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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14년 인천-중국 인천 주요 일간지 기사모음 1-경제・산업
■ 글로벌사에 세제혜택…IFEZ 기업 유치 ‘날개’ 경인일보, 2014.01.10. 정부는 우리나라에 지역본부, 연구개발 센터를 두는 기업에 세제혜택을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함 이로 인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산자부는 지역본부 임직원에게 소득에 상관없는 동일 세율(17%)을 적용하는 특례 조치를 지속하기로 함 - 또 글로벌기업 지역본부가 모기업, 해외 자회사와 이전거래 시 조세 절차 간소화를 실시하고, - 외국인투자 R&D 센터에 소속된 외국인 직원의 소득세(50%) 감면 제도는 2018년 말까지 연장됨 법령 제 개정 시 외국인 투자자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 하고, 출입국 편의를 제공 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음 이 같은 조치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글로벌기업 아시아 본사 유치 작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 중 FTA 타결]“기술우위 관세절감”-“저가공습”…업종별 희비 엇갈려 인천일보, 2014.11.11. 한중 FTA 체결 소식에 인천지역 산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음 자동차 부품이나 플라스틱 고무 등의 관련 업체들은 FTA 수혜 업종으로 전망됨 - 자동차 부품 실효 관세가 9.2% 정도인데, 추후 단계적으로 관세가 철폐 된다면 기술력 있는 지역 부품업체들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플라스틱 업종 부문에서는 비교적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인천 기업들이 고급 제품을 생산할 때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됨 반면, 가구와 생활용품 기업들은 ‘중국의 저가 제품 수입 급증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피해가 상당할 것’ 이라며 가격 경쟁력 약화를 우려함 한중 FTA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존재 - 한중 FTA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되는 제조업은 인천지역 총 생산액 3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 인천 제조업체 23.9%를 차지하고 있는 금속가공제품은 한중 FTA의 영향에 비교적 멀리 있다고 평가되고 있음 전문가들은 “한중 FTA 협정과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들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FTA의 파급력이 지역 경제에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 라고 판단함 ■ 인천 중소기업, 한 중 FTA 대책은 있는가 경인일보, 2014.11.19. 지리적 강점으로 인천이 한중 FTA의 전진기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 지난 몇 년간 인천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 하락세가 뚜렷하고, - 같은 기간 유럽, 미국, 일본 수출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유독 중국 수출액만 2011년 45억1천만 달러에서 2013년 43억9천500만 달러로 급감함 이러한 현상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원인 때문 - 첫째, 중국 제조업계가 단순 저임금 강점만이 아닌 기술 숙련도를 갖추면서 기술경쟁력까지 확대 - 둘째, 인천의 산업구조 고도화가 지연되면서 경쟁력 증진 기회를 놓침 남동산단과 주안 부평산단은 인천 생산액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위상이 큼 - 하지만 인천 산업단지는 업체 숫자만 늘고 오히려 생산액은 줄어들고 있음 - 2012년 산업단지 총 생산액 증가율은 전년대비 –3.9%에 그쳤고, 수출액 증가율은 -10.6%에 달함 이는 인천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산업단지의 업종 고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줌 ■ ‘인천 제조업’ 亞수출 감소…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인천일보, 2014.10.30. 인천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원동력 제조업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음 인천 제조업 수출 시장에서 유럽과 북미 지역의 수출 실적은 오르고 있으나 그 수준이 미미해 중국시장 수출 감소로 인한 손실액을 상쇄시킬 정도는 아님 중국 수출 감소 요인으로 중국 제조업의 부상을 들 수 있음 - 박리다매로 수출 시장에서 살아남던 중국 제조업계가 전폭적 국가 지원에 힘입어 급격한 기술 신장을 하였고, - 그로 인해 국내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인천 지역 기업들의 거래처를 빼앗고 있음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인천지역 산업단지 수출 실적은 61억8,200만 달러로, 전년 69억1,400만 달러에 비해 10.5% 감소 또 다른 요인으로 중국 경제 회복세 둔화도 지역 수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 중국의 올 3분기 성장률은 7.3%로, 글로벌 금융위기 2009년 1분기(6.6%) 이후 5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이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률과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면 지역 기업들은 곧바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임 ■ 인천 중기 ‘中 투자 열기’ 주춤 인천일보, 2014.03.14. 