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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종합지수 2026년 7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재고순환지표,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5월 선행종합지수는 106.1로 전월대비 0.2% 증가 5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3.7로 전월대비 0.2p 증가 1) 신규 구직자수 5월 신규구직자 수는 23,541명으로 전월대비 2,619명(10.01%) 감소, 전년동월대비 993명(4.05%)이 감소 2) 재고순환지표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5월 재고순환지표는 4.1%p로 전월대비 15.5%p 증가, 전년동월대비 18.9%p 증가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등록자동차(승용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의 등록 현황) 5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61%로 전월과 동일, 전년동월대비 0.03%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건설(건축, 토목)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5월 건축허가면적은 431,088㎡로 전월대비 324,842㎡(42.97%) 감소, 전년동월대비 36,136㎡(9.15%) 증가 5) 수출입물가비율(전국)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5월 수출입물가비율은 108.9%로 전월대비 3.3%p 증가, 전년동월대비 13.6%p 증가 6) 금융기관유동성 (광의통화(M2)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5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876.5조 원으로 전월대비 27.0조 원(0.56%) 증가, 전년동월대비 6.6조 원(0.14%) 감소 7) 장단기금리차 (국고채(3년)와 CD유통수익률(91일)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금리)전망,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5월 장단기금리차는 0.86%p로 전월대비 0.27%p 증가, 전년동월대비 1.20%p 증가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전력사용량,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5월 동행종합지수는 113.0로 전월대비 0.5% 감소 5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6.7로 전월대비 0.7p 감소 1) 비농가취업자수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취업, 실업, 노동력 등)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5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61만 명으로 전월대비 4천 명(0.25%) 증가, 전년동월대비 1만 3천 명(0.81%)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광업, 제조업 및 각 사업(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5월 산업생산지수는 131.0로 전월대비 22.7(14.77%) 감소, 전년동월대비 4.9(3.61%) 감소 3) 컨테이너처리량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우편물 포함)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5월 인천항의 컨테이너처리량은 308,404TEU로 전월대비 6,825TEU(2.26%) 증가, 전년동월대비 8,515TEU(2.84%) 증가 4) 전력사용량 (가정용, 공공용, 농림어업,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5월 전력사용량은 1,990,117MWh로 전월대비 25,162MWh(1.25%) 감소, 전년동월대비 38,718MWh(1.98%)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5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8로 전월대비 10.4(9.96%) 증가, 전년동월대비 1.7(1.46%) 감소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5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8.4로 전월대비 0.02(0.02%) 증가, 전년동월대비 0.51(0.47%) 증가 7) 수출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5월 수출액은 34억 7천 6백만 불로 전월대비 8천 8백만 불(2.47%) 감소, 전년동월대비 11억 2천 2백만 불(24.40%) 감소 8) 수입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5월 수입액은 36억 4천 8백만 불로 전월대비 1천 7백만 불(0.46%) 증가, 전년동월대비 8억 5천 7백만 불(19.0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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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분석: 4R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나타난 국내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차이를 규명하고자 한다. Bruneau et al.(2003)의 회복력 측정 지표 4R, 신속성, 강건성, 자원동원성, 대체성 지표를중심으로 국내 17개 시도의 지역별 지수를 산출하고 Z-score로 전환하여 하현상·이석환(2016)의연구의 회복력 경로 중 어느 경로에 해당하는지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회복력 경로에서Path 1은 신속성과 대체성 지수가 Path 3는 자원동원성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둘째, 지역별 경로 분류에서 동일 지역이라 하더라도 지수별로 상이한 경로에 속하는 경우가 존재하여회복역량이 단일 전략으로 설명되기 어려움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회복력 경로에 영향을미친 구체적인 정책적 요인을 규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하며, 향후 사례연구와 회귀분석을 통한 후속 연구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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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 