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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관유산의 보존을 통한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 구현: 생투앙 벼룩시장의 ZPPAUP, AVAP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일상적 문화경관의 성공적 보존 사례를 연구하여 문화경관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하는 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 이를 위해 프랑스 생투앙 벼룩시장의 문화경관 보존을 ZPPAUP, AVAP 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는데 , 특히 장소 정체성 구성요소인 물리적 환경 , 활동 , 의미의 세 측면에서 이 제도의 기여를 조명하였다 . 먼저 , 이 제도의 규칙은 엄격하게 시장과 주변 건축물의 유지 · 복원을 제한하여 물리적 환경의 경관이 지속되게 하였다 . 다음으로 , 물리적 환경의 경관 보존은 상업적 활동 경관이 일관성을 갖게 하고 , 이 시장의 또 다른 정체성 요소인 집시 재즈 활동이 유지되게 하였다 . 마지막으로 , 물리적 환경과 활동 경관의 지속은 이 장소의 의미 (‘ 누구나 어떤 물건이든 노천에서 팔 수 있는 장소 ’, ‘ 억압받는 소수자의 예술적 표출의 장소 ’) 의 경관 형성에 기여하였다 . 이러한 고찰로 우리는 엄격한 경관 제도의 마련과 적용 , 지역 정체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의 종합적 고려 , 특정 장소의 의미 도출과 그 경관의 발굴과 유지의 필요라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 본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벼룩시장 경관 활용의 고찰은 후속 연구에서 보충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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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을 찾아서
‘ 유리천장 (glass ceiling)’ 은 ‘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 ’ 을 뜻한다 (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 영국의 경제주간지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 가 매년 발표하는 ‘ 유리천장 지수 (glass-ceilingindex)’ 에서 한국은 2013 년부터 2020 년까지 8 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29 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해오고 있다 . 이 정도면 ‘ 보이지 않는 장벽 ’ 이라고 말하기도 머쓱하다 . 명백히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은 비단 여성의 삶에 드리워진 장벽만이 아니며 , 그것이 가로막는 것은 여성의 고위직 진출만이 아니다 . 여성 자체가 보이지 않는 존재로 취급된다 . 『 보이지 않는 여자들 (Invisible Women: Exposing Data Bias in A World Designed for Men) 』 의 저자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Caroline Criado Perez) 는 논문과 보고서 , 각 정부와 국제기구의 공식자료 , 주요 언론의 기사 등 무려 1,330 여 개의 공신력 있는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세상이 어떻게 여성을 투명인간화 해왔고 , 그 결과 여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고 있는 분야는 세상의 거의 모든 분야라고 할 수 있다 . 총 6 부 ( 일상 , 직장 , 설계 , 의료 , 공공 생활 , 재난 ) 16 장 ( 이동 , 도시계획 , 돌봄노동 , 고용과 승진 , 산업안전 , 불안정노동 , 개발계획 , 사회적 표준 , 기술 , 의학 연구 , 진단과 치료 , 노동 가치 , 세금 , 정치 , 재해복구 , 난민 ) 에 걸친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살펴본바 , 세상의 표준 인류는 남성이다 . “ 젠더 데이터 공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그것이 대게 악의적이지도 , 심지어 고의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 오히려 정반대다 .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온 사고방식의 산물일 뿐이기에 일종의 무념이라 할 수 있다 . 남자들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고 , 여자들은 아예 언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중 무념이기까지 하다 . 우리가 인간이라 통칭하는 것은 남자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16 쪽 ).” 저자는 젠더 데이터 공백이 이러한 무념의 원인이자 결과일 뿐만 아니라 , 수많은 편견을 양산하며 우리의 삶을 지배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20 쪽 ). 무념에 대응하는 일은 고되고 지난한 법이다 . 관심이 없거나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에 문제를 제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 예상되는 무수한 반론과 이의 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라도 하듯 , 저자는 지나칠 정도로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제시한다 . 