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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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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10

2026.07.

[인차이나-글로벌 질서의 대전환과 한중관계] 8. 길 잃은 中 바이오 소부장, 송도 글로벌클러스터 육성 기회로

최근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의 제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명확하다. 엔지니어의 마인드로 국가를 경영하는 붉은 자본주의는 압도적인 제조 스케일과 공학적 인프라를 결합해 신흥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그 거대한 생태계에 잘못 손을 내밀었다가는 애플과 같이 기술과 주도권을 모두 잃을 수 있다. 무역과 산업의 최전선인 인천은 이 냉혹한 현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그 해답은 바로 우리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 의약 산업에 있다.▲거침없는 중국의 바이오 굴기와 한국 진출급속한 고령화에 직면한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바이오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무서운 속도로 자본과 인재를 쏟아붓고 있다. 중국 정부가 첨단 기술 및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펀드 규모는 무려 210조 원에 달한다. 이러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신약후보 물질 중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1%까지 치솟으며, 1위 미국(35%)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그 중 핵심인 우시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제재를 받고 성장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았지만, 최근 발표된 영업실적은 이 같은 우려를 일부 불식했다. 그리고 지난 4월에는 중국 내 주요 생산시설 3곳에 대해 한국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인천 송도, 생산능력은 세계 1등, 특허는 3%인천 송도는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116만 ℓ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거점이다. 인천의 바이오 의약품 수출액은 2025년 59억 4,029만 달러로 10년 만에 9배 가까이 성장했다. 대한민국 전체 의약품 수출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39.6%에서 2025년 61.3%로 가파르게 치솟으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막대한 수출 규모의 이면에는 명백한 한계도 존재한다. 전국 바이오·의약 분야 특허 출원 중 인천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년째 3~4%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송도가 자체 신약 개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채 글로벌 제약사의 주문을 받는 위탁생산에 편중되어 있으며, 혁신의 원천이 되는 연구중심 대학과 국책연구소가 부족하고, 우수한 석·박사 연구인력들은 인프라가 좋은 서울이나 판교, 대전 등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중국 소부장 강소기업 유치로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이 같은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인천은 중국의 바이오 생태계를 지렛대 삼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바이오 의약 산업의 가치사슬을 단계별로 보면,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거대한 인구를 무기로 기초 R&D, 임상시험, 원부자재와 장비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인천 송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공정 역량과 글로벌 인허가 통과라는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서 양국의 상호보완성을 찾을 수 있다.특히 최근 미국의 생물보안법, 생명공학 투자 국가안보법 등 다수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서방 진출에 제동이 걸린 중국의 우수한 바이오 기업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특히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직접 오르지 않았으면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국의 민간 소부장 강소기업들이 핵심 타깃이다.이들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유치해 송도 내 대학 연계 연구소나 바이오 벤처와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해야 한다. 중국 기업에는 한국을 경유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안전한 우회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인천은 핵심 원료 수입처를 다원화하는 동시에 고도화된 선진 장비 및 기술을 흡수 및 국산화해야 한다.클러스터는 결국 자본과 인재를 불러 모으는 힘이 있으며, 자본에는 국적이 없다. 미국의 제재로 길을 잃은 중국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의 전략적 유치는, 정체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혁신 역량을 깨우고 성장을 가속화 할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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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2

2026.06.

인천연구원, 한중 미래산업·스마트물류 협력 논의 (연구원)

인천연구원, 한중 미래산업·스마트물류 협력 논의- 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개최 -○ 인천연구원은 중국 톈진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6월 22일(월) 오후 2시 30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2층 로즈홀에서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을 주제로, 국제질서 재편과 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인천과 톈진의 산업 및 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과 톈진은 각각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문호도시이자 산업·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항만·공항·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경제와 대외교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 도시의 정책 경험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육성, 물류 고도화, 스마트기술 기반 협력 등 실질적인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부의 미래산업 육성 구상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인천연구원은 ABC+E(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이자 동아시아 산업·물류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에서는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을 발표하고, 리샤오신(李晓欣) 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이 “중·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강동준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를     발표하고, 뤼징웨이(吕静韦) 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이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도시군 협력·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수한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진행하였으며, 김진희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톈샹란(田香兰) 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장,     김용신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성홍용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등이 참여한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대표 문호도시인 인천과 톈진이 산업과 물류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도시 간 실질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동아시아 도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교류와 정책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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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02

2026.07.

[채용공고2026-12호]재난안전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2026 - 12호    재난안전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안전도시연구센터에서 인천광역시 재난피해 저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사업추진 업무를 담당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재난안전 1 재난관리학, 도시계획학, 소방방재학, 안전공학, 환경공학, 건축공학, 토목공학 등 관련 전공 관련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임용일~ 2026년 12월 (근무실적에 따라 계약연장 가능) 1. 데이터 기반 재난안전 정책 연구 및 분석 - AI·데이터 분야 재난안전정책 연구 - 통계·GIS·모델링 기반 분석 2. 재난안전 분야 교류 ·협력 사업 - 국제포럼 등 글로벌 협력 사업 기획 및 대응 -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6070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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