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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동향 2023년 7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 재고순환지표 ,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5 월 선행종합지수는 98.5 으로 전월대비 0.2% 증가 5 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6.3 로 변동 없음 1) 신규 구직자수 5 월 신규구직자 수는 25,385 명으로 전월대비 1,053 명 (4.33%) 증가 , 전년동월대비 724 명 (2.94%) 이 증가 2) 재고순환지표 (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 5 월 재고순환지표는 -29.6% 로 전월대비 20.3%p 증가 , 전년동월대비 -19.9%p 감소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 등록자동차 ( 승용차 , 승합자동차 , 화물자동차 , 특수자동차 , 이륜자동차 ) 의 등록 현황 ) 5 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63%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0.11%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 건설 ( 건축 , 토목 )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 5 월 건축허가면적은 418,213 ㎡ 로 전월대비 – 5,496 ㎡ (-13.54%)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132,609 ㎡ (46.43%) 가 증가 5) 수출입물가비율 ( 전국 ) (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 5 월 수출입물가비율은 85.3% 로 전월대비 0.8%p 증가 , 전년동월대비 0.1%p 증가 6) 금융기관유동성 ( 광의통화 (M2) 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 년 이상 정기예 · 적금 , 금융채 ,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 5 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3 조 3 천 22 억원으로 전월대비 967 억원 (0.22%) 증가 , 전년동월대비 9,791 억원 (2.31%) 증가 7) 장단기금리차 ( 국고채 (3 년 ) 와 CD 유통수익률 (91 일 ) 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 ( 금리 ) 전망 ,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 5 월 장단기금리차는 -0.31% 로 전월대비 -0.07% 감소 , 전년동월대비 -1.56%p 감소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 전력사용량 ,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5 월 동행종합지수는 108.2 로 전월대비 0.6% 증가 5 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7 으로 전월대비 0.5% 증가 1) 비농가취업자수 (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 ( 취업 , 실업 , 노동력 등 )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 5 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53 만명으로 전월대비 3 만 명 (2%) 증가 , 전년동월대비 4 만 9 천 명 (3.31%) 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 광업 , 제조업 및 각 사업 ( 전기 , 가스 , 증기 및 수도 ) 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 (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 5 월 산업생산지수는 113.2 로 전월대비 – .4(-2.08%) 만큼 감소 , 전년동월대비 – .3(-2.83%) 만큼 감소 3) 컨테이너처리량 (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 ( 우편물 포함 ) 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 5 월 컨테이너처리량은 280,950TEU 로 전월대비 -6,161TEU(-2.15%)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 2,195TEU(-4.16%) 가 감소 4) 전력사용량 ( 가정용 , 공공용 , 농림어업 ,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 5 월 전력사용량은 1,975,899MWh 로 전월대비 -16,912MWh(-0.85%)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35,863MWh(1.85%) 가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 ( 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 ) 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 5 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2.8 로 전월대비 4.1(3.77%) 만큼 증가 , 전년동월대비 6(5.62%) 만큼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 5 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0.6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18.8(-17.2%) 만큼 감소 7) 수출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 5 월 수출액은 47 억 5 천 6 백만 불로 전월대비 5 억 7 천 1 백만 불 (13.63%) 이 증가 , 전년동월대비 11 억 2 천 8 백만 불 (31.07%) 이 증가 8) 수입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 5 월 수입액은 43 억 8 백만 불로 전월대비 6 억 9 백만 불 (16.46%) 이 증가 , 전년동월대비 2 억 4 천 3 백만 불 (5.98%) 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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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혼인신고 건수 37년 만에 최저수준