중국의 계속된 현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천지역 기업들의 중국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이고 있음 인천의 중국 투자 총액은 서울, 경기, 부산에 이은 4번째 규모이고, 지난 20년간 인천지역 기업에서 중국 현지에 지분율 10% 이상 투자한 신규 법인 수만 1,493개로 나타남 1992년 중국과 수교 이후 투자액이 전년과 비교해 359% 급증한 것을 시작으로 -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져 연평균 16.7%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요즘 중국 노동비용 증가와 현지 시장 등 변수 때문에 지역 업체의 신규 진출이 신중해짐 더구나 최근 중국 연해 지역에 생산 원가가 급증해 중국 투자 환경이 전보다 계속 열악해지고 있음 - 인천 기업 가운데 중국 내수 시장 개척을 위해 진출한 기업도 있지만, 단순히 인건비 절감을 위해 중국을 택한 기업도 있어 관련 비용이 계속 오르면서 중국의 이점이 떨어지고 있음 ■ 中 진출 기업 무너지는 ‘차이나 드림’ 인천일보, 2014.11.10. ‘차이나 드림’을 품고 중국으로 진출했던 인천 기업들이 현지 인건비 상승, 중국 경기 침체 등으로 중국 현지에서 버틸 여력을 잃고 있음 - 중국 진출 기업들은 대부분 제조업체들이기 때문에 생산비용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고, - 임금 정책 부분은 중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손 쓸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 이렇게 중국 투자 환경이 악화되면서 비교적 인건비 수준이 낮은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인천 지역기업들은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아 쉽게 투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 더 큰 문제는 중국 철수를 선언하고 유턴하는 지역 기업들이 인천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님 - 기업들이 다시 인천으로 투자하고 싶어도 공장부지 가격이나 세금 감면 혜택 등 기업 유치 경쟁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좋지 못하기 때문 - 인천은 타 지역보다 투자조건이 아쉽다는 인식이 있음 ■ 해외 무역박람회 참여 인천기업 ‘환호성’ 경인일보, 2014.10.20. 인천시와 남동구,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지원한 12개 지역 기업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15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19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림 앞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지역 7개 기업도 홍콩에서 진행된 ‘2014 홍콩추계전자전’에 참가해 성과를 올렸음 - 전자 교탁 칠판 제조업체인 (주)피케이엘앤에서, 스마트 헤드셋과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홈앤코, 음주측정기 전문생산업체인 (주)디에이텍 등 7개 지역기업들은 2천3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함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정부 주도로 개최되는 박람회로, 중국 3대 소비재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함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는 18만 여명으로 추산되며, 전시 면적은 1천170만㎡에 달했음 ■ 인천 화장품 브랜드 ‘어울’ 中 시장 공략 나선다 인천일보, 2014.09.19. 인천 브랜드 화장품 ‘어울’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어울’은 인천지역 10개 화장품 업체가 참여해 만든 브랜드로 여성 및 남성 기초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헤어 제품 등 모두 24종을 선보임 - 인천시와 10개 지역 제조사가 공동으로 만든 ‘어울’은 가격 거품을 없애고 원료에 충실한 제품으로 알려짐 우선 ‘어울’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 - 인천지역 내 매장과 온라인 등을 통해 국내 판매와 더불어 중국 방문객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 - 배우 한채아를 ‘어울’ 모델로 선정하고, 중국 현지 홍보활동도 벌이기로 함 - 또한, 중국 케이블 방송에 ‘어울’ 홍보를 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 ‘아시아인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개발 콘셉트에 맞춰 다른 아시아 국가로도 시장을 확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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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2014년 인천-중국 인천 주요 일간지 기사모음 1-물류
