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코로나19 이후 중국 청년실업률
2022년 6월 15일 중국국가통계국은 5월 도시실업률을 발표함. - 2022년 5월 중국의 도시실업률은 5.9%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음. - 16~24세 인구의 실업률은 18.4%이고, 31개 대도시 실업률은 6.9%로 집계됨. 중국 통계국의 실업인구는 “현재 직장이 없으나, 구직 중이고, 바로 취직을 할 수 있는 인구”라고 정의함. 전국 도시실업률은 줄었지만 16~24세 청년층 실업률은 4월보다 0.2%p 상승했음. 통계국에 따르면 매년 3~7월 사이 16~24세 청년실업률은 상승세지만 2022년 청년층 실업률은 예년보다 높게 나타남. 수도경제무역대학 교수 마오위페이(毛宇 )는 16~24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졸업 시즌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함. - 중국은 매년 3~7월이 졸업 학기로 5월은 졸업 예정이며, 대부분 6, 7월에 졸업하게 되어, 7월 실업률이 연내 가장 높아졌다가 점차 하락하는 추세가 일반적임. - 그러나 2022년 청년층 실업률은 3월 16%, 4월 18.2%, 5월 18.4%로 예년보다 높은 수준임. 이러한 이유 중의 하나는 중국의 노동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 발전이 빠른 창장삼각주와 주장삼각주 지역이 2022년 상반기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일자리 수요가 하락했기 때문임. -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의 생산경영이 어려워져 고용 여력이 약화함. 구직하는 청년들도 코로나19를 겪으며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고용시장의 수요공급이 불일치함. 중국 구인 구직 플랫폼 즈롄자오핀(智 招聘)이 발표한 「2022 대학생 취업력 조사 보고(大 生就 力 告)」에 따르면 2022년 4월 취업 계획이 있는 졸업생 중 46.7%가 취업통지서를 받았다고 답했음.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62.8%에 비해 16.1%p 낮음. - 고용계약을 마친 졸업생 비중은 15.4%로 전년 대비 2.9%p 낮음. - 2022년 대졸자의 구직시장은 일자리가 감소해, 졸업자들의 선택 폭이 좁아지고 경쟁도 심화함. 중국정부는 대졸자의 구직난을 인지하고 2022년 5월 31일 경제회복을 위한 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조치에 따라 지방정부 역시 관련 조치를 발표했음. - 2022년 6월 1일 상하이는 봉쇄를 해제하며 「상하이시 빠른 경제회복 및 진작 행동방안(上海市加快 恢 和重振行 方案)」을 발표했으며, 이 안에는 중소기업은 당해 졸업생만 고용할 수 있다는 규정 내용을 포함함. - 안후이성은 대졸자 고용계약은 1년 이상으로 체결하고, 6개월 이상 근무, 사회보장비용 납부 시 1인당 1,000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산둥성은 대졸자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함. <출처> 1. “年 人失 率 何偏高? 局:疫情影 ,年 人求 心 加 供需矛盾” . 2022. 6. 15. 2. 중국국가통계국(https://data.stats.gov.cn/)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신정부의 한중관계 재정립 환경 진단-대중국 정책 기조 전환을 중심으로
최근 미국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 등 연합전선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우리나라도 對중국 정책을 강경 기조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한중의 산업구조 연관성 등 정책 환경을 점검 - 기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증대 우리나라는 중국의 입장에서 미국 등 대외 압박을 견디기 위한 전략적 가치가 크고 특히 최대 취약점인 반도체 공급처로서 경제·안보적 중요성도 상당 - 특히 중국의 반도체 자급율이 10% 이하에 그침에 따라 전체 반도체 수입의 약 2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와의 관계 악화는 첨단산업 전반의 불안을 초래할 소지 우리나라도 중국의 시장뿐만 아니라 공급망 의존도가 매우 높고, 기술우위 축소 등 여타 측면에서 여타 선진국과 입장 차이가 존재 - 우리나라와 국경을 접해 실질적 위협이 되는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여 여타 선진국과 지정학적 차이점이 존재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중국과 갈등보다 협력관계 유지 필요성이 더 큰 것으로 평가. 다만 중국의 입장에서 전략적 가치도 상당함에 따라 낮은 자세로 대응하기보다 냉온 전략을 병행하면서 국제사회의 캐스팅 보트 역할도 강구할 필요가 있음. - 향후 공급망 등에 있어 중국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한편 대중국 관계의 우위 확보 여부는 궁극적으로 기술 경쟁력에 있음을 인지하고 비교우위 확보를 위해 국가 역량을 집중할 필요 <목 차> 1. 검토 배경 2. 우리나라 가치 상승 등에 따른 강경 대응 가능 요인 3. 중국발 수요 및 공급 충격 등 정책 제한 요인 4. 종합평가 및 시사점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인차이나브리프 -
