노선과 연계한 인천시 발전방향” ○ 토론사회 : 김응철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 지정토론 : 이병래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추상호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행사 다시보기 : https://youtu.be/E7m67jGxH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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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 행사 개요 ○ 일 시 : 2021 년 2 월 25 일 ( 목 ) 15:00~17:00 ○ 장 소 : 온라인 (http://climateacademy-ii.mlive.kr/) ○ 주 제 : “ 기후위기의 시대 , 식단의 전환이 시급하다 ” ○ 주 최 :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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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하구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오염문제 세미나
■ 행사개요 ○ 일 시 : 2021 년 1 월 14 일 ( 목 ) 13:30~17:00 ○ 장 소 : 비대면 화상회의 (ZOOM) ○ 주 제 : “ 강과 하구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오염문제 ” ○ 주 최 : 인하대학교 , 인천연구원 , 4 단계 BK21 사업단 ( 미세플라스틱 전주기 제어 융합 교육연구단 ) ○ 주 관 : 대한환경공학회 미세플라스틱 전문가그룹 , 인하대학교 미세플라스틱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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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4-34호]관광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4 - 34 호 관광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관광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 채용분야 : 관광분야 ■ 모집인원 : 1 명 ■ 해당직종 : 초빙연구원 ■ 담당업무 : 관광정책 분야 연구지원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410210002 2024. 10. 22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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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4-33호]도시계획분야 초빙연구원(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4 - 33 호 도시계획분야 초빙연구원 ( 육아휴직 대체인력 )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도시계획분야 초빙연구원 ( 육아휴직 대체인력 )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 채용분야 : 도시계획 ■ 모집인원 : 1 명 ■ 해당직종 : 초빙연구원 ■ 담당업무 : 조사 및 분석 , 보고서 작성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410210001 2024. 10. 22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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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AR6 보고서의 이해와 확산을 위한 간담회
이회성 IPCC 6대 의장과 함께하는 젊은 과학자를 위한 소통의 시간! IPCC 업무와 AR6 보고서 작성을 주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IPCC 제6차 종합보고서의 주된 내용 설명과 젊은 과학자들에게 IPCC 활동 경험을 전수하고자 합니다. 기후·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행사 개요 일시: 2024년 10월 31일(목) 10:00~12:00 장소: 송도컨벤시아 116-117호 참여대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 교수, 유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운영기관: 기상청, 기후경제에너지연구소,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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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업무추진비
2023년 7월 업무추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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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업무추진비
2023년 6월 업무추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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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업무추진비
2023년 5월 업무추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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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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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인천연구_제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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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인천연구_제4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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