■ 한 중 FTA 전진기지 인천의 역할 경인일보, 2014.11.13. 한중 FTA 체결로 전기전자 화학 기계류 수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대중국 최대 수출 품목인 전기전자 품목은 관세철폐로 가격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고, - 세율 하락에 따른 정유 석유화학물의 일본 및 대만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최대 수혜 분야 중 하나는 항만물류산업인데, 중국과의 교역량이 많은 서해 항만의 경우 물동량 증가 폭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임 - 인천항만공사측은 한중 FTA가 발효되면 2025년 중국 수출입 물동량이 약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인천시의 대중국 물류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물류 증가에 대비하여 추진 중인 항만시설 확충을 앞당겨야 함 - 한-중 항로와 국내 항만간의 경쟁이 심화된다면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고, - 교역량 증가로 인한 수혜도 대형선사보다는 주로 중소형 선사에 집중될 것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항만 배후부지의 자유무역지구, 종합보세구역 지정도 뒤따라야 하고, 항만 운영의 전문성과 선사의 운송서비스 수준도 높여야 함 물류뿐 아니라 인천을 찾는 중국인 방문객과 중국 관광에 나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카페리 항로 확대 및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야 함 ■ “공항 항만 물류산업 성패는 배후단지 기능” 인천일보, 2014.08.01. 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공항 항만 배후물류단지 복합거점화 전략이 필요 - 2012년 인천지역 물류 사업체 수는 1만3379개로 전국 16시 도 가운데 경기,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함 - 종사자 수는 3만 6237명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위를 차지 - 또한 지역 물류산업 가운데 공항 항만 비중은 57.4%로, 전국 평균 46.4%를 넘어섬 그러나 인천은 이러한 양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업체당 종사자 수는 줄어 사업구조의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음 결국 공항 항만 물류산업은 조성 예정인 대규모 배후물류단지 기능에 성패가 달렸다고 볼 수 있음 - 공항 항만 배후물류단지 내 물류기업과 상호 보완적 기능을 할 수 있는 제조업체 유치는 추가 수요 창출이 가능하고, - 제조기업 물류 효율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음 - 또한, 공항 항만 배후물류단지는 인근 산업단지 내 제조업과 연계한 물류 공동화,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 등으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공항 항만 배후단지 내 제조 및 물류기능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조건도 제시하였는데, - 그러기 위해서는 물류 및 산업단지 간 인입 철도망과 화물 전용도로 등 물리적 인프라 구축과 - ‘수도권정비계획법’, ‘항만법’, ‘자유무역지역법’ 등 법률간 상충 문제 해결 등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았음 이와 함께 한은 인천본부는 글로벌 물류기업의 적극적 유치 및 육성과 함께 글로벌 화주기업 유치를 위한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 모델 개발 등도 과제로 꼽음 ■ 인천항 호재 … 물동량 상승 탄력받나 인천일보, 2014.11.11. 한중 FTA가 타결되면서 수도권을 배후로 교역 물품이 보다 다양해지고, 교역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인천항에 물동량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음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대중국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음 - 수입 물동량의 경우 1995년 2만6,782TEU를 기록했지만, 2013년 62만TEU로 23.2배나 늘었고, - 수출 물동량의 경우 1995년 2만 43TEU에서 2013년 34만TEU로 16.9배 증가하였음 인천항은 대중국 컨테이너 물동량에서 부산항 다음으로 2위를 기록 중인데, 이런 상승세가 한중 FTA와 맞물려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중국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산업용전자 등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어 인천항이 타 항보다 유리함 - 한중 FTA가 2015년에 발효될 경우 수입 증가 물동량은 2020년 7만2,000TEU, 2025년 17만5,000TEU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수출 증가 물동량도 2020년 5만5,000TEU에서 2025년 13만4,000TEU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인천항 물동량 증가가 2015년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 신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물류 중심지로서의 인천, 지향점과 과제 경인일보, 2014.01.10.