인천경제동향 2022년 6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 재고순환지표 ,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4 월 선행종합지수는 112.6 로 전월대비 -0.6% 감소 4 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6.2 로 전월대비 -0.7p 감소 1) 신규 구직자수 4 월 신규구직자 수는 23,930 명으로 전월대비 -4,867 명 (-16.90%) 감소 , 전년동월대비 -3,959 명 (-14.20%) 이 감소 2) 재고순환지표 (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 4 월 재고순환지표는 -18.8% 로 전월대비 -8.8%p 감소 , 전년동월대비 -38.7%p 감소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 등록자동차 ( 승용차 , 승합자동차 , 화물자동차 , 특수자동차 , 이륜자동차 ) 의 등록 현황 ) 4 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73%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0.09%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 건설 ( 건축 , 토목 )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 4 월 건축허가면적은 279,723 ㎡ 로 전월대비 -680,926 ㎡ (-70.88%)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142,830 ㎡ (-33.80%) 가 감소 5) 수출입물가비율 ( 전국 ) (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 4 월 수출입물가비율은 85.2% 로 전월대비 -0.5%p 감소 , 전년동월대비 -8.4%p 감소 6) 금융기관유동성 ( 광의통화 (M2) 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 년 이상 정기예 · 적금 , 금융채 ,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 4 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2 조 5,858 억원으로 전월대비 -4,616 억원 (-1.07%) 감소 , 전년동월대비 -4,610 억원 (-1.07%) 감소 7) 장단기금리차 ( 국고채 (3 년 ) 와 CD 유통수익률 (91 일 ) 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 ( 금리 ) 전망 ,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 4 월 장단기금리차는 1.30% 로 전월대비 0.43% 증가 , 전년동월대비 0.90%p 증가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 전력사용량 ,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4 월 동행종합지수는 126.7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4 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3 으로 전월대비 -0.2p 감소 1) 비농가취업자수 (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 ( 취업 , 실업 , 노동력 등 )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 4 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45 만 5 천 명으로 전월대비 6 천 명 (0.41%) 증가 , 전년동월대비 3 만 5 천 명 (2.54%) 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 광업 , 제조업 및 각 사업 ( 전기 , 가스 , 증기 및 수도 ) 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 (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 4 월 산업생산지수는 115.5 로 전월대비 -1.1(-0.94%) 만큼 감소 , 전년동월대비 2.0(1.76%) 만큼 증가 3) 컨테이너처리량 (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 ( 우편물 포함 ) 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 4 월 컨테이너처리량은 239,096TEU 로 전월대비 -4,539TEU(-1.86%)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59,854TEU(-20.02%) 가 감소 4) 전력사용량 ( 가정용 , 공공용 , 농림어업 ,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 4 월 전력사용량은 2,021,335MWh 로 전월대비 -117,584MWh(-5.50%)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69,174MWh(3.54%) 가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 ( 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 ) 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 4 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3 으로 전월대비 0.6(0.72%) 만큼 증가 , 전년동월대비 