2023년 6월 중국 민정부(民政部)가 발표한 분기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 혼인 건수는 683.3만 건으로 198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 2013년 혼인 건수는 1,346.9만 건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9년 연속 감소추세로 전환되어, 2019년 1,000만 건, 2020년 900만 건, 2021년 800만 건, 2022년 700만 건 관문이 무너짐. 2022년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0.5%인 80.3만 건 감소함. - 중국의 혼인 건수는 2013년 최고치 대비 지난 9년 동안 49.3%로 절반 가까이 감소함. 혼인 건수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혼인 및 출산 연령 연기, 결혼 적령인구 감소, 가치관 변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확인됨. - 주우허우와 링링허우 세대가 혼인과 출산단계에 접어들면서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도 감소함. 2020년 중국 인구통계연감(中 人口普 年 )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평균 초혼 연령은 28.67세로 2010년 평균 초혼 연령인 24.89세보다 3.78세 증가함. 현재 중국 젊은이들은 더 이상 결혼과 출산을 인생의 필수과정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결혼 비용 상승 또한 결혼을 꺼리는 원인으로 지목됨.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家 生健康委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출생아 수는 468.3만 명으로 처음으로 500만 명 선이 무너짐. <출처: “去年 婚人 37年 新低,近9年 婚人 下降49.3%” 第一 .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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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023년 중국 신 1선 도시 순위
2023년 5월 30일 신 1선 도시연구소(新一 城市 究所)는 8년 연속 ‘도시 상업 매력 순위城市商 魅力排行榜)’를 발표함. - 주요 소비브랜드 200개, 17개 인터넷 기업 및 데이터 기관이 수집한 도시 빅데이터로 337개 지급 이상 도시를 평가하여 2023년 15개 신 1선 도시(新一 城市)를 선정함. 도시상업매력지수는 상업자원 밀집도, 도시 거점화, 도시인구 유동성, 생활방식 다양성, 미래 잠재력 등 5개 항목으로 평가됨. - 매년 신 1선 도시 15개, 2선 도시 30개, 3선 도시 70개, 4선 도시 90개, 5선 도시 128개를 선정하고 있음. 2023년 1선 도시 순위는 상하이가 142.57로 1위, 베이징이 138.42로 2위를 차지함. - 광저우와 선전이 각각 108.03, 105.23으로 그 뒤를 이음. 2023년 선정된 신 1선 도시 순위는 청두, 충칭, 항저우, 우한, 쑤저우, 시안, 난징, 창사, 톈진, 정저우, 둥관, 칭다오, 쿤밍, 닝보, 허페이 순임. - ‘신 1선 도시’는 향후 1선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큰 경쟁력 있는 도시를 의미함. 2022년 급부상한 포산에 자리를 내어주었던 쿤밍시가 다시 포산을 대체하며 신 1선 도시로 복귀함. - 또한 신 1선 도시였던 선양과 우시가 2선 도시로 하락함. 10년 전, 떠오르는 도시로 항저우, 톈진, 청두, 쑤저우, 우한, 충칭, 칭다오, 난징, 선양, 다롄 등이 선발됨. - 이들 도시 중 일부는 10년 전의 1선 도시 수준을 넘어섰으나, 일부는 신 1선 도시 순위 밖으로 밀려남. - 중부지역에서 많은 신흥도시가 출연함과 동시에 일부 북부지역 도시는 몰락함. <출처: “2023新一 城市名 官宣:昆明回 , 上升,北方城市 占四席” 第一 .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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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023년 중국 부동산 개발 투자 매력 도시 순위
2023년 6월 21일 중즈연구원(中指 究院)이 발표한 「도시 부동산 개발 투자 매력 연구 보고(城市房地 投 吸引力 究 告)」에 따르면, 2023년 중국 도시 부동산 개발 투자 매력 순위에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1선 도시가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함. - 이 보고서는 297개 현급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흡수율과 상승 잠재력으로 부동산 개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함. - 시장흡수율은 주로 도시 경제력, 산업 혁신, 부의 수준, 자원 및 환경, 교통 및 기타 지표를 측정하며, 상승 잠재력은 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수급 관계, 수요 만족도, 가격 지원 및 시장 열기를 조사함. 2023년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1선 도시의 부동산 투자 매력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남. - 항저우는 산업 혁신으로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창출하며 인재 유입에 큰 성과를 거두어 6년 연속 5위를 유지함. 