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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상반기 중국 GDP
2021년 7월 16일 중국국가통계국은 2021년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을 공개 2021년 상반기 중국의 GDP 규모는 53만 2,1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함. - 1차 산업 28,402억 위안, 2차 산업 207,154억 위안, 3차 산업 296,611억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8%, 14.8%, 11.8% 증가함. 2021년 상반기 중국 업종별 전년 동기 대비 GDP 증가율은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숙박·요식업이 29.1%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교통·운송·창고·우정업 21%, IT·SW 서비스업 20.6% 순으로 나타남. 2021년 2분기 전기 대비 GDP 증가율은 1.3%로 1분기인 0.4%보다 0.9%p 상승함. <출처: “2021年二季度和上半年 生 (GDP)初步核算 果” 家 局.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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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상반기 중국 소비시장
2021년 7월 15일 중국국가통계국은 6월 사회소비품 판매총액과 상반기 소비시장에 대한 분석을 발표함. 2021년 상반기 중국의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21만 1,904억 위안으로 전기 대비 23.0% 증가했으며, 2년 평균 증가율은 4.4%임. - 그 중,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품 소매판매는 18조 9,997억 위안으로 22.2% 증가했음. 국가통계국 무역경제국 둥리화(董 ) 국장은 상반기 중국 소비시장은 중국경제의 안정적인 회복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밝힘. - 상품 소매 판매도 비교적 빠른 증가율을 보였고, 대면 소비 규모도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했으며, 요식업과 오프라인 상점의 경영이 크게 호전됨. 도시의 소비품 판매총액은 18억 4,098억 위안으로 23.3% 증가, 농촌 소비품 판매총액은 2억 7,807억 위안으로 21.4% 증가했음. - 도시와 농촌의 2년간 평균 성장률은 각각 4.4%, 4%로 집계됨. 소비품 유형별 판매현황을 살펴보면, 상반기 상품 소매판매액은 19억 192억 위안으로 전기 대비 20.6% 증가했고, 요식업 수입은 2억 1,712억 위안으로 48.6% 증가했음. - 요식업 규모는 2019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으로 회복함. <출처: “2021年6月 社 消 品零 增 12.1% 比2019年6月 增 10.0%” 家 局.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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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상반기 중국 물가지수
중국국가통계국은 2021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함. ▣ 주민 소비자물가지수(CPI) 2021년 6월 중국의 주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고, 그중 도시 물가는 1.2%, 농촌은 0.7% 상승함. - 식품 물가는 1.7% 하락, 비식품 물가 1.7%, 소비품 물가 1.1%, 서비스 물가는 1% 상승함. 2021년 상반기 중국의 주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함. 2021년 6월 품목별 소비자물가를 살펴보면 식품·담배·술은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했음. - 육류는 19.5% 하락했으며, 그중 돼지고기 가격이 36.5% 하락함. - 반면, 달걀 17.9%, 수산물 14.2%, 신선과일 3.1%, 곡류는 0.7% 상승했음. 중국의 경제회복과 소비시장의 충분한 공급으로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 생산자물가지수(PPI) 2021년 6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하고, 전월 대비 0.3% 증가했음. 원자재 가격이 11.8% 상승하여,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에 큰 영향을 끼침. - 그중 채굴공업은 35.1%, 원자재공업은 18%, 가공공업은 7.4% 상승했음. 2021년 상반기 생산자물가지수는 5.1%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음. 중국 내 대량상품의 안정적인 공급 정책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시장 수급의 개선으로 가격상승이 둔화함. <출처> 1. “2021年6月 居民消 价格同比上 1.1% 比下降0.4%” 家 局. 2021. 7. 9. 2. “2021年6月 工 生 者出 价格同比上 8.8% 比上 0.3%” 家 局.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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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상반기 중국 중앙기업 경제운용 현황
2021년 7월 16일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 院新 公室)은 2021년 상반기 중국 중앙기업경제운영현황 기자발표회를 개최함. - 중국 중앙기업(中央企 )은 ‘중앙관리기업’의 약칭으로 국무원 혹은 국유자산감독관리기구에 출자자의 직책을 위임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24일 기준 96개 기업이 있음. 국유기업은 중앙기업과 지방기업으로 나눌 수 있으며, 중앙기업은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주요 업종과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함. 2021년 상반기 중앙기업의 누적 순이익은 1조 232.1억 위안으로 상반기 최초로 1조 위안으로 돌파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133.3%, 2019년 상반기 대비 45.4% 증가했음. - 대다수 업종에서 순수익이 대폭 증가함. 중앙기업 상반기 누적 영업 수입은 17.1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고, 90% 이상의 기업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함. 