1.4(1.69%) 만큼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 4 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9.7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15.0(15.8%) 만큼 증가 7) 수출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 4 월 수출액은 34 억 9 천 2 백만 불로 전월대비 -7 억 4 천 1 백만 불 (-17.50%) 이 증가 , 전년동월대비 1 억 8 천 3 백만 불 (5.53%) 이 증가 8) 수입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 4 월 수입액은 38 억 2 천 4 백만 불로 전월대비 -8 억 5 백만 불 (-17.40%) 이 감소 , 전년동월대비 3 억 2 천 6 백만 불 (9.32%) 이 증가
홈 > 연구원 간행물 > 인천경제동향 > 인천경기종합지수 -
[경제] 2022년 중국 혁신 브랜드 TOP 500
2022년 5월 10일 아시아브랜드연구원( 洲品牌 究院)은 「2022 중국 혁신 브랜드 500(2022中 新品牌500强)」를 발표함. - 중국 혁신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에 화웨이, 알리바바, 텐센트, 중국건축, 중국은행, 하이얼, 공상은행, 중국석유화학(시노펙), 바이두, 샤오미가 이름을 올림. 2022 중국 혁신 브랜드 500위에 진입한 중국 기업의 총 브랜드 가치는 18조 2,800억 위안으로 2021년 중국 GDP의 15.98%를 차지함. - TOP 10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4조 5,800억 위안으로 전체 브랜드 가치의 25.1%를 차지함. 브랜드는 기업발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대형 기업일수록 자체 브랜드 가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음. - 화웨이의 브랜드 가치는 6,233.7억 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고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각각 5,919.2억 위안, 5,313.3억 위안으로 뒤를 이음. 2022 중국 혁신 브랜드 500위에 총 30개 지역 브랜드가 선정됨. - 1위를 차지한 베이징은 113개 브랜드가 순위에 진입하였고 전체 22.6%를 차지하였음. - 상하이는 2위로 81개 브랜드(16.2%)가 순위권에 진입하였고, 광둥은 72개 브랜드(14.4%)가 선정되며 3위에 오름. - 베이징, 상하이, 광둥 지역의 브랜드 총가치는 12조 5,000억 위안으로 500대 브랜드 가치의 68.4%를 차지함. 중국의 혁신기업과 브랜드가 상위 3개 지역에 집중되어있고, 경제가 발달한 지역일수록 혁신 수요가 더욱 크다는 점이 반영됨. 중국경제와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업종 51개가 중국 혁신 브랜드 500에 포함됨. - IT·SW·정보통신 기술서비스업이 135개로 전체 27%를 차지했고, 과학기술 보급·응용서비스업이 83개로 16.6%를 차지함. - 이밖에 제조업 72개(14.4%), 과학연구업 23개(4.6%), 의약업 18개(3.6%), 전문기술 13개(2.6%), 농·임·목·어업 12개(2.4%), 도매업 12개(2.4%), 에너지업 11개(2.2%) 순으로 집계됨. 2021년 혁신성장을 이끈 IT·SW·정보통신 기술서비스업, 과학기술서비스업, 제조업 3대 업종의 대중적 관심과 기업 혁신이 활발해지고 있음. - IT·SW·정보통신 기술서비스업의 브랜드 가치는 총 5조 5,268.7억 위안으로 전체 30.2%를 차지하였고, 과학기술서비스업은 3조 7,535.8억 위안으로 20.5%를 차지하며 미래산업 강자로 부상함. <출처: “致敬“5.10中 品牌日” “2022中 新品牌500强”重磅 布” 央 . 2022. 5. 12.>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2021년 중국 규모 이상 기업 임금 현황
2022년 5월 20일 중국국가통계국( 家 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 규모 이상 기업 종사자의 연평균 임금은 88,115위안으로 전년 대비 10.3% 상승함. 2020년 중국 지역별 연평균 임금은 동부지역이 97,801위안으로 가장 높고, 서부 78,597위안, 동북 76,705위안, 중부 70,012위안 순으로 집계됨. - 동부지역의 중간급 이상 관리자의 연평균 임금은 210,100위안, 전문기술직 143,786위안, 사무직 93,353위안, 사회생산 및 생활 서비스직 74,762위안, 생산제조 71,576위안으로 전체 직종에서 동부지역이 가장 많은 임금을 받음. 직종별 연평균 임금은 중간급 이상 관리자가 180,630위안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하였고, 전문기술직은 125,035위안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함. - 사무직 종사자의 연평균 임금은 82,512위안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고, 사회생산 및 생활 서비스직은 68,022위안으로 9.8% 증가, 생산제조업 종사자는 68,506위안으로 9.4% 증가함. - 중간급 이상 관리자 연평균 임금이 전체 평균의 약 2배로 가장 많았고, 사회생산 및 생활 서비스직은 전체 평균의 77%로 가장 낮음.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IT·SW·정보통신 서비스업으로 197,353위안이며, 과학연구와 기술서비스업, 전력, 열에너지, 가스, 용수 생산과 공급업, 문화, 스포츠 및 오락업, 교통 운수, 창고 저장 및 우편업 순임. - 연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과 요식업으로 조사됨. <출처: “2021年 模以上企 就 人 年平均工 情 ” 家 局. 2022. 5. 20.>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2021년 중국 도시 사영기업 평균임금