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되는 국가는 150여개국에 달하고, 인천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TEU를 기록하는 등 물동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인천항은 대중국 교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항 항만의 연계 수송도 가능함 물류기지로서 인천은 인천 신항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고, 인천공항도 취항 항공사를 늘리는 등 수출 노선을 확대하고 있지만, 개선해야 할 과제도 존재함 ① ‘그린물류’ 인천으로 향한다 현재 한국은 수도권에 인구가 절반가량이 밀집해 있지만, 수도권에서 소비되는 수입품의 다수는 부산항을 통해 들어옴 - 부산항에서 수입된 물품은 철도와 트럭 등 육상운송을 통해 수도권으로 운송되고 있음 - 이러한 방식으로 물품을 수입할 경우 물류비용 증가 뿐 아니라 육상운송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이 많아져 환경오염 가능성이 증가함 따라서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서는 소비지 인근의 항만을 통해 물품을 수출, 수입해야 함 국가적으로 물류경쟁력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인천이 가지고 있는 물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함 ② 인천 공항 항만 물류 활성화 막는 제도 개선 절실 인천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물류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 물품들이 인천항과 공항을 통해 타국으로 운송되는 ‘물류허브’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함 하지만 인천은 수출입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항공운송의 경우 싱가포르와 홍콩 등지가 아시아의 물류허브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함 - 싱가포르와 홍콩의 경우는 각 포워더 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만, - 한국의 경우에는 물류 프로세스가 복잡할 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같은 업체 간 협력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있기 때문 이를 위해서 항공사, 물류업체, 정부가 모여 물류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한편, 인천항의 경우 배후부지의 국고지원 비율이 타 항만에 비해 낮은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음 -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할 때 광양항 100%, 부산항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반면 인천은 25%만 지원을 받고 있음 - 이 때문에 물류기업이 사용하는 부지의 임대료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이는 물류비용의 상승과 나아가 물류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직결됨 따라서 인천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인천항 배후부지 국고지원율을 높일 필요가 있음 ■ 韓中 상하차 없는 ‘원스톱 컨(복합운송)’늘린다 경인일보, 2014.03.31. 정부는 현재 국내 7개 항로에 개통된 한중 복합운송 확대를 추진중 복합운송은 한국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트레일러가 카페리선으로 옮긴 후 카페리선이 중국에 도착하면 별도의 상하차 작업 없이, 중국 내 목적지로 운송하는 방식임 복합운송의 장점으로는 상하차 작업이 생략됨으로써, 물품의 손상이 적고, 일반 카페리선의 화물보다 운송속도가 빠름 한중 복합운송은 2010년 인천~웨이하이 항로에서 처음 개통됐음 - 현재 복합운송에 대해 한중이 합의한 항로는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인천~쓰다오, 평택~리자오, 평택~웨이하이, 군산~쓰다오, 인천~르웬강 등 모두 7개임 복합운송으로 인한 물동량은 200TEU 정도로 전체 물동량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복합운송의 물동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 국토부는 이를 위해 물동량을 포함한 물류의 흐름을 중국과 공유할 수 있는 ‘한중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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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3차 경제총조사(經濟普査) 내용 및 시사점 (2)- 공업・건축업, 3차 서비스업
중국정부가 2014년 12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한 중국 제3차 전국경제총조사 공보를 중심으로 중국의 전국적 생산활동 법인의 규모, 형태, 고용 등의 기본현황을 파악함 인차이나브리프 Vol. 283(2015년 1월 19일)에서는 3차 경제총조사의 개요, 경제활동 법인 기본현황, 경제구조 및 지역별 변화에 대한 내용을 정리함 인차이나브리프 Vol. 284(2015년 2월 9일)에서는 3차 경제총조사의 공업, 건축업, 서비스업에 대한 조사 내용을 정리함 <목 차> 1. 중국 제3차 전국경제총조사 개요 2. 경제활동 법인 기본현황 3. 경제구조·지역 별 변화 4. 공업·건축업 현황 5. 주요 3차 산업 현황 6.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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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귀국유학생 취업현황