청두, 난징, 쑤저우, 우한, 시안은 경제와 인구 규모가 크고, 산업이 발달하여 시장 수요가 커 6~10위를 차지함. - 우한은 지난 2년 동안 부동산 시장 규제의 영향으로 두 계단 하락하여 9위를 차지함. - 난징과 쑤저우의 부동산 시장은 강인성이 두드러지고 지방정부의 부채가 상대적으로 낮아 도시 매력 순위가 한 계단씩 상승하여 각각 7위와 8위에 랭크됨. 포산과 둥관은 코로나19 영향과 대규모 인구 유출, 부동산 시장의 더딘 회복 속도로 19위와 20위로 하락함. - 정저우도 코로나19와 홍수 등의 영향으로 경제와 주민 소득 회복이 더뎌 투자 매력 순위가 18위로 하락함. <출처: “2023中 城市 投 吸引力排行榜重磅 布!” 中指 究院.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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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3년 6월 창고지수 50.7%, 운영 양호
2023년 7월 3일 중국 물류 및 구매연합회(中 物流 采 合 ) 발표에 따르면, 6월 중국 창고산업 창고지수는 50.7%로 전월 대비 0.6%p 하락하였으나, 5개월 연속 50% 이상을 유지하며 여전히 양호한 운영 추세를 나타냄. 6월 신규 주문 지수는 51.7%로 전월 대비 0.8%P 증가하였고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임. -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판촉 활동에 힘입어 창고 사업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의류, 섬유, 면마 등 상품의 신규 주문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함. 6월 평균 재고 회전율 지수는 54.1%로 전월 대비 1.7%p 상승하였고, 4개월 연속 성장 중임. - 6월 성장폭이 확대된 것은 상품회전율이 높아졌음을 의미함. - 전자상거래 판촉 활동으로 물류 저장업이 활성화되고 소비재 유통이 가속화됨에 따라 재고가 감소함. 6월 기업 직원 지수는 51.7%로 전월 대비 0.5%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확장 범위를 유지하고 있음. - 인적 자원이 충분한 것은 기업이 발전 잠재력이 있음을 의미함. 업무 활동 기대지수는 53.7%로 전월 대비 3.6%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시장 운영에 낙관적임. 최근 중국 정부는 세금 인하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같은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통화 정책도 비교적 완화됨. - 중국의 거시 경제는 안정적으로 회복 단계에 진입하였고 인프라 투자도 꾸준히 추진되고 있어 기업의 신뢰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 향후 창고산업도 양호한 운영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1. “6月中 指 50.7% 保持良好 行 ” 中 新 . 2023. 7. 3. 2. 中 物流信息中心(http://www.clic.or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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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호 2023년 상반기 인천시 수출 동향 점검 및 시사점
인천 경제산업 Issue & Trend 제23-7호 (2023.07.14) 목차 Ⅰ. 이 슈 (경기) 2023년 상반기 인천시 수출 동향 점검 및 시사점 Ⅱ. 주요 산업 현황 (제조) 자동차산업 시장 동향 (부록) 주요 산업 경기지표 Ⅲ. 국내 정책동향 (교통) 대중교통 이용부담 경감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시행 (교육)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 자율성 증대 (산업)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 (경제) ‘주택연금 가입’ 공시가 상한 12억 원으로 확대 (경기) 6월 소비자물가 2.7% 상승···21개월 만의 2%대 진입 (세제) 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징수 (교육) 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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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호 엔데믹 시기 항공MRO 산업 전망과 인천시 시사점
인천 경제산업 Issue & Trend 제23-6호 (2023.06.30) 목차 Ⅰ. 이 슈 (산업) 엔데믹 시기 항공MRO 산업 전망과 인천시 시사점 Ⅱ. 주요 산업 현황 (서비스) 서비스산업 시장 동향 (부록) 주요 산업 수출입지표 Ⅲ. 