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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년 중국 지역별 최저임금
2021년 베이징, 톈진, 장시, 헤이룽장, 산시( 西), 신장, 시짱 등 7개 지역이 잇따라 최저임금을 인상했음. - 최저임금은 월 최저임금과 시간제 최저임금 형태로 나누며, 월 최저임금은 전일제 취업 근로자, 시간제 최저임금은 비전일제 근로자에게 각각 적용함. 베이징은 2021년 8월 1일부터 월 최저임금을 2,200위안에서 2,320위안으로 120위안 인상할 것을 발표함. 톈진은 7월 1일부터 2,050위안에서 2,180위안으로 최저임금을 상향조정하고, 최저시급은 20.8위안에서 22.6위안으로 인상함. - 같은 날 시짱(티베트)의 최저임금은 1,650위안에서 1,850위안으로, 최저시급은 16위안에서 18위안으로 인상하여 시행됨. 2021년 4월 1일 헤이룽장, 장시, 신장은 각각 1,860위안, 1,850위안, 1,900위안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했음. 현재 상하이, 베이징, 광둥, 톈진, 장쑤, 저장 6개 지역의 최저임금이 2,000위안 이상이며, 그중 상하이가 2,480위안으로 가장 높음. 상하이, 안후이, 지린은 2021년 최저임금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중국의 《최저임금규정》에 따르면 최저임금은 최소 2년에 한 번씩 확정·조정함. - 최저임금은 현지 근로자와 부양인구의 최저생계비, 도시주민 소비자가격지수, 근로자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와 주택기금, 근로자 평균임금, 경제발전 수준, 고용상황 등을 참고하여 결정함. 중국 전문가들은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 임금 인상으로 직결될 수 있으며, 기본급과 초과근무수당의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임금 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 “7地上 最低工 准 多地 整,如何影 收入?” 中 新 .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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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국 자동차여행 인기 상승
2021년 중국의 대형 여행플랫폼 마펑워여행( 蜂 旅游)과 중국자동차공업연구원(CAERI)는 「2020년 자동차여행 보고(自 游 告)」를 발표함. 코로나19 발생으로 중국의 국내 자동차여행은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2020년 5월 노동절과 10월 국경절, 중추절 연휴 기간 많은 중국인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을 떠났음. 중국 자동차 여행자는 20~40세의 청년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대 37%, 30대는 41% 비중을 차지함. - 여행자 성별은 여성이 54%로 남성보다 많으나, 운전자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음. 그러나 여행 계획은 여성의 결정권이 더 강함. 자동차 여행자 거주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청두, 광저우, 충칭, 항저우 등 1선 도시이며, 베이징과 상하이의 자동차 여행자 비중은 전체의 15% 이상을 차지함. - 성(省)별 자동차 여행자 비중은 광둥성이 17.96%로 가장 높음. 2020년 중국 여행자들은 여행 전 교통, 숙소에 관한 관심이 다소 줄고, 여행지 체험, 포토존 등에 관심이 더 커짐. 쓰촨성은 중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여행 관광지임. - 그중 간쯔(甘孜)장족자치주가 인기 관광지 1위를 차지했으며, 설산호수의 청정함과 티베트 불교의 경건함이 관광객을 끌어모았음. - 간쯔는 대중교통이 불편해 자동차여행이 적합한 여행지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 신장, 윈난, 칭하이, 간쑤, 네이멍구가 자동차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음. 중국의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코스는 촨짱(川藏)도로로 쓰촨의 청두와 시짱의 라싸를 잇는 도로로 험준하지만 웅장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음. - 해안·호수 드라이브 코스로는 칭하이호수( 海湖)가 가장 인기가 많음. <출처: 蜂 旅游·中 汽 (2021), 「2020年自 游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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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618 쇼핑 축제' 특징
중국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618’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京 , JD.COM)의 창립일인 6월 18일 개최하며, 알리바바가 매년 11월 11일 개최하는 광군제와 함께 중국의 대규모 쇼핑 행사로 꼽힘. 2021년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던 ‘618 쇼핑 축제’ 데이터를 통해 최근 중국의 소비시장 분석과 향후 추세를 분석함. 축제 기간 징둥의 주문금액은 3,438억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 주문액이 큰 품목은 스마트폰, 에어컨, 노트북, 냉장고, 태블릿 등 가전·전자제품이고, 주문량이 많은 품목은 케이크, 우유, 휴지, 조미료, 간식 등으로 나타남. 2021년 ‘618 쇼핑 축제’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90% 증가했고, 소비자는 가격이 비싼 사치품 소비를 선호하고, 지역별 1인당 소비금액도 평소보다 높았음. - 장쑤, 저장, 허난, 장시, 산시(山西)의 소비가 비교적 높았으며, 장쑤의 1인당 소비금액은 2,362위안으로 집계됨. 