그러나 친절하게도 맺음말에서 주제를 3 가지로 압축해준다 . “ 세상을 계속해서 짓고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갈수록 우리는 여성의 삶을 고려해야 한다 . 특히 세상과 여성의 관계를 정의하는 3 가지 주제를 고려해야 한다 (380 쪽 ).” 그것은 ‘ 보이지 않는 여자 ’, ‘( 여자로 ) 보이는 여자 ’, ‘ 무급노동 ’ 이다 . 이 글도 이 3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젠더 데이터 공백이 초래하는 위험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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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년 중국 식량 생산량
중국국가통계국은 2020년 12월 20일 식량 생산량 통계와 관련 해설을 발표 2020년 중국의 전체 식량 파종 면적은 11,676.8만 헥타르로 전년 대비 70.4만 헥타르 증가함. - 중국은 식량 생산에 대한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과 농민들의 수확 적극성 향상으로 식량 파종 면적의 하락이 상승세로 회복함. - 그중 곡물 파종 면적은 9,796.4만 헥타르로 전체 면적의 83.9%를 차지함. 중국의 주요 곡물은 벼, 밀, 옥수수, 보리, 수수, 메밀, 귀리임. 중국의 2020년 식량 총생산량은 66,949만 톤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음. - 그중 옥수수, 벼, 밀의 생산량은 각각 26,067만 톤, 21,186만 톤, 13,425만 톤이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벼, 옥수수, 밀 순으로 집계됨. 중국의 31개 성·시 중 식량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헤이룽장으로 7,541만 톤을 기록함. 그다음으로는 허난, 산둥, 안후이, 지린, 허베이, 장쑤 순임. 파종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 역시 헤이룽장(1,443.8만 헥타르)으로 나타났으며, 허난, 산둥, 안후이, 네이멍구, 허베이, 쓰촨 순으로 나타남. 중국 주요 곡물인 옥수수, 벼, 밀의 생산량 추이를 살펴보면, 벼와 밀은 완만한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고, 옥수수의 생산량은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빠르게 증가하다 최근 증가세가 둔화함. <출처> 1. “ 家 局 于2020年粮食 量 据的公告” 家 局. 2020. 12. 10. 2. 중국국가통계국(https://data.stats.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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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식량 안보 성과와 계획
2019년 10월 14일 중국 국무원은 중국의 식량 안보 성과, 특징, 대외 개방과 협력, 전망 등의 내용은 담은 「중국의 식량 안전(中 的粮食安全)」 보고서를 발표 2018년 중국의 1인당 식량 점유량은 470kg으로 세계 평균 수준임. - 1996년 414kg 대비 14% 증가, 1949년 209kg과 비교하면 126% 증가했음. 중국의 단위면적당 식량 생산량은 2010년 평균 1헥타르당 5,000kg에서 2019년 5,734kg으로 증가했음. - 이는 1996년 4,483kg 대비 28% 증가한 수준임. 중국 식량 총생산량은 2012년 6억 톤을 넘었으며, 최근 5년 연속 6.5억 톤 이상의 생산량을 기록했고, 2018년 중국의 공공 비축 식량은 6.7억 톤에 달함. 중국인의 영양 섭취 수준도 향상되고 있음. - 2018년 식품별 1인당 섭취량은 유류 24.7kg, 육류 46.8kg, 해산물 46.4kg, 우유 22.1kg, 채소 505.1kg, 과일 184.4kg으로 1996년 대비 크게 증가함. 중국의 식량 시장은 해외기업의 진출로 확대되어, 2018년 해외기업의 가공식품 규모와 상품판매 수입은 전국 대비 각각 14.5%, 17%의 비중을 차지함. 2018년 중국의 콩을 포함한 유류와 사료 수입량은 1억 1,555만 톤, 수출량은 366만 톤에 달함. - 콩 수입량은 8,803만 톤, 곡물류는 2,047만 톤으로 세계 곡물 무역량의 4.9%임. 보고서는 중국의 현재 식량 생산량은 충분하지만, 향후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량 안보 확보가 필요하며, - 이를 위해 식량 생산능력 제고, 비축 관리 강화, 현대 물류시스템 구축, 세계 식량 안보 강화 등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힘. <출처> 1. “中 的粮食安全” 院. 2019. 10. 14. 2. 중국국가통계국(https://data.stats.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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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국의 음식물 낭비 근절 캠페인
