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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관유산의 보존을 통한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 구현: 생투앙 벼룩시장의 ZPPAUP, AVAP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일상적 문화경관의 성공적 보존 사례를 연구하여 문화경관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하는 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 이를 위해 프랑스 생투앙 벼룩시장의 문화경관 보존을 ZPPAUP, AVAP 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는데 , 특히 장소 정체성 구성요소인 물리적 환경 , 활동 , 의미의 세 측면에서 이 제도의 기여를 조명하였다 . 먼저 , 이 제도의 규칙은 엄격하게 시장과 주변 건축물의 유지 · 복원을 제한하여 물리적 환경의 경관이 지속되게 하였다 . 다음으로 , 물리적 환경의 경관 보존은 상업적 활동 경관이 일관성을 갖게 하고 , 이 시장의 또 다른 정체성 요소인 집시 재즈 활동이 유지되게 하였다 . 마지막으로 , 물리적 환경과 활동 경관의 지속은 이 장소의 의미 (‘ 누구나 어떤 물건이든 노천에서 팔 수 있는 장소 ’, ‘ 억압받는 소수자의 예술적 표출의 장소 ’) 의 경관 형성에 기여하였다 . 이러한 고찰로 우리는 엄격한 경관 제도의 마련과 적용 , 지역 정체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의 종합적 고려 , 특정 장소의 의미 도출과 그 경관의 발굴과 유지의 필요라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 본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벼룩시장 경관 활용의 고찰은 후속 연구에서 보충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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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통계목별 예산운영 실태분석: 경기도 민간 지방보조금 사례를 중심으로(2015~2018)
지방보조금 사업은 지역수요를 반영한 민간의 자율 활동 영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적 가치와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투영되면서 특정 집단의 사적 지대를 추구할 우려가 커지게 되었다 . 이로 인해 , 행안부는 2014 년 5 월 「 지방재정법 」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체계화를 통해 지방재정의 비효율성 , 책임성을 강화시키게 되었다 . 지방보조금의 지속적인 증가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보조금 운영을 미시적 차원에서 상임위원회별 , 통계목별 , 세부사업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연구 결과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의 문제점으로 첫째 , 지방보조금 유형 간 모호한 예산편성 , 둘째 , 포괄적 예산편성 , 셋째 , 특정 단체 지원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 이와 같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 첫째 , 지방보조금의 통계목별 운영 차별화 , 둘째 , 지방보조금의 사전평가 및 사후평가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 본 연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불요불급한 사업을 차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누수 방지 ,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책임성 등 재정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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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권한 확대 인식에 대한 영향요인 분석: 지방정부 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관계를 다루는 연구가 다수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분권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은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못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지방정부 권한 확대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것으로 지방정부의 역량과 신뢰에 대한 국민의 인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지방정부의 역량을 윤리 및 행정역량으로 구분하였고 , 이들 역량이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를 통하여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 모형을 설정하였다 . 이를 위하여 연세대학교 미래정부연구센터의 ‘2020 년 초변화사회의 신뢰받는 미래정부 통계조사 ’ 결과자료를 활용하여 3 단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 분석 결과 , 국민이 지방정부의 윤리역량과 행정역량을 높게 인식할수록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며 , 이러한 신뢰는 다시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즉 , 유능하고 공정한 정부는 주인인 국민이 대리인인 정부에 더 많은 권한을 위임할 수 있는 필수요건이지만 , 이러한 역량들을 통하여 국민과 정부 사이 신뢰가 구축될 때 비로소 국민은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에 지지를 보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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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1단계 재정분권 정책이 인천 세입에 미친 영향 및 시사점
본 연구는 확정된 문재인 정부의 1 단계 재정분권 정책안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별 재정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특히 , 인천이 수도권으로 분류되어 있어 문재인 정부의 1 단계 재정분권 정책이 인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 문재인 정부의 1 단계 재정분권 정책은 국세인 부가가치세를 줄이고 , 그만큼 지방세인 지방소비세를 확대하는 방안이다 . 이와 함께 3.57 조 원의 균형발전특별회계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지방소비세 확대로 인해 지방교부세 총액은 감소하고 ,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은 증가하기 때문에 지방의 순증은 지방소비세 확대 금액보다는 작게 된다 . 이와 함께 지방소비세가 증가하면 자치구 조정교부금과 시군 조정교부금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의 세입 역시 변화하게 된다 . 분석 결과 , 인천 본청은 수도권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방소비세 배분과 함께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으로 인해 다른 광역시 본청보다 재정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 이에 인천을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에 포함시키는 「 지방세법 」 을 개정하여 인천이 수도권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겪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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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자본주의 시대의 노동자상
