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연구보고서

이슈브리프

인천경제동향

한중DB

영상

유튜브
영상 내용 하단 텍스트 참조. (클릭)
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인천연구원 NEWS

공지사항 더보기

공지사항

26

2026.05.

인천연구원·인천도시공사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항만도시인 싱가포르의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를 통해 도시공간 재편 전략을 살펴보고, 인천 원도심과 내항의 미래 발전 방향 및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발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가 ‘싱가포르는 오래된 도시 공간을 어떻게 바꾸었나: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후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인천 원도심과 내항 재생의 실행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05월 29일(금) 16:00~17:30   ○ 장소 : 인천연구원 대회의실   ○ 주제 : 싱가포르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 □  주제발표   ○ 이관옥 교수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 "싱가포르는 오래된 도시 공간을 어떻게 바꾸었나 :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

공지사항 더보기

언론기사

12

2026.06.

“차라리 주식할 걸”… 벼랑끝 자영업자들 눈물의 철수

“차라리 주식에 넣을 것을. 현재 주머니에 가진 돈이 200만∼300만원이나 될까 싶네요. 그마저도 은행 이자에 여기저기 빚 갚느라 다 나가죠.”인천에 거주 중인 60대 상인 A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 곳의 정육점을 운영했다. 매일 바쁜 일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꾸준히 찾아주는 손님과 차곡차곡 쌓이는 매일의 작은 행복에 피곤함은 금세 사라졌다. 그러던 중 지난해 매장 두 곳의 문을 닫았다.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이지만 감당할 수 없는 빚이 쌓이며 개인회생 절차까지 밟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겨우 한 곳에서 세 식구 굶지 않을 정도로 근근이 벌이를 한다. 그가 손에 쥐는 돈은 고작해야 매월 200만원 정도다.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등으로 ‘생존 한계’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급 불장에 “가게를 접고 주식에나 투자했다면”이라고 자괴감을 느끼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11일 인천연구원의 이슈브리프 ‘인천시 폐업률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평균 폐업률은 4.73%이다. 인천이 6.63%로 가장 높고 부산(6.55%), 대전(5.64%), 서울(5.52%), 대구(5.43%) 등이 뒤를 잇는다.또 지난해 개업보다 폐업이 더 많은 시·도는 한 곳도 없고 부산이 거의 개업률(6.80%)과 폐업률(6.55%)이 비슷했다. 하지만 그 전년도인 2024년에는 광주(개업 대비 폐업률 1.11%포인트), 전남(1.09%포인트), 부산(1.05%포인트), 울산(1.02%포인트), 대구(1.00%포인트) 5개 시·도에서 폐업률이 더 높았다. 인천의 경우 개업 대비 폐업률이 2024년 0.99%포인트에서 2025년 0.80%포인트로 점차 안정화했지만 전국 평균(0.74%포인트)보다는 높은 상황이다.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자영업자·소상공인 절반 이상은 적자 상태에서 사업을 꾸려가는 중이며, 3곳 중 1곳은 향후 3년 안에 은퇴나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 자영업자들 적자 원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이 꼽힌다. 또 인천 개인사업자 10곳 중 7곳(68.9%)은 한 달에 버는 수입이 100만원 미만(국세청)이다. 이들 자영업자의 72.0%는 ‘단기 업종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해 전반적인 경기 비관론이 짙었다.인천연구원이 최근 5년간(2020∼2024년) 인천지역 업종별 폐업률 추이를 살펴본 결과 건설업·숙박업·서비스업 폐업률은 감소한 반면 농임어업·제조업·도매업·소매업·음식업 폐업률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평균 폐업률은 음식업 13.46%, 소매업 9.65%, 제조업 7.12%, 서비스업 5.74%, 숙박업 4.04% 등이다. 연구원은 “제조업을 제외하고 주로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업종 폐업률이 높았다”며 “이들 업종은 인천 전체 기준 위험 업종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연구원은 시에서 추진 중인 컨설팅과 폐업 위주의 지원금을 취업·재창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수도권의 다른 지자체 대비 작은 규모의 폐업 지원 예산을 늘리고 필요한 때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상권 구조를 정확히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취할 적절한 정책이 요구된다”며 “더 나아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폐업 이후까지 고려해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기사 더보기

보도자료

29

2026.05.

항만과 원도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안내영)

“항만과 원도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인천연구원・인천도시공사,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월 29일(금)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항만도시의     공간 재편 전략을 살펴보고 인천 원도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 주요 항만도시들은 물류체계 변화와 노후 항만 기능 쇠퇴에 대응해 항만 배후지역과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상업・업무 기능이 융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Marina     Bay)는 항만 기능 이전과 도시재생, 수변 활성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는 현재 마리나베이 남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터 서던 워터프론트(Greater Southern     Waterfront)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역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공간 재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항만과     원도심, 수변공간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도시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주제발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싱가포르는 오래된 도시공간을 어떻게 바꾸었나: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싱가포르의 수변 재생 전략과 항만 이전 이후 도시공간 전환 과정, 공공성과 경제성을 결합한 고밀     복합개발 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인재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이윤표 인천도시공사 도시균형처장이 참여해 인천     원도심과 내항 재생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토론에서는 ▲항만 재편과 도시재생의 연계 전략, ▲수변공간의 공공성 및 시민 접근성 강화, ▲복합용도    개발(Mixed-use Development)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산업 기능의 융합, ▲글로벌 해양도시    로서 인천의 미래 비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싱가포르 사례는 항만과 도시, 수변공간을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인천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원도심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더보기

인천연구원 블로그

인천연구원 페이스북

인천연구원 인스타그램

NEWS LETTER

인천연구원의 다양한 소식을 뉴스레터로 확인하세요.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