상권 구조가 관광 성과에 미치는 영향: 읍면동 단위 내・외국인 관광객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15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권 구조와 관광 인프라가 내·외국인 관광성과(방문객, 소비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공공 통계와 민간 빅데이터(상권 정보, 통신유동인구, 카드 소비)를 결합하고 공간자기상관성을 진단하여 공간오차모형(SEM)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상권 규모(총사업체 수)는 모든 관광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여 상권집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내국인 관광 수요는 대중교통 접근성과 밀접한 관련을 보인 반면, 외국인 관광 수요는 숙박·쇼핑과 같은 목적형 관광 수용태세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셋째, 내국인 관광 소비에서는 상권 다양성이 부(-)의 영향을 보여 특화된 상권 구조가 관광 소비 창출에유리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넷째, 외국인 관광 수요는 인접 지역 간 강한 공간의존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관광정책이 단편적 상권 지원을 넘어 관광 수요 유형에 따른 인프라 배분과 지역간 연계를 고려한 통합적 관광 공간 정책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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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인천 경제는 전국 평균에 비해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인천 내에서도신도시의 구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코로나19가 원도심에 비대칭적인 경제적 충격을가져왔을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의 강도와 충격으로부터의회복 속도가 도시 내 성장지역과 쇠퇴지역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었는지에 관한 연구는 그리많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간극을 메우기 위해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시스템이 제공하는인허가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그리고회복에 미친 영향을 실증 분석함으로써 인천 내 지역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6개 주요소비자 서비스 업종에서 많은 경우 신도시 지역에서는 ‘버티기’ 효과와 신규 진입이 모두 컸던반면, 원도심은 지역 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신도시와 비교해 취약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실증 분석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한 지역 상권 또는 자영업대책에서 지역별 차이를 고려한, 보다 섬세한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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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다이어트(Diet)를 위한 “도시비만지수(UOI)” 제안과 정책적 함의
본 연구는 도시압축의 필요성을 도시계획의 관점에서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로서 ‘도시비만지수’ 를 제안한다. 기존의 지방소멸위험지수나 압축도시 관련 지표들이 인구구조나 접근성 중심으로설계되어 토지이용 관점의 도시계획 수단과 직접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지역 면적을 생산가능인구로 나눈 단순한산식을 통해 ‘인구 대비 공간의 과잉’ 정도를 측정하는 도시비만지수를 개발하였다. 지수의 등급기준은 도시계획 지침에서 연역적으로 도출한 이론적 기준(250/500/1,000㎡/인)과 전국 분포에서귀납적으로 도출한 현실적 기준(300/700/1,500㎡/인)을 병행하여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전국 시군구의 59%(연역적 기준)가 ‘비만’ 이상으로 진단되었으며, 전국 중앙값이적정값의 2.6배에 달해 한국 도시들의 구조적 과잉 상태가 확인되었다. 지방소멸위험지수와의교차 분석에서 소멸 고위험 지역의 75%가 도시비만 3~4등급으로 나타나 두 지수의 정합성이 검증되면서 도시비만지수는 성장관리계획, 도시재생사업, 감소형 도시유형 지정, 농촌공간계획등 현행 압축적 공간관리 정책체계와 직접 연계될 수 있는 정책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 다만, 생산가능인구의 질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 점, 도시지역 내 실제 이용률을 반영하지 못한 점등이 한계로 남아 향후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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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도심부 '기억의 장소'의 재맥락화와 문화자본으로의 전환
본 논문은 베를린 도심부 기억의 장소들이 시간적 중첩과 공간적 집적을 통해 재맥락화된 과정을고찰하였다. 연구대상은 베를린 도심부 운터덴린덴의 상이한 배경과 성격을 지닌 기억의 장소이고, 분석 과정에서 문화경제학과 기억 연구를 결합하여 공간-기억-가치의 삼중 구조 분석 틀을 구성하고시간적 축적, 공간적 집적, 담론적 교차, 가치 전환의 네 차원에서 변화를 살펴보았다. 기억의장소들은 상호참조적 네트워크로 작동하며, 과거사에 대한 공적 성찰의 장으로 기능하고, 도시브랜딩과 관광·시민교육의 자원으로 활용되는 문화자본으로 전화되었다. 연구 결과, 베를린의 도심은독일의 특수한 역사적 맥락에서 형성되었으며, 베를린 도심부 기억의 장소가 갖는 의미는 고정된것이 아니라 사회적 논쟁과 해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다만 도심부의공적 장소 분석에 집중하여 비공식적 기억의 장소나 다른 도시에의 적용 가능성은 충분히 다루지못하였고, 후속 연구를 통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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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 정체성은 박물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 한국이민사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둘러싼 ‘기억의 정치’가 인천의 도시 정체성 형성과 상호작용하는 양상을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도시의 ‘출발 신화’가 어떻게 제도화되는지를 규명한다. 