연령대별 소비 품목도 차이가 있음. - 주우허우(95后: 1995년 이후 출생자)는 운동용품·아웃도어·컴퓨터 용품 - 빠우허우(85后: 1985~1989년 출생자)는 육아용품, 건강서비스 - 치우허우(75后: 1975~1979년 출생자)는 주류, 자동차용품 2021년 ‘618 쇼핑 축제’ 특징으로는 중국 국산 브랜드의 굴기로 신예 브랜드와 전통적인 고전 브랜드의 활약이 주목됨. - 특히 구매 상위 100위 품목 중 40%가 신생 브랜드로 나타났고, 국산 브랜드의 주문액은 4배 증가함. 농산물, 신선제품의 온라인 소비 규모가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음. - 중국 농업대학이 발표한 「2021 농산품 신소비 보고( 新消 告)」는 중국의 2021년 농산품 온라인 판매액이 7,89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음. - 618 기간 라이브쇼핑의 추천 상품 중 농산품의 비중은 60% 이상이었으며, 또 다른 전자상거래 기업은 핀둬둬( 多多)의 2021년 1분기 신선제품과 농산물의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함. 라이브쇼핑 규모도 크게 성장하여, 2020년 중국의 라이브방송 이용자 수는 6.17억 명이고, 그중 라이브쇼핑 이용자는 3.88억 명에 달함. -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라이브쇼핑은 이제 당연한 판매 수단으로 자리 잡음. - 618 행사 첫날 중국의 유명 쇼호스트들을 세운 라이브쇼핑에서 시청자 수는 1억 명을 돌파했고, 주문금액은 20억 위안 이상을 기록함. <출처: “解析“618” 物 据” 新 .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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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년 중국 의료보장 사업 현황
2021년 6월 16일 중국 국가의료보장국( 家 保障局)은 「2020년 전국 의료보장 사업 발전 통계 공보(全 保障事 展 公 )」를 발표함. 2020년 중국의 기본의료보험 가입자는 13억 6,13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5% 이상을 보장하고 있으며, 직장인 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됨. 직장인 가입자는 3억 4,455만 명으로 재직자 2억 5,429만 명, 퇴직자 9,026만 명으로 집계됨. 지역가입자는 10억 1,676만 명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음. - 그중 성인 7.5억 명, 청소년 2.5억 명, 대학생 2,056만 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2.5%, 4.6%, 1.7%의 증감률을 보임. 2020년 중국 지역 의료보험 수입은 9,115억 위안, 지출은 8,165억 위안으로 수입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고, 누적잔고는 6,077억 위안임. - 주민 1인당 납부액은 833위안임. 2020년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중국 의료보험 지역가입자의 1인당 진료 횟수는 1.8회로 전년 대비 0.15회 감소했고, 진료자 수, 의료보험 비용 모두 다소 하락함. 입원율 역시 15.1%로 전년 대비 1.5%p 감소했고, 평균 입원 기간은 9.2일로 비슷한 수준임. - 반면 회당 입원비용은 7,546위안으로 7.1% 증가함. 중국은 병원을 1급, 2급, 3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병원별 의료보험 보장 비중을 달리함. - 직장인 가입자: 1급 병원 88.7%, 2급 병원 86.9%, 3급 병원 84.3% - 지역가입자: 1급 병원 79.8%, 2급 병원 73%, 3급 병원 65.1% △1급 병원은 병상 20~99개 △2급 병원은 병상 100~499개, △3급 병원은 병상 50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에 해당함. 2020년 출산보험 가입자는 2억 3,56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보험 혜택은 받은 가입자는 1,167만 명으로 2.7% 증가함. - 출산보험 가입자의 1인당 보장금액(출산 의료비, 출산휴가 보조금)은 21,973위안임. <출처: “2020年全 保障事 展 公 :城 居民 保 10.17 人” 中商情 .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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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분석
중국은 파리협정 가입 당사국으로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감축목표를 2005년도 대비 60~65%로 설정하였음. 2013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도입하여 베이징, 상하이, 선전, 톈진, 후베이성, 충칭, 푸젠성, 광둥성 등 8개의 성·시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음. 탄소배출권 거래와 관련 입법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탄소배출 보고관리 방법( 排放 告管理 法)」, 「탄소배출권 거래 임시방법( 排放 交易管理 行 法)」 제정과 더불어 「탄소배출권 거래관리 임시조례( 排放 交易管理 行 例)」를 발표하여 현재 의견 수렴 중임. 2021년 2월 1일 중국은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던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전국 단일의 거래소로 운영 시행할 것을 발표하였음. 국가 주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원활히 운용된다면, 중국은 미국, 유럽을 넘어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배출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임. <목 차> 1. 