국내 정책동향 (산업) 주유소 내 전기생산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 설치 허용 (무역) ‘무역 마이데이터’로 중소 수출기업 지원 절차 간소화 (투자) 과기부, 금융·산업계 손잡고 미디어·콘텐츠산업에 5,000억 원 투자 (안전) 해수부, 착용 편리한 ‘벨트형 구명조끼’ 무상 지원 (산업)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방안’ 확정···신산업 관련 규제 30건 완화 (관광) 법무부, 인천국제공항 입국 심사환경 개선 (환경) “다양한 폐자원을 산업에 원활히 활용”···‘순환경제’ 본격 추진 (창업) ‘딥사이언스’ 창업에 7,000억 원 투자···R&D 신시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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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도시설계 적용 특성 연구: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30년이 지난 일산신도시의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적용 현황을 분석하여, 1기 신도시의 아파트 중심의 주거공간 계획 및 적용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부터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도시가 조성되면서, 많은 도시기반시설 및 공공시설이 아파트단지에 맞추어 공급되었고, 생활서비스 및 공공서비스가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시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일산신도시는 도시설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아파트단지를 계획하고 적용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도시이다. 본 연구는 일산신도시 초기 계획과 현재 현황을 분석하면서 아파트단지와 관련성이 높은 일산신도시의 도시설계 내용을 중심으로, 아파트단지의 밀도, 배치, 시설, 동선 등의 계획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일산신도시는 아파트단지 기반의 슈퍼블럭 중심 도시설계를 적용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시설계를 통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을 부여하고 아파트단지의 클러스터 배치 및 보행자전용도로로 인한 개방형 단지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아파트단지 기반의 도시설계를 체계적으로 적용한 일산신도시의 도시공간을 분석을 통해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도시설계 적용 특성 및 의의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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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연령대와 전입지 특성의 상호작용 효과가 주거이동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전체 가구의 주거이동에서 차지하는 1인가구의 중요성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트렌드에 착안하여 1인가구의 연령대와 전입지 특성 간상호작용 효과가 주거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21년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와 전국 229개 시·군·구 지역 데이터를 결합하여 상호작용항 다중회귀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가구 주거이동 비율은 1인가구 특성과 제반 전입지 특성을 고려하여도 청년층(20~30대)이 가장 높았으며 고령층(60세 이상)이 가장 낮았다. 둘째, 1인가구 연령대와 주택 재고 특성 사이에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확인되었다. 주거지 표준공시지가와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중장년층(50~60대) 1인가구가 전입하는 반면, 저렴한 노후주택 위주 지역으로는 청년층 1인가구가 전입하였고, 모든 연령대에 걸쳐 소형주택 재고가 많은 지역으로 전입하였다. 셋째, 전입지의 일자리·교육·복지 환경과 토지이용 및 밀도는 1인가구의 연령대와 상호작용함으로써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유입 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연령대별 맞춤형 주택정책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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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지역 유형화와 특성 분석
이 연구의 목적은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활용하여 인구 및 지역특성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지방소멸 위기지역을 분류하고, 집단별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을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정의하고,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하여 잠재변수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 주거, 교통, 산업 등 다양한 지역 특성을 기준으로 지방소멸 위기지역들은 3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집단별 특성을 평가한 결과, 89개 지방소멸 위기지역들은 지역 간 인구 규모 및 변화, 지역여건 특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각 집단에 포함된 지역들의 규모와 특성 차이를 고려하여 각각 대도시형(집단 1), 복합형(집단 2), 농촌형(집단 3)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특성별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당위성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지역별 인구감소 추세 분석과 구조적인 인과성에 대한 후속연구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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