본 연구의 목적은 특정 생산방식은 그에 부합하는 노동자상 ( 像 ) 을 요구한다는 점을 감안해 , 플랫폼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노동자상은 무엇인지를 탐구했다 . 본 연구는 산업 자본주의의 결정적 특징으로 시간 중심적 태도로 꼽고 근면 신체에 대해 분석한 E.P. 톰슨의 논의를 따라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의 노동자상을 역사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 분석 결과는 첫째 , 플랫폼 자본주의가 내세우는 ‘ 독립적인 ’ 노동자상은 노동 과정상의 위험들에 대한 문제 제기의 화살을 자본에 향하지 않도록 정당화하는 데 있었다 . 플랫폼 노동자는 ‘ 독립계약자 ’ 라는 이름처럼 형식적으로는 자유롭지만 사실상 플랫폼 네트워크에 연결된 채 형편없는 일감들을 수행하고 있다 . 둘째 , 플랫폼 자본주의는 노동자를 ‘ 노동자가 아닌 ’ 방식으로 노동력을 활용하고 있다 . 셋째 , 플랫폼 노동의 모든 활동이 ‘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 된다는 점에서 , 플랫폼 노동자는 더 높은 시간 압박 상태를 경험하고 실질적으로는 종속적인 상태에 놓인다 . 그러나 본 연구는 노동자상에 관한 기존 연구들이 제조업 ( 포드 , 토요타 등 ) 을 대상으로 한 것처럼 제조업에 미친 플랫폼 효과를 검토하고 호출형 노동과 비교 분석해 그 차이를 일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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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이후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와 유형별 지원 방향 모색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이후 발생한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와 유형 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는 주거공간 , 주거비 , 자녀 양육과 관련하여 나타났다 . 주거 스트레스는 중첩되고 연쇄적으로 발생하였다 . 둘째 ,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는 5 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 1 유형은 ‘ 생활비 & 자녀 돌봄 스트레스 ’, 2 유형은 ‘ 주거비 스트레스 ’, 3 유형은 ‘ 주거공간 스트레스 ’, 4 유형은 ‘ 자녀 양육 스트레스 ’, 5 유형은 ‘ 주거비 & 학습 스트레스 ’ 로 나타났다 . 셋째 , 가구특성에 따라 주거 스트레스에 차이가 존재하여 주거 욕구가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러한 결과는 기존 획일적인 주거지원정책의 한계에 의해 야기된 것 일 수 있으며 , 향후 주거욕구와 가구특성을 고려한 주거지원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 그러나 이 연구는 주거에 초점을 두고 발생하는 한부모가족의 스트레스를 분석하므로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까지 포함하고 있다 . 이에 선행연구의 주거 스트레스와 개념상 차이가 존재하며 추후 후속연구를 통해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욕구와 스트레스를 명확히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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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구주 가구의 주거 특성에 관한 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이후 발생한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와 유형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는 주거공간 , 주거비 , 자녀 양육과 관련하여 나타났다 . 주거 스트레 스는 중첩되고 연쇄적으로 발생하였다 . 둘째 , 한부모가족의 주거 스트레스는 5 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 1 유형은 ‘ 생활비 & 자녀 돌봄 스트레스 ’, 2 유형은 ‘ 주거비 스트레스 ’, 3 유형은 ‘ 주거공간 스트레스 ’, 4 유형은 ‘ 자녀 양육 스트레스 ’, 5 유형은 ‘ 주거비 & 학습 스트레스 ’ 로 나타났다 . 셋째 , 가구특성에 따라 주거 스트레스에 차이가 존재하여 주거 욕구가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러한 결과는 기존 획일적인 주거지원정책의 한계에 의해 야기된 것 일 수 있으며 , 향후 주거욕구와가구특성을 고려한 주거지원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 그러나 이 연구는 주거에 초점을 두고 발생하는 한부모가족의 스트레스를 분석하므로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까지 포함하고 있다 . 이에 선행연구의 주거 스트레스와 개념상 차이가 존재하며 추후 후속연구를 통해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욕구와 스트레스를 명확히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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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의 요인구성과 정책 방향: 노인과 아동의 돌봄공동체 사례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돌봄 규모가 확대되면서 서비스 공급의 주체 · 방식이 다원화되었지만 , 정부의 표준화된 서비스가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돌봄서비스에서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돌봄 활동에 주목하였다 . 본 연구는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의 확산을 위해 고려해야 할 주요한 요인들에 대해 검토하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우선 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의 특성 도출을 위해 본 연구는 공동체 돌봄 활동의 공간적 요인과 실행방식의 요인을 도출하였다 . 그리고 공동체 기반 돌봄 활성화를 위한 행정 ( 공공 ) 과 연계 요인으로 최종 구성하였다 . 