2021년 중국 도시 사영기업 종사자 연평균 임금은 62,884위안으로 전년보다 5,157위안(8.9%) 늘었고, 증가율은 2020년 대비 1.2%p 증가함. - 2021년 전국 도시 사영기업 실질 연평균 임금은 7.8% 인상됨. 사영기업(私 位): 개인 혹은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기업 중국 지역별 사영기업 연평균 임금은 동부지역이 69,706위안으로 가장 높고, 서부지역 54,278위안, 중부지역 52,698위안, 동북지역 48,106위안 순이며 전년 대비 각각 9.6%, 7.5%, 7.9%, 9.5% 증가함. 연평균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업, 광업, IT·SW·정보통신 서비스업 순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1%, 14.8%, 13.2% 증가함. - 임금 상승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수리·환경·공공시설관리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전년 대비 각각 0.2%, 4.5%, 5.4% 증가함. <출처: “2021年城 私 位就 人 年平均工 62884元” 家 局. 2022. 5. 20.>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2021년 중국 도시 비사영기업 평균임금
2021년 중국 도시 비사영기업 종사자 연평균 임금은 106,837위안으로 전년 대비 9,458위안 증가하여 9.7% 성장하였고 2.1%p 상승함. - 중국 도시 비사영기업 종사자 연평균 실질 임금 상승률은 8.6%임. 비사영기업(非私 位): 국영, 외자, 합자기업 등 비민영기업 비사영기업의 지역별 연평균 임금을 살펴보면, 동부지역은 124,019위안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 2.4%p 상승하며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을 보임. - 중부지역은 85,533위안으로 9.4% 증가하였으며 2020년 대비 3%p 상승함. - 서부지역은 94,964위안으로 7.9% 증가했고, 증가율은 0.5%p 상승하였으며, 동북지역 연평균 임금은 83,575위안으로 7.7% 증가했고 0.5%p 하락함. 2021년 중국 도시 비사영기업 종사자의 업종별 연평균 임금은 IT·SW·정보통신 서비스업이 201,506위안,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이 151,776위안, 금융업이 15,843위안으로 각각 전국 평균의 1.89배, 1.42배, 1.41배임. - 연평균 임금이 낮은 업종은 숙박·음식점업이 53,631위안, 농림·목·어업이 53,819위안, 주민서비스·수리 기타서비스업이 65,193위안으로 각각 전국 평균임금의 50%, 50%, 61% 수준임. 연평균 임금 상승률이 가장 빠른 업종은 정보통신 13.5%, 소프트웨어(SW) 13.1%, 정보기술(IT) 12.2% 순임. - 상승률이 낮은 업종은 수리·환경 및 공공시설관리업, 교육, 문화·스포츠 및 오락업 순으로 각각 3%, 4.6%, 4.7% 증가함. 기업 유형별 연평균 임금은 외상투자기업이 126,019위안으로 가장 높으며, 전국 평균의 1.18배 수준임. - 중국 국유기업의 연평균 임금은 115,583위안, 유한책임회사 93,209위안, 주식유한회사 121,594위안으로 집계됨. - 홍콩·마카오·타이완 자본기업의 임금 상승률은 13.9%로 가장 높음. <출처: “2021年城 非私 位就 人 年平均工 106837元” 家 局. 2022. 5. 20.>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입 규모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입 규모는 2021년 1,465.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음. - 대러시아 수출은 675.8억 달러, 수입은 789.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13.8억 달러를 기록함.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입은 2021년 수출과 수입이 각각 33.8%, 36.9% 증가했음. - 중국은 러시아와의 수출입에서 2018년부터 4년 연속 무역적자를 보임. 중국의 2021년 수출입 규모는 6조 445.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804.9억 달러를 기록함. 2021년 중국의 국가별 수출입 규모는 미국이 1위로 12.5%의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6.2%, 한국 6%, 홍콩 6%, 대만 5.4% 비중 순으로 나타남. 중국의 러시아 수출입 규모 비중은 2.4%로 11위임. - 수출 비중은 2%, 수입 비중은 2.9%로 집계됨.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https://stat.kita.net/)>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입 품목