중국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개관 2. 중국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관련 정책 및 법제 분석 3. 중국 지역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운용 현황 4.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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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동향 2021년 6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재고순환지표,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4월 선행종합지수는 114.8로 전월대비 -0.3% 감소 4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5로 전월대비 -0.4p 감소 1) 신규 구직자수 4월 신규구직자 수는 27,889명으로 전월대비 -4,129명(-12.90%)이 감소, 전년동월대비 1,766명(6.76%)이 증가 2) 재고순환지표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4월 재고순환지표는 21.2%로 전월대비 13.0%p 증가, 전년동월대비 28.2%p 증가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등록자동차(승용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의 등록 현황) 4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82%로 전월대비 -0.02% 감소, 전년동월대비 -0.13%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건설(건축, 토목)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4월 건축허가면적은 422,553㎡로 전월대비 -544,607㎡(-56.31%)가 감소, 전년동월대비99,152㎡(30.66%)가 증가 5) 수출입물가비율(전국)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4월 수출입물가비율은 93.6%으로 전월대비 0.7% 증가, 전년동월대비 -1.8%p 감소 6) 금융기관유동성 (광의통화(M2)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4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3조 1,990억원으로 전월대비 1,663억원(0.39%) 증가, 전년동월대비 1조 5,301억원(3.67%) 증가 7) 장단기금리차 (국고채(3년)와 CD유통수익률(91일)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금리)전망,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4월 장단기금리차는 0.40%로 전월대비 0.01% 증가, 전년동월대비 0.47%p 증가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전력사용량,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4월 동행종합지수는 108.6으로 전월대비 동일 4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2로 전월대비 -0.1p 감소 1) 비농가취업자수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취업, 실업, 노동력 등)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4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41만 9천명으로 전월대비 1만 명(0.71%) 증가, 전년동월대비 4천 명(0.28%)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광업, 제조업 및 각 사업(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4월 산업생산지수는 112.0로 전월대비 4.6(4.28%)만큼 증가, 전년동월대비9.5(9.27%)만큼 증가 3) 컨테이너처리량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우편물 포함)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4월 컨테이너처리량은 295,414TEU로 전월대비 21,380TEU(7.80%)가 증가, 전년동월대비 17,644TEU(6.35%)가 증가 4) 전력사용량 (가정용, 공공용, 농림어업,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4월 전력사용량은 1,952,161MWh로 전월대비 -69,141MWh(-3.42%)가 감소, 전년동월대비 67,338MWh(3.57%)가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4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7로 전월대비 -0.5(-0.60%)만큼 감소, 전년동월대비 7.4(9.83%)만큼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4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7.8로 전월대비 2.6(2.27%)만큼 증가, 전년동월대비 12.9(12.31%)만큼 증가 7) 수출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4월 수출액은 33억 5백만 불로 전월대비 -2억 3천 8백만 불(-6.72%)이 감소, 전년동월대비 -7천 5백만 불(-2.23%)이 감소 8) 수입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4월 수입액은 34억 9천 5백만 불로 전월대비 5억 9백만 불(1.72%)이 증가, 전년동월대비 1억 1천 5백만 불(3.40%)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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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세 자녀' 시대, 미취학 교육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2021년 5월 31일 시진핑 주석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가족계획 정책 개선과 장기적인 인구 균형 발전에 관한 결정( 于 化生育政策促 人口 期均衡 展的 定)」을 발표함. - 「결정」은 인구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부가 자녀를 3명까지 낳을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함. 