인천시는 20세기 초하와이 노동이민의 출발지라는 역사적 장소성을,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권력적기제로 전유해왔다. 분석 결과, 이민사박물관은 ‘출발 신화’를 민족적 영웅주의에 입각한 단선적 공식서사로 제도화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강제이주 피해자·해외 입양아·현대 유입 이민자 등의 '대항기억'은 구조적으로 주변화되었다. 최근 박물관의 송도 이전 논쟁은 월미도의 시민적 대항 기억과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지향하는 도시 권력의 공식 기억이 충돌하는 정치적 장으로드러난다. 이 사례는 한국 지방정부의 도시 브랜딩 욕망이 박물관 전시 서사를 직접 구조화함으로써대항 기억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억 연구 및 박물관 연구에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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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구소득이 여가활동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이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의 가구소득이 여가활동 참여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에 미치는 영향과지역 간 차이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행한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 15,09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고 R 4.4.2의mediation 패키지와 lavaan 패키지를 활용하여 매개효과 분석과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청년의 가구균등화소득이 높을수록 여가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관계망이 확장되는 매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소득의 직접적 영향 또한 유의하게 나타났다. 한편이러한 경로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수도권 청년의 경우 여가활동이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과정에서 경제적 요인과여가활동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청년 사회적 관계망 지원정책의필요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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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기반 문화도시 활성화 전략 연구: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의정부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수행된 사업과 정책을 분석하고, 리빙랩도입 필요성과 정책지원 강화가 요구되는 전략을 실증적으로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는2022~2024년 추진된 263개 세부 사업을 문화자원 유형과 대상자 관점에서 재분류하였으며, 사업 담당자, 전문가, 시민 42명을 대상으로 중요도–만족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사업은문화활동과 문화자치에 편중되어 있었으며, 무형문화자원과 생활문화자원의 활용 비중이 높게나타났다. 사업 참여는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취약계층 참여는 낮았다. 리빙랩 도입 필요성은문화활동, 문화거점, 문화자치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IPA 분석에서는 문화거점과 문화자치가 유지영역, 문화활동은 과잉영역, 문화창생과 문화관문은 저순위 영역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리빙랩을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 구조 강화, 정책 방향의 재조정, 취약계층 접근성 확대가 필요함을시사한다. 본 연구는 문화도시 정책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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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건강 궤적의 생애주기적 영향요인 분석: 아동기와 노년기 사회경제적 상황의 영향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생애주기 관점에서 아동기 및 노년기 사회경제적 상황이 노년기 건강궤적에 미치는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년기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생애단계별 정책적 시사점을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3차(2018년)부터 18차(2022년)까지5개년 자료를 활용하고,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수행하여 노년기 건강 궤적의 양상과 그 결정요인을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노인의 건강 상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하되었고, 개인 간 건강 격차는점차 감소하는 수렴 양상이 나타났다. 조건부 모형 분석결과, 노년기 사회경제적 상황은 노년기건강 초기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아동기 사회경제적 상황은 노년기 상황을 매개로 간접적인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 초기값을 기준으로 생애주기 관점 모델 중경로 모델을 지지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기 빈곤에 대한 조기 개입, 노인 대상경제적 지원 확대의 정책적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성인기 사회경제적 상황의영향을 확인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고, 추후 성인기 변수를 포함한 노년기 건강의 영향 경로를살펴보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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