중국 시진핑 주석은 2013년부터 음식물 낭비 줄이기를 강조하며 각종 정책을 시행해왔음. 2013년 1월 28일 상무부와 국가여행국은 「요식업 근검절약, 낭비 반대 단행에 관한 지도의견( 于在餐 行 行勤 ,反 浪 的指 意 )」을 발표하여 음식 절약과 낭비를 금지하는 새로운 소비 풍조를 형성함. 이후 시진핑 주석의 강력한 지시로 엄격한 관리·감독, 징계제도를 시행하고, 일부 학교 식당의 음식물 낭비와 학생들의 절약의식 결여에 대해서도 지도와 관리를 강화함. 2018년 중국과학원 지리과학과자원연구소(中 科 院地理科 源 究所)와 세계자연재단(世界自然基金 )이 공동 발표한 「중국 도시 음식물 낭비 보고(中 城市餐 食物浪 告)」에 따르면 중국인 1인당 1회 식사 시 93g의 음식물을 낭비하고 있으며, 낭비율은 11.7%라고 밝힘. - 그중, 대형식당, 단체 관광객, 초중고 학생, 회식 등에서 음식물 낭비가 가장 심하고, 큰 규모 모임의 음식물 낭비율은 38%, 학생 급식의 1/3은 버려진다고 조사됨. 2020년 8월 11일 시진핑 주석은 다시 한번 음식물 낭비 근절을 언급하며, “중국은 현재 식량 생산량이 충분하지만, 식량 안보에 대해서는 꾸준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고,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음식 낭비에 경종을 울렸다”라고 식량 안보에 대한 의식을 강조함. - 또한, 입법과 규제 강화, 장기적인 조치 등을 마련해 음식물 낭비를 엄격하게 막을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 이로 인해 18대 당대회 이후 중국 지방정부 부처는 음식물 낭비 근절에 대한 각종 문건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출처: “ 制止餐 浪 , 些 据 心” 人民日 .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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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국 농경지 '비 식량화' 방지
중국 국무원은 2020년 11월 17일 「농경지 비 식량화 방지,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관한 의견( 于防止耕地“非粮化” 定粮食生 的意 )」(이하 「의견」)을 발표 시진핑 주석은 식량문제를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고, 중국의 농업 구조 재편과 생산구역 재배치로 농업 생산량이 연이은 풍작을 기록함. - 6년 연속 6억 5,000만 톤 이상의 식량을 생산하며 안정적인 식량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음. 그러나 일부 지방에서는 농경지의 ‘비 식량화’ 추세가 나타남. - 농업 구조전환을 식량 생산 축소로 이해하거나, 농경지에 나무를 심고, 연못을 조성하거나, 외부 자본 유입으로 농경지에 비 식량 작물을 경작하는 등의 문제 발생 중국은 꾸준한 인구 증가, 소비수준 향상, 자원 잠재력의 감소로 식량 수요와 공급 균형이 빠듯한 상황 - 이와 더불어 2020년은 코로나19로 대량 농산물 수입에 차질이 생기며 국제 농산물시장 공급의 불확실성이 높아짐. 이러한 상황에서 식량 안보를 위한 국무원의 「의견」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농경지 이용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토지에 맞는 농산물 생산 - 영구기본농전에는 벼, 밀, 옥수수 3대 곡물의 파종 면적을 보장하고, 일반 경작지는 식량과 목화, 기름, 사탕수수, 채소 등 농산물과 가축 사료 등을 생산하도록 함. 식량생산기능구(粮食生 功能 )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목표 작물의 수확과 식량 파종 면적을 보장 비 주요 식량 생산의 재배 면적을 안정화하여, 가뭄이나 홍수에도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본적인 식량 자급량을 보장 상업 자본의 체계적인 농촌 유입을 통해, 농가의 품종 개량, 식량 가공유통과 식량 생산 전문화 등의 서비스를 장려하고, 대규모로 경작지를 옮겨 다니며 농사를 짓지 않는 ‘비 식량화’ 행위 적발 및 보조금 지원 중단 영구기본농전의 농업생산 경영활동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과수업, 양식업, 불법으로 농경지를 훼손하거나 농사를 짓지 않는 행위를 금지 <출처: “ 院 公 于防止耕地“非粮化” 定粮食生 的意 ” 院.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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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산관리시장 동향과 전망
중국의 자산관리시장은 2018년 전년 대비 11% 감소하였으나 2019년 들어 3%의 증가세로 전환 은행의 원금 보장 자산관리상품은 급감하였으나, 공모, 사모펀드 및 보험 자산관리 규모는 증가세 지속 이는 금융기관의 자산관리상품에 대한 원금 및 수익 보장 금지, 그림자금융을 유발하는 ‘통도 업무’에 대한 규제 강화 등에 따른 현상으로 분석 중국의 자산관리시장은 지속적인 소득 상승, 고령화 등에 따른 수요 증대, 자본시장 발전 가속화, 대외 개방 확대 등으로 증가세를 다시 회복할 전망 다만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므로, 외국계 금융기관은 광범위한 판매 채널, 고객층을 보유한 현지 은행과의 협력과 노후준비 수요 공략 등 차별화 전략 필요 <목 차> 1. 중국 자산관리시장 현황과 주요 특징 2. 정책적 배경과 주요 발전 動因 3. 최근 외국계 금융기관의 진출 동향 4. 전망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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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동향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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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 10대 도시 GDP 순위 변동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중국은 가장 빠른 속도로 경기회복 중이며, 강력한 전염병 통제조치로 사회생산경제 활동이 정상 궤도에 진입 2020년 3분기 중국 도시 GDP 순위가 발표되면서 상위 10개 도시에 관한 관심이 집중됨. 