업종별 생산량과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전력 판매량 3.1조 ㎾h(19% ↑), △원유판매량 1.6억 톤(0.1% ↓), △석탄 생산량 5억 톤(5.4% ↑), △철강생산량 9,037.6만 톤(18.3% ↑), △항공운송 운송량 293.1억 톤/㎞(38.8% ↑)로 집계됨. 2021년 상반기 중앙기업의 연구개발 비용은 3,21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고, 연구개발비 투입 비중은 0.12%p 늘었음. - 누적 고정자산투자 규모는 1.1조 위안으로 10.5% 증가했음. <출처: “一 2021年上半年中央企 行情 ” . 小新.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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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분쟁 이후, 외국인의 대중국 투자 진단 및 시사점
미·중 분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외국인의 중국 증권투자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비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 직접투자(FDI)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 중국은 2001년 WTO 가입 이후 점진적으로 금융시장을 개방해오다가 미·중 분쟁이 본격화한 2018년부터 개방을 가속화 향후 5년간 1조 달러 내외의 증권투자 자금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직접투자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 외국인자금의 유입은 중국 경제의 효율성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가 우세하나 자본 유출입 변동성 확대, 정부 정책의 어려움이 커지는 등 부작용도 상존 국제금융시장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수익 제고 등 기회를 제공할 것이나 한정된 글로벌 재원을 감안할 때 일부 국가에서 자금 유출 가능성도 있음. - FDI의 경우, 기존 제조업의 탈 중국화가 가속하는 가운데 미국의 견제가 가세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불가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중 분쟁 장기화 및 중국 경제의 불안의 파급 경로가 확대되지만, 중국 금융시장 투자 및 자본조달 경로 확대 등 새로운 기회요인도 발생할 수 있음. <목 차> 1. 외국인의 대중국 투자 동향 2. 미·중 분쟁 전후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 3. 향후 외국인 자본 유입 전망 4.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영향 5. 우리나라 경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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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하고, 일부에게 불평등한 재난” 『재난 불평등』. 존 머터. 2020. 장상미 옮김. 파주: 동녘.
2021 년 6 월 현재 ,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 19 로 인한 몸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국가별 코로나 19 대응 과정에서 피해 양상과 정도에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긴 어렵다 . 우리가 현재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있는 이 생경한 사실은 ‘ 재난 ’ 이 지닌 모순된 속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 재난은 예측 불가능하며 , 재난으로 인한 피해 또한 불규칙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어쩌면 재난은 모두에게 평등한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 하지만 과연 그럴까 ? 이 책의 저자인 존 머터 (John C. Mutter) 는 재난이 지닌 ‘ 불확실성 ’ 이 모든 국가 , 모든 지역 , 모든 개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된다고 보지 않으며 , 오히려 일부 취약계층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 재난 불평등 ’ 에 주목한다 . 이때 저자는 자연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밝히는 동시에 사회과학과의 접점을 강조하는 , 이른바 ‘ 파인만 경계 (Feynman line)’ 개념을 포착하여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들며 논의를 진행한다 . 즉 재난은 자연과학만으로 또는 사회과학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파인만 경계상의 문제라는 것이다 . 이 책은 파인만 경계의 관점에서 사회적 불평등이 재난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물론 , 재난 불평등이 다시 사회적 불평등으로 회귀되는 병폐를 신랄하게 폭로한다 . 서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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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Pandemic) 시대 춘천 관광 경험에 대한 주관성 연구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춘천 캠핑장 방문자를 유형화하고 그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본 연구는 2 박 3 일간 2 차례에 걸쳐 춘천 캠핑장을 방문하여 조사하였다 . Q 방법론을 활용한 분석 결과 , 팬데믹 시대 춘천 캠핑관광 경험의 유형은 4 개로 분류되었다 . 제 1 유형은 ‘ 스트레스 해소형 ’ 으로 캠핑이 코로나 19 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캠핑을 즐기는 집단이다 . 제 2 유형은 ‘ 여행 대안형 ’ 으로 코로나 19 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캠핑이 이러한 여행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집단이다 . 