▣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 품목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 상위 10개 품목은 기계류 비중이 높음. 2021년 중국이 러시아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전화기로 5,387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고, 전체 수출의 8% 비중을 차지함, - 두 번째로 많은 컴퓨터 및 관련 부품은 3,301백만 달러로 4.9% 비중을 차지하고, 자동차는 1,51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2.4%로 크게 증가함. - 이밖에 차량부품, 모피의류, 자전거, 신발, 전열기, 조명기구 등이 HS코드 4자리 기준 상위 10개 품목에 포함 ▣ 중국의 대러시아 수입 품목 2021년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품목 중 석유가 50.7% 비중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음. - 석유와 함께 석탄, 석유가스, 휘발유 등 에너지 자원이 상위 10개 품목에 집계되었고, 비중은 66.7%에 달함. 원자재인 구리, 제재목(원목을 치수형태로 잘라낸 목재), 철광, 구리광, 백금의 수입 비중은 13.7%로 에너지 자원 다음으로 높음. 상위 10개 수입 품목 중 에너지 자원과 원자재를 제외하면 냉동어류가 10위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1.040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9% 감소했으며, 비중은 1.3%임.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https://stat.kita.net/)>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경제] 중국과 러시아 에너지 협력
소비에트연방은 첫 번째로 신중국을 국가로 인정했고, 수교를 맺은 첫 번째 국가임. 소련 해체 후 중국과 러시아는 1996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설정하여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옴. - 2019년 6월 5일 중러 정상은 양국의 관계를 ‘신시대 중러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음.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경제부진에도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무역 협력은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양국의 무역규모는 최고치를 기록함. - 중국은 12년 연속 러시아의 제1 무역상대국임. 「대외투자협력국별(지역별) 가이드라인(러시아 2020판)」에 따르면 주러시아 중국대사관에 등록된 중국 기업은 400여 개에 달함. - 주요 투자 분야는 광업, 농·림·어업, 제조업, 도소매업, 임대·상업서비스업, 금융업 등이고, 세계 500대 기업에 드는 중국 기업 대부분이 러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음. 러시아는 세계 최대 산유국이며,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임. 러시아 해관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러시아의 석유 수출은 전년 대비 51.8% 증가한 1,101.2억 달러임. 러시아 경제는 석유 수출 의존이 매우 높음. - 2005년 이후 러시아석유공사가 중국에 운송한 석유는 4.42억 톤으로 중국의 에너지기업인 중국석유(CNPC,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학(SINOPEC, 시노펙),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중국화학(CNCEC) 모두 러시아와 대규모 협력을 맺고 있음. 2006년 8월 중국석유화학은 러시아국가석유공사와 우드무르트네프트(UDM)를 공동인수하여 운영함. - 15년간 유전에서 9,600만 톤을 산유했고, 1,200여 개를 새로 시추했음. 2015년 9월 3일 시노펙은 러시아 석유회사와 협력 기본합의를 체결했음. 체결에 따라 시노펙은 러시아 석유회사 산하의 동시베리아 가스공사와 추밍 가스공사 두 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됨. - 두 회사는 각각 루스코예 가스전과 유루브첸노-톡홈스코예 가스전 개발 허가증을 갖고 있음. 2018년 9월 페트로차이나와 러시아국가석유공사는 협력을 체결하고, 러시아의 국영 천연가스회사 가스프롬과 기술협력을 맺음. - 협력 주요 내용은 탐사 개발 분야 협력 강화와 연구 개발, 오래된 유전의 원유 채취율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등임. 2022년 2월 4일 페트로차이나와 로스네프트는 카자흐스탄을 거쳐 중국에 1억 톤의 석유를 공급하는 협의를 체결함. 중국 서북부에 있는 공장 가공을 위한 체결로 협의 기한은 10년임. 석유 협력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는 천연가스 부분에서도 협력을 진행 중이며, 2017년 7월 양국은 ‘북극 실크로드’ 항로 공동개척을 추진 의사를 밝힘. 중국과 러시아의 석유 거래는 주로 파이프와 철도운송으로 진행됨. 따라서 운송 인프라 협력도 긴밀하게 이루어짐. 2021년 중국의 석유 수입량은 51,298만 톤으로 주요 수입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오만, 앙골라, 아랍 에미리트, 브라질 순으로 집계됨. <출처: “一文 透中俄 合作” 企 . 2022. 4. 2.>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