중국교육부는 2014년 11월 26일《중국귀국유학생취업보고서》발표 - 보고서는 유학서비스센터의 280만 데이터를 분석 - 귀국유학생의 유학국가, 기간, 학과분포 및 귀국취업현황 등 조사 63%의 귀국유학생이 석사학위를 취득, 박사학위 취득 귀국유학생은 6%에 불과 - 귀국유학생의 57.94%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에서 취업 희망 귀국유학생의 학과 전공은 상경계열과 사회과학이 주를 이루며 경영학, 응용경제학 등 10개 전공에 집중적으로 분포 박사 귀국유학생의 주요 학과전공은 생물학, 화학, 컴퓨터공학, 기계설계, 재료과학, 물리학, 응용경제학, 전자공학과 기술, 기초의학, 임상의학 등으로 이공계가 주를 이룸 귀국유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은 금융업이며, 국유기업과 외국계기업의 취업을 가장 희망함 월급수준은 대부분의 귀국유학생은 5,000~10,000위안을 희망, 23.32%는 1만~2만 위안을 희망, 박사학위자의 30%가 이에 해당함 - 하지만 대다수의 귀국유학생 월급은 1만 위안 미만으로 나타남 - 박사생 73.5%, 석사생 86.6%, 학부생 88%, 초대졸 88.6%의 월급이 모두 1만 위안 이하인 것으로 나타남 <출처: 留 回 就 皮 :6成海 士 8成月薪不足万元, 解放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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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유학생 현황
2014년 12월 18일 중국 유수의 국제화 싱크탱크인 CCG(Center for China and Globalization, 中 全球化智 )는《중국유학발전보고(2014》를 발표 중국은 5년 연속 최대 미국유학생 배출 국가 - 중국인의 해외유학이 점차 조기유학 추세로 발전 - 대학원생, 학부생, 고등학생의 유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미국유학생의 30%가 중국인 -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부터 미국 내 해외유학생 최다 배출국임 - 2013년 기준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은 235,597명, 2014년에는 16.5% 증가한 274.439명으로 전체 유학생비중의 31%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남 - 2위는 인도(11.6%)로 19.4%p의 차이를 보임 2010~2013년 미국 내 중국인 대학원유학생의 비중은 8.2%p 감소해 42.9%를 차지 - 반면, 학부유학생은 8.5%p 증가한 39.8%의 비중을 차지함 2014년 미국 내 중국인 대학원유학생은 42.1%, 학부유학생은 40.3%로 나타남 - 이러한 비율의 변화는 학부유학생 수의 빠른 증가가 원인이지만, 석·박사유학생의 절대적 수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 조기유학 열풍 - 최근 중국인 유학의 특징은 “조기유학”으로 고등교육과정 유학생이 대학원생, 학부생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나타냄 - 고등학생의 경우, 캐나다(32%)에 가장 많이 유학하고 있으며, 미국, 호주, 영국이 그 뒤를 잇고 있음 - 미국 국립·사립학교 진학을 위한 F-1비자 발급 중국유학생 수가 10년 사이 60배 증가해, 2004년 433명에서 2013년 26,919명으로 집계됨 조기유학생과 학부유학생의 특징은 “3高” - 부모의 고학력, 고지위, 고수입으로 나타남 - 부모의 70%이상이 학부 이상의 학력을 가졌으며, 직장 내 비교적 높은 정책결정권을 행사하고, 60%이상 가정의 연수입이 30만 위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남 본과유학생의 유학국가 선택 이유가 명확한 차이를 보임 - 유럽, 대양주, 아시아 유학생들은 “취업 경쟁력”을 이유로 선택 - 북미 유학생은 “선진화된 학습과 기술”을 꼽음 이민 편리성과 귀국의향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양주, 북미, 아시아 유학생의 해외유학 후 장기체류 근무를 계획한 학생이 유럽에 비해 현저히 높음 졸업 후 귀국취업, 해외 단기근무 후 귀국근무의 비중은 모든 유학지에서 평균 55%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출처: 中 留 展 告:“海 ”增速已超留 生增速 , 北京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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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노동인구 연평균 115만 명씩 감소
중국사회과학원은 2014년 12월 24일 《사회보고서:2015년 중국사회 형세분석과 예측》을 발표 2014년 중국 도시의 신규취업은 지속적인 증가 - 3분기까지 1082만 명의 신규취업으로 2014년 목표치인 1000만 명 조기달성 - 도시 등록 실업률은 4.07%로 목표치인 4.6%보다 낮은 수준 구직시장의 수요·공급 동반하락 - 2012년 4분기부터(2014년 1분기 제외) 구직자가 7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인력자원 수급 하락의 원인은 중국노동력총량공급과 경제성장속도가 지속 하락하기 때문 - 2012년 중국노동인구와 노동참여율이 절대적으로 감소함 향후 중국노동인구의 감소세는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2020년까지 노동인구의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어 연평균 155만 명의 노동인구가 감소 - 2020~2030년 급격한 감소로 연평균 790만 명 감소, 2030~2050년 연평균 835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농촌의 노동인구가 이미 대규모로 유입된 후, 노동 공급 속도가 점차 하락 - 2013년 