중국은 1970년대부터 출산 제한 정책을 시행했고, 빠른 인구 증가 억제를 위해 1982년 출산 제한을 헌법에 명시하며 기본 국가정책으로 삼아왔음. - 2010년대에 접어들어 인구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일부 지역의 ‘두 자녀’ 허용 정책이 발표되었고, 2015년 10월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이 시행됨. 중국 정부는 두 자녀 정책이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함. - 0~14세 인구 비중이 2010년 16.6%에서 2020년 17.95%로 증가했고, 정책 시행 이후 태어난 누적 둘째 자녀 수는 천만 명을 넘었음. - 또한, 둘째 자녀 비중은 2013년 30%에서 2020년 50%로 증가했고, 성비도 같은 기간 118에서 111로 낮아짐. 중국 정부는 출산 장려를 위해 결혼, 출산, 양육, 교육을 하나로 보고, 청년의 결혼관·가정관 교육, 낡은 결혼문화 타파, 보육 서비스 개선, 공교육 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 출산휴가, 육아휴직 제도를 개선하고, 주거 지원 정책, 여성의 취업 보장도 필요하다고 강조함. 중국의 미취학 교육 기관 운영을 살펴보면, 2020년 유치원생 수는 4,818만 명이고, 유치원 입학률은 85.2%임. - 미취학 교육은 국민 교육 시스템의 시작이며, 중요한 사회공익 사업으로 인식 2020년 중국 어린이집은 29만 1,700곳으로 2010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함. - 지난 몇 년간 미취학아동의 증가로 어려워진 유치원 입학과 높은 비용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음.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혜성(普惠性) 유치원 확대를 해결 방안으로 내놓으며, 빠르게 유치원 수를 늘려가고 있음. - 2020년 보혜성 유치원 원생 수는 4,08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보급률은 84.74%로 2016년 대비 17.5%p 증가했음. 또한 <14·5 규획>에서 취학 전 교육, 특수교육, 전문교육 보장 시스템을 개선하고, 유치원 입학률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음. 중국은 세 자녀 시대를 맞아 미취학 교육에도 많은 지원 정책이 강화되고, 교육 시장의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1. “ 家 生健康委有 人就 施三孩生育政策答新 社 者 ” 新 . 2021. 5. 31. 2. ““三孩” 代 前 育加速布局” 新 .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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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20년 중국 반려동물 산업 현황
2021년 1월 25일 반려동물 빅데이터 플랫폼 Pethadoop(派 物)이 발표한 「2020년 중국 애완동물 산업백서(2020年中 物行 白皮 )」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반려동물 수는 1억 8,900만 마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 백서는 1, 2, 3, 4선 도시 상주인구 3만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조사 시행 2020년 도시 반려견 수는 5,222만 마리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지만, 반려묘 수는 4,862만 마리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함. - 2020년 반려견이 전체 애완동물 중 차지하는 비율은 51%이었으며, 반려묘는 46%로 그 격차가 감소하는 추세임. 2020년 중국 도시 반려인의 수는 6,294만 명으로 2019년 대비 174만 명 증가함. - 2020년 반려 견주 규모는 3,5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하였고, 반려 묘주 규모는 2,70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함. 2020년 중국 도시 반려동물 소비시장 규모는 2,06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함. - 반려견 시장 규모는 1,1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지만, 반려묘 시장은 88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함. 반려동물 소비 비중은 주로 주식, 간식, 영양제 등 식품에 가장 큰 54.7%를 차지하고, 의료비 16.2%, 용품 13.6%, 목욕·미용 4.1%, 훈련비 0.5%를 소비함. 2020년 반려인의 학력 수준은 학사 이상 비중 53.9%로, 2018년 45.2%, 2019년 47.7%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임. 반려인의 월수입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9년 4,000위안 이하 구간 비율이 49.6%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나, 2020년 4,000위안~9,999위안 구간 비율이 47.6%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반려인 고액소비자 중 싱글 비중이 32.8%로 가장 높았고, 기혼가정은 52.3%(무자녀 23.2%, 유자녀 29.1%)로 전년 대비 2.6% 증가함.