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드라마 ‘미생’ 오 과장의 실사판이 돌아왔다!
26년 상해 현지 전문가가 분석한 대한민국 중국 비즈니스 재기 전략
드라마 ‘미생’의 실제 배경이었던 대우종합상사 출신이자, 주인공 ‘장그래’의 실제 모델과 한 부서에서 근무했던 ‘진짜 상사맨’이 위기의 한국 기업을 위한 중국 시장 해법을 들고 돌아왔다.
출판사 OHK는 26년간 상해 현지를 누빈 비즈니스 전문가 오성곤 저자의 신간 《차이나 시프트(CHINA SHIFT)》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최근 ‘탈중국’이 대세가 된 시대에 오히려 "중국 시장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략의 판(Shift)을 바꾸기 위한 마스터키를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성곤
출간작으로 『차이나 시프트』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 ‘미생’의 오 과장과 장그래, 그들이 겪은 비즈니스 현장의 정수
저자 오성곤은 드라마 ‘미생’의 실제 배경인 서울역 앞 ‘대우 사옥’에서 근무한 정통 대우맨이다. 드라마 제작 당시 촬영 스태프와 배우들이 저자의 부서에서 OJT를 받으며 상사원의 일상을 취재했을 만큼, 그는 극 중 ‘오 과장’의 실사판 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또한 임시완이 연기한 ‘장그래’의 실제 모델인 김세현 씨와 한 부서에서 동고동락하며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지켰다. 이러한 드라마틱한 서사는 26년 상해 현지 전문가라는 압도적인 전문성과 결합하여 책의 신뢰도와 몰입감을 높인다.
■ "과거의 성공 방식은 유통기한이 끝났다"
저자는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밀려난 원인을 외부적 리스크가 아닌 내부 전략의 부재에서 찾는다.
디지털 대전환: 중국은 전 세계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장 먼저 일어나는 ‘테스트베드’다.
세대 교체: ‘링링허우(00년대생)’의 애국 소비 성향을 뚫기 위한 ‘로컬 라이징’ 전략이 필수적이다.
수익 구조: 라이브 커머스와 AI 기반 마케팅 등 중국 특유의 초연결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야 한다.
■ 중국 시장, ‘손절’이 아니라 ‘시프트(Shift)’가 답이다
본서는 막연한 공포나 낙관론을 배제하고 철저히 현장 중심의 시각으로 쓰였다. 저자는 "중국 시장은 포기하기엔 너무 큰 시장"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다시금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필요한 체질 개선과 전략적 전환을 제언한다.
《차이나 시프트》는 ‘진정한 미생’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기록이자, 중국 비즈니스의 탈출구를 찾는 경영자들에게 실전 마스터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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