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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시경쟁력보고서 발표

  • 등록일

    2014-05-23

5월 9일 중국사회과학원재경전략연구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 중국사회과학원도시와 경쟁력연구센터가 공동으로 《도시경쟁력보고서: 중국도시경쟁력보고 No.12》를 발표

2013년 종합경제경쟁력 지수 TOP10 도시는 홍콩(香港), 선전(深圳), 상하이(上海), 타이페이(台北), 광저우(广州), 베이징(北京), 쑤저우(苏州), 톈진(天津), 포산(佛山), 마카오(澳门) 순으로 나타남

홍콩·마카오·대만(港澳台)이 모두 순위 안에 들었으며, 동남연해 도시가 5곳, 환발해지역 도시가 2곳임
반면, 중서부지역 도시는 한 곳도 순위에 들지 못함

중부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도시는 우한(武汉)으로 13위를 기록함
서북부에서는 시안(西安)이 34위로 가장 높음

행정등급으로 볼 때, 특별행정구, 직할시, 부성(副省)급 도시와 계획도시, 각 성(省)의 성도의 종합경제경쟁력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높게 나타남

지역별 순위는 홍콩·마카오·대만(港澳台), 동남지역, 환발해지역, 동북지역, 중부지역, 서남지역, 서북지역 순임
지역 내 경쟁력 불균형은 동남지역이 가장 심하고, 중부지역이 가장 양호함

<출처:《城市竞争力蓝皮书》:港深沪位居综合经济竞争力三甲, 中国网,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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