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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0년 특집Ⅱ: 대(對)중국교류의 새로운 방식, 공공외교 (公共外交)
2012년은 한국과 중국이 정식으로 국교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임. 오랜 냉전으로 서로에게 낯선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중 양국은 1992년 8월 24일 수교 이후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영역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급속히 확대해 왔음. 특히, 선도 수출형 개발도상국(한국)과 후발 수출형 개발도상국(중국)이라는 양국의 경제 산업구조 특징을 기반으로 하여,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관계가 구축되었음. 양국의 지리적 인접성, 오랜 역사유대 그리고 문화적 유사성 등은 이런 경제협력의 심화를 가능하도록 한 핵심적 추동력이었음. 한중 양국간 교류의 양적인 팽창과 동시에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질적인 변화가 도래하고 있음.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중국 경제체제 전환에 대비한 새로운 한중교류 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임. 경제협력의 심화를 가능하도록 했던 사회문화적 인적 교류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하게 평가하고 민간 교류 역량을 재조직하여 새로운 한중 교류의 전개를 위한 토대를 구축해야 함. 이를 통해 대중적(大衆的)문화 교류에 기초한 관광, 서비스업 등 새로운 내수시장 분야의 경제협력을 개척하는 한편 한중FTA와 같은 여건 변화에 대비해야 함 <목 차> 1. 한중 경제교류의 성과와 전환점 2. 한중 사회문화교류의 재고 필요성 3. 대 중국교류의 새로운 방식, 공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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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중국동향 Vol.90
1. 2012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 2. 중국 성시 GDP 질량지수 순위 3. 2012년 상반기 28개 성시 1인당 가처분소득 및 CPI 4. 중국대륙 부호 102만 명 5. 중국 기본 의료보험 인구 9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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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0주년 특집Ⅰ: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인식 분석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의 상호인식 변화를 추적하는 것은 향후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방향을 결정하는 토대가 될 것임. 아울러 이는 공공외교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하는 바탕이 될 것임. 이 글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중 인적교류의 현황과 특징, 그리고 한중 양국 국민의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분석함. 이를 바탕으로 상호이해와 공존을 위한 주요 해법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초보적으로 검토하고자 함. <목 차> 1. 한중 인적교류의 현황과 특징 2. 한국인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 3. 중국인에 한국인의 인식 4. 상호이해와 공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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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중국동향 Vol.89
1. 2011년 전국 도시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2. 2012년 상반기 소비 소매 총액 14.4% 증가 3. 공립 고등학교 3년 내 정원 외 학교선발생( 校生) 모집제도 취소 4. ‘12 5’기간 양로보험금 5조 위안에 달해 5. 홍콩인 대륙근무 10년간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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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경제교류・협력 동향과 시사점
최근 수년간 남북한 교역과 경제협력이 둔화하고 있는 데 반해 북중 무역과 경제 협력은 크게 확대됨으로써, 이 분야에서 북중관계가 남북관계를 대체해 나가고 있는 상황임. 중국의 대북 경제 지원과 투자는 단기적으로 북한체제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중국 동북 3성 지역의 경제 개발을 통한 변방지역의 안정화, 북한의 중화경제권 편입을 통한 동북아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전략적 목적 하에 수행되고 있음. 북한은 생존과 체제안정을 위해 경제재건이 절실하나 자체의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상황임. 이와 같은 조건에서 북한은 해외 자본과 투자에 상당 정도 의존해야 하는 상황임. 현재 북한이 이용 가능한 해외 자본은 사실상 중국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 <목 차> 1. 북중 무역 동향 2. 북중 경제협력 동향 3. 북중 경제관계 강화가 갖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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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중국동향 Vol.88
1. 1~5월 중국 수출입 총액 동기대비 7.7% 증가 2. 세계 500대기업 중 490개 기업 중국에 투자 3. 2012년 중국 35개 도시 삶의 질보고 4. 2011년 전국 1인 평균 문화사업액 29.14위안 5. 2015년 광둥성 홍콩 서비스무역자유화 기본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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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권력
지난 7월3일 궈진롱(郭金 ) 베이징시 당서기 선출을 마지막으로 9개월 간 진행되었던 중국 공산당 성(省〔성 직할시 자치구〕급 31개 당위원회 인사가 완료됨. 오는 12월 중국 공산당은 18차 전당대회를 통해 후진타오 지도부를 대신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게 됨. 이번에 선출된 지방 각지의 성급 신임 당서기들은 중앙의 신지도부와 더불어 향후 5년에서 길게는 10년간 사회주의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관장할 파워엘리트임. 31명 성급 당서기의 신상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중국 엘리트 지형을 살펴보고 그 함의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목 차> 1. 중국의 미래권력- 성급 당서기 2. 31명 성급 당서기 프로필 분석 3. 중국 정치엘리트 지형에 갖는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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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중국동향 Vol.87
1. 2011년도 대학 졸업생 중 약 57만 명 실업 2. 2012년 중국 대외무역발전보고 3. 국가인권행동계획(2012-2015년) 발표 4. 중국인 미국 부동산 매입률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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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진흥전략의 진화
최근 몇 년간 계속 악화되어 온 남북관계 경색 국면과는 달리 북-중 사이의 협력은 점차 심화 발전하고 있음. 북중 접경지대 연계 개발은 한반도 및 중국의 3자 협력에 기회와 도전의 과제를 동시에 부여하고 있음. 따라서 긍정적 측면을 극대화하여 활용하고 다른 한편 부정적 측면을 협력하여 억제하고자 하는 방안 모색과 실행이 필요함. <목 차> 1.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진화 2. 랴오닝 연해경제벨트발전계획과 북중협력 3. 전망 및 정책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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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지도부 권력승계의 제도화 과정 및 함의
사회주의 중국은 여타의 레닌주의 체제와 마찬가지로 선거 등 최고지도부 권력승계를 위한 기제가 갖추어져 있지 않음. 마오쩌둥 시기는 물론, 개혁 이후에도 중국 공산당 권력승계를 둘러싼 정치 불안이 지속됨. 그러나 2002년 장쩌민으로부터 후진타오로의 안정적 권력승계가 이루어졌음. 5년과 10년을 주기로 한 상당규모의 정치엘리트 순환이 진행되고 있음. 마오쩌둥의 일인지배와 개혁기 원로정치라는 비공식정치를 대신하여 점차 권력승계의 제도화가 진전되고 있는 것. 비록 보시라이 사태와 같이 권력승계를 둘러싼 중국 정계의 난맥상이 드러나고는 있지만 오는 2012년 12월 차기 지도부 권력승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임. <목 차> 1. 중국 비공식정치의 지속과 변화 2. 중국 권력승계의 제도화 과정 3. 중국 권력승계 제도화의 정치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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