이러한 요인구성을 분석 틀로 하여 본 연구는 아동돌봄과 노인돌봄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 사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은 이용자들의 일상적 활동 기반의 필요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통합적 생활세계 중심의 충족을 보이고 있다 . 둘째 , 지역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은 주체들에게서 확대되어 지역사회와 상호교류를 지향한다 . 셋째 , 주체들 간 관계성 기반으로 공급자와 수요자의 공동생산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의 가장 필요하면서 효과적인 정책은 공간구축을 위한 지원 형태이다 . 따라서 정책 방향으로는 일상성 기반의 상호 관계 형성에 대한 초기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공동체의 돌봄 활동 공간구축의 지원 , 효과적인 돌봄 활동 수행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지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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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을 찾아서
‘ 유리천장 (glass ceiling)’ 은 ‘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 ’ 을 뜻한다 (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 영국의 경제주간지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 가 매년 발표하는 ‘ 유리천장 지수 (glass-ceilingindex)’ 에서 한국은 2013 년부터 2020 년까지 8 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29 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해오고 있다 . 이 정도면 ‘ 보이지 않는 장벽 ’ 이라고 말하기도 머쓱하다 . 명백히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은 비단 여성의 삶에 드리워진 장벽만이 아니며 , 그것이 가로막는 것은 여성의 고위직 진출만이 아니다 . 여성 자체가 보이지 않는 존재로 취급된다 . 『 보이지 않는 여자들 (Invisible Women: Exposing Data Bias in A World Designed for Men) 』 의 저자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Caroline Criado Perez) 는 논문과 보고서 , 각 정부와 국제기구의 공식자료 , 주요 언론의 기사 등 무려 1,330 여 개의 공신력 있는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세상이 어떻게 여성을 투명인간화 해왔고 , 그 결과 여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고 있는 분야는 세상의 거의 모든 분야라고 할 수 있다 . 총 6 부 ( 일상 , 직장 , 설계 , 의료 , 공공 생활 , 재난 ) 16 장 ( 이동 , 도시계획 , 돌봄노동 , 고용과 승진 , 산업안전 , 불안정노동 , 개발계획 , 사회적 표준 , 기술 , 의학 연구 , 진단과 치료 , 노동 가치 , 세금 , 정치 , 재해복구 , 난민 ) 에 걸친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살펴본바 , 세상의 표준 인류는 남성이다 . “ 젠더 데이터 공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그것이 대게 악의적이지도 , 심지어 고의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 오히려 정반대다 .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온 사고방식의 산물일 뿐이기에 일종의 무념이라 할 수 있다 . 남자들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고 , 여자들은 아예 언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중 무념이기까지 하다 . 우리가 인간이라 통칭하는 것은 남자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16 쪽 ).” 저자는 젠더 데이터 공백이 이러한 무념의 원인이자 결과일 뿐만 아니라 , 수많은 편견을 양산하며 우리의 삶을 지배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20 쪽 ). 무념에 대응하는 일은 고되고 지난한 법이다 . 관심이 없거나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에 문제를 제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 예상되는 무수한 반론과 이의 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라도 하듯 , 저자는 지나칠 정도로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제시한다 . 그러나 친절하게도 맺음말에서 주제를 3 가지로 압축해준다 . “ 세상을 계속해서 짓고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갈수록 우리는 여성의 삶을 고려해야 한다 . 특히 세상과 여성의 관계를 정의하는 3 가지 주제를 고려해야 한다 (380 쪽 ).” 그것은 ‘ 보이지 않는 여자 ’, ‘( 여자로 ) 보이는 여자 ’, ‘ 무급노동 ’ 이다 . 이 글도 이 3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젠더 데이터 공백이 초래하는 위험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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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의 경제적 가치 추정
본 연구의 목적은 포용적 관점에서의 공원녹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근린재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 해당 정책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하는 것이다 .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 2 동을 대상으로 한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 지역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그린 인프라스트럭처 확충 사업을 제안했다 . 둘째 ,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했다 . 경제적 가치 평가는 사업 대상지 거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지불의사액 (WTP) 을 토대로 조건부가치측정법 (CVM) 을 적용해 실시했다 . 추정 결과 2019 년 기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 2 동 포용적 도시공원 개선사업은 약 64 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 해당 사업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차원의 가치를 추정할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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