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은 자식으로 여긴다고 응답한 사람이 57.1%로 가장 많았고, 가족 28.4%, 친구 6.7% 응답했고, 6.8%만이 애완동물로 생각한다고 답함. - 기혼가정에서 반려동물을 자식으로 여긴다고 응답한 비중은 63.0%로 2019년 47.6%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미혼은 50.1%에서 49.4%로 다소 감소함. <출처> 1. “重磅 | 《2020年中 物行 白皮 》(消 告)今日 布!” 物行 白皮 . 2021. 1. 25. 2. “2020年全球 物食品行 展 ” 北京 思 中心.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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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2021년 3월 14일 중국 소비자협회(中 消 者 )는 「2020년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평가보고서(2020年100 城市消 者 意度 告)」를 발표함. 2020년도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종합점수는 평균 79.32점으로 2019년 대비 2.30점, 2018년 대비 5.64점, 2017년 대비 7.57점 상승하며, 꾸준히 높아짐. - 소비자 만족도는 소비공급, 소비환경, 소비자권익 세 개 지표로 나누어 조사했음. - 소비공급이 81.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소비환경 80.62점, 소비자권익은 74.70점으로 4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함. 100개 도시 중 항저우(杭州)가 소비자 만족도 최고점인 86.67점을 획득하였으며, 구이양( )이 최저점인 69.48점을 받음. - 100개 도시 중 51개 도시의 만족도 점수가 2020년 전국 종합점수 평균보다 높았으며 이는 전체비율의 51%를 차지함. 경제발전 수준이 높은 동부와 남부지역 도시의 만족도 점수가 중서부지역 도시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남. - 도시별 소비자 만족도 상위도시는 항저우, 난징(南京), 칭다오( ), 샤먼(厦 ), 우중( 忠), 상하이(上海) 순이며, 하위권에는 구이양, 쿤밍(昆明), 헝양(衡 )이 랭크됨. 연령대별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15~24세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25~34세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음. - 링링허우(2000년대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주링허우(1990년대생)가 이으며 청년층의 소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소비자권익과 관련하여 응답자 7.1%는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 12.6%는 문제가 있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고 답함. - 분쟁이 발생할 때, '사업자에게 신고한다'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42.3%로 가장 높았고, '소비자권익보호단체에 신고한다'라는 응답률이 29%, '해당 행정부서에 신고한다'라고 20.8%가 응답함. - 중재기관 중재 신청은 5.1%, 법원 소송 제기는 2.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출처: “中消 :全 100城市消 者 意度 于良好水平” 人民 .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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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인 평균 수면시간 6.9시간, 1/3 올빼미족
2021년 4월 중국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기술 기업인 MobTech의 Mob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올빼미족 관찰보고 보고서(2021年“夜猫”人群洞察 告)」에 따르면, 중국 인구의 35.8%인 5억 명이 12시 이후 수면하는 것으로 조사됨. - 중국인 평균 3명 중 1명은 ‘올빼미족’으로 나타남. 보고서는 ‘올빼미족’을 12시 이후 핸드폰 사용빈도가 활발한 집단으로 정의 2020년 중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6.9시간으로 2018년 8.1시간 대비 14.8% 감소함. - 자정까지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9.8%, 0~1시는 21.6%, 1~2시는 13.2%가 사용한다고 답함. - 올빼미족은 적정 수면시간인 8시간이 너무 길다고 여김. 올빼미족은 잠들기 전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며 이는 ‘현대인의 병’으로 자리 잡음. - 수면 전 핸드폰 사용은 생리적·심리적 흥분을 일으키며, 블루라이트는 멜라닌 색소 분비를 억제함. - 이에, 핸드폰 사용 시간이 점차 길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면시간이 감소하게 됨. 수면장애가 있어 잠들지 못하는 ‘피동적 올빼미족’은 3억 명으로, 30분이 지나야 잠들거나, 2번 이상 깨거나, 꿈을 꾸는 등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다고 응답함. 올빼미족 중 남성의 비율이 64.8%, 여성은 35.2%로 남성 비중이 더 높음. 올빼미족의 연령대 비중을 살펴보면 18세~24세인 주우허우(1995년 이후 출생자)의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음. <출처: “2021年中 “夜猫”人群洞察 告-Mob 究院” Mob 究院.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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