베이징, 상하이의 경제력은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으로, 다른 도시들을 월등히 앞섬. - 상하이는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슈퍼 1선 도시로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GDP 규모는 2조 7,302억 위안으로 상당한 수준임. - 2위를 차지한 베이징의 2020년 3분기 GDP 규모는 2조 5,760억 위안, 전년동기대비 0.1%의 증가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함. 선전은 상하이, 베이징의 2조 위안대 GDP 문턱을 넘기에 상당한 격차가 있으나, 경제 회복세는 4대 1선 도시 중 가장 빠른 2.6%의 증가율을 보임. ▣ 충칭과 난징의 약진 그동안, 중국의 GDP 도시 순위에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北上 深)으로 4대 도시가 부동의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올해는 충칭이 광저우를 약 200억 위안 앞서며 베이징·상하이·선전·충칭(北上深 )으로 순위 변동이 일어남. 충칭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조 7,707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광저우는 전년도 동기대비 1% 증가한 1조 7,476억 위안으로 집계됨. - 또한, 충칭의 GDP 증가율은 광저우보다 높아 연내 광저우의 순위 탈환 가능성은 희박해 보임. 2020년 1분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 난징의 GDP 규모는 증가했을 뿐 아니라, 1~3분기 GDP 10위권 도시 중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을 보임. - 난징은 왕성한 경제성장으로 기존 10위권의 톈진을 밀어내고, 9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GDP 10대 도시로 부상함. ▣ 중국의 남북지역 경제발전 격차 심화 우한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상당하나, 3분기 반등을 통해 10위를 유지하고 있음. 기존 GDP 10위권 도시인 톈진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남으로써 유일하게 남은 북방도시는 베이징임. - 그러나 베이징은 수도로서의 특별한 위상을 가지기 때문에 단순한 북방도시라고 할 수 없어 중국 북부지역의 경제력이 약화 <출처: “ 家中心城市指 告,沈 大 上榜” 新浪 .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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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가 중심도시지수 발표, 1위 베이징
2020년 11월 8일 중국사회과학원 도시와 경쟁력 연구센터(中 社科院城市 力 究中心)와 화샤시보( 夏 )는 공동으로 「2020년 국가중심도시지수 ( 家中心城市指 )」를 발표함. -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발표한 보고서로, 중국 주요 도시를 계량화하여 중심도시, 중요 도시, 잠재 도시, 비(非) 중심도시 등 4개 등급으로 분류 중심도시는 종합·전문 능력에 있어 국가 ‘유일’ 중국 최고의 도시임을 의미함. - 25개 표본 도시를 선정하여 정치, 금융, 과학기술, 무역, 교통, 교육, 문화, 의료, 정보, 대외교류 등 10대 전문기능에 전문지수를 합쳐 국가종합중심 지수를 산출함. 국가 종합 중심지수가 가장 높은 중심도시로 베이징이 선정되었으며, 중요 도시는 상하이, 광저우, 선전, 잠재 도시는 우한, 청두, 시안, 충칭, 항저우, 난징, 톈진, 정저우가 각각 선정됨. - 이 중 종합지수 순위 변동이 두드러진 도시로는 항저우가 3계단 상승, 청두와 시안이 각각 2계단씩 상승하였고, 톈진은 2018년 6위에서 2020년 11위로 큰 폭 하락 10개 분야 중 베이징은 7개 분야의 중심도시로 선정되었고, 상하이는 3개 선정됨. 정치 중심기능은 별도 지표체계를 두지 않으며, 베이징을 유일한 정치 중심도시로 인정함. 금융 중심도시는 첨단 금융 요소들이 한곳에 응집된 상하이가 선정됨. - △금융 중요 도시로 베이징, 선전, 광저우, 톈진, 난징, 항저우 △잠재 금융도시로 청두, 우한, 시안, 닝보, 충칭, 다롄, 칭다오, 지난, 정저우, 쑤저우, 샤먼, 선앙이 각각 선정됨. 무역 중심도시는 도시 전반 무역 수준을 결정·통제·관리가 가능하고, 무역 네트워크 체계의 핵심축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시 간 강한 연계성과 밀집도로 중국 전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도시를 일컬음. - 무역 중심도시는 상하이가 선정되었으며, 무역 중요 도시는 베이징과 선전이 선정됨. - 무역 잠재 도시에는 톈진, 광저우, 항저우, 다롄, 정저우, 샤먼, 지난, 충칭, 난징, 청두, 청도, 창사, 선양, 쑤저우, 하얼빈, 시안 등 17개 도시가 선정됨. 문화 중심도시로 선정된 베이징은 박물관, 국가기념관, 국가급 문화관, 유명 예술인 등 수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다양한 문화 관련 회사가 소재하여 다른 도시보다 월등히 앞서 1위를 차지함. <출처: “城市GDP十强排名大洗牌,南京取代天津,重 超越 州!” 今日商 .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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