제 3 유형은 ‘ 안심 캠핑 지향형 ’ 으로 캠핑이 일반적인 관광이나 여가 활동보다 코로나 19 에 감염될 우려가 적고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집단이다 . 제 4 유형은 ‘ 모임 대안형 ’ 으로 코로나 19 로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캠핑을 통해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중점을 두는 집단이다 . 본 연구는 춘천 캠핑관광 경험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여 선호유형을 분류하여 학문적으로 캠핑객의 주관적 인식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등의 의의가 있으며 , 실무적으로 캠핑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도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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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내전? 복합전? 발발 71주년의 시점에서 다시 살피는 6・25전쟁
2021 년 6 월 25 일로 우리는 민족의 대참사로 오늘날까지도 후유증을 남기고 있는 6 ·25 전쟁 발발 71 주년을 맞이했다 . 그 사이 이 전쟁에 관해 참으로 많은 자료집 , 책 , 논문 등이 국내외에서 출판됐으며 , 이로써 이 전쟁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은 훨씬 더 넓어졌다 . 동시에 이 전쟁에 관한 쟁점들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 필자는 이 종합서평을 통해 몇몇 쟁점들을 둘러싼 논쟁을 국내에서 출판된 열세 책을 중심으로 살피고자 한다 . 그리고 그 연장선 위에서 이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시 음미하기로 한다 . 서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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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위한 청소년 기후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대상의 기후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 프로그램 개발은 분석 , 설계 , 개발 및 실행 , 평가 단계로 진행하였다 . 분석단계는 기후위기 관련 인식과 실태를 조사하였다 . 설계단계는 요구조사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적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였다 . 개발 및 실행단계는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였고 , 5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다 . 평가단계는 프로그램 운영 시 문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최종 프로그램을 도출하였다 . 그 결과 , 8 회기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 1-2 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 인식과 기후위기와 청소년과의 관련성을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 3-4 회기는 기후위기와 먹거리의 내용 , 5 회기는 기후위기와 교통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 6-7 회기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참여자의 실천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고 , 8 회기는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지속적인 노력을 위한 방안탐색에 대한 내용이다 .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마련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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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광역시 공공의료 확대전략 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천광역시의 공공의료 현황 및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 제 2 인천의료원 건립 , 영종국제도시 국립대학교 병원 유치라는 세 가지 현안을 분석하고 , 인천광역시 공공의료 확대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 이를 위해 지난 20 년 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 전문가 그룹에서 수행한 관련 논의와 인천광역시의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하여 고찰하였고 , 보건의료 현황과 권역별 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였다 . 본 연구 결과 , 첫째 ,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인천광역시의 세 가지 현안 중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은 단기 , 제 2 인천의료원 건립은 중기 , 영종국제도시 내 국립대학교병원 유치는 장기 과제로 추진해야한다 . 둘째 , 세 현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이에 근거한 인천광역시의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하여 이를 필두로 인천광역시 , 시의회 , 인천의료원 , 공공보건의료지원단 , 시민사회단체 등 TFT 를 구성하고 , 함께 논의하는 의사결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한다 . 셋째 , 다른 공공의료기관 및 신설이 예상되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과 제 2 인천의료원과의 기능연계 측면에서 인천의료원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 . 이러한 연구결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광역시의 공공의료 확충 정책을 제시하는 데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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