중국 농민공은 총 26,89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33만 명(2.4%) 증가함 - 이는 2012년보다 350만 명 적은 인원으로 1.5%p 하락함 최근 중국의 경제침체상황에서도 도시 신규취업이 증가세에 있음 - 2010년 1,168만 명, 2013년 1,310만 명, 2014년 3분기기준 1,082만 명에 달함 - 하지만 경제침체가 중국 취업률과 무관하다고 보기는 힘듦 - 2010년 신규취업자 수 성장률이 5.99%였던 반면, 2013년에는 3.48%로 2.51%p 하락함 <출처: 未 中 年 人口 加速 少 年均 少155万人, 中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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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 스마트도시 발전순위 발표
2014년 12월 23일 중국정부 산하 전자과학기술정보연구소( 子科 技 情 究所)는《중국국제스마트도시발전보고서(2014)》발표 중국 스마트도시 발전정도를 3대 지표로 수치화함 - 기초지표 도시의 정보화발전 수준 - 정보화지표 양적·질적인 도시정보능력 - 지원지표 교육, 의료, 과학기술 등을 통한 발전현황 분석 중국 스마트도시 발전순위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충칭, 지난, 청두, 칭다오, 항저우, 톈진이 순으로 나타남 2014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국공업과 정보화부, 과학기술부, 공안부를 포함한 25개 중앙기관은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임 - 중국 스마트도시 건설은 이미 발전단계에 진입했으며, 인터넷을 활용한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임 반면 이념, 체계, 자금, 모델, 환경보호, 안전, 문화 등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상존 업무능력 분배, 정부와 기업의 협력강화, 비즈니스모델 창출, 환경보호시스템 구축 필요 시사 <출처: 中 智慧城市百强排名 布 全 列第八, 日 /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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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3차 경제총조사(經濟普査) 내용 및 시사점 (1)- 기본현황 및 경제구조・지역별 변화
중국정부가 2014년 12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한 중국 제3차 전국경제총조사 공보를 중심으로 중국의 전국적 생산활동 법인의 규모, 형태, 고용 등의 기본현황을 파악함 인차이나브리프 Vol. 283(2015년 1월 19일)에서는 3차 경제총조사의 개요, 경제활동 법인 기본현황, 경제구조 및 지역별 변화에 대한 내용을 정리함 인차이나브리프 Vol. 284(2015년 2월 9일)에서는 3차 경제총조사의 공업, 건축업, 서비스업에 대한 조사 내용을 정리함 <목 차> 1. 중국 제3차 전국경제총조사 개요 2. 경제활동 법인 기본현황 3. 경제구조·지역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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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년 시장활성화 난항 예상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경제보고서는 내년 소비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 - 생산능력과잉 문제와, 토지, 인건비의 상승으로 물가의 지속 상승, 기업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 2015년 투자 전망 제조업 투자의 생산능력 과잉문제와 기업경제이익 하락의 영향으로, 투자능력과 의지가 줄어 들 것으로 보임 신흥산업 투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규모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부동산 구매제한정책 완화로 부동산시장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2, 3선 도시의 미분양주택이 많은 상황에서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임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정부의 수입증가도 둔화되었으며, 토지양도수입이 줄어듦과 동시에 지방정부의 지출은 늘어나 부채상환 압박 가중 2014년 3분기까지 제조업, 부동산, 인프라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약 13.8%, 12.5%, 22.2% 증가했으나, 전년대비 모두 4.7%p, 7.2%p, 2.9%p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소비 전망 국민소득이 점차 늘고 있지만, 경제침체로 인해 증가폭이 크지 않아 소비변화는 크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과거 소비성장의 동력인 자동차와 부동산 소비가 줄어, 전반적인 소비성장이 하락함 사회수요가 비교적 큰 양로, 교육, 의료, 사회공공서비스 등의 소비능력 한계로 소비증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임 2014년 3분기까지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동기대비 12%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0.9%p 하락함 2015년 소비시장도 2014년과 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전통산업의 생산능력 과잉 문제의 지속 현재 석탄, 철강 등 전통산업의 생산능력 과잉으로 국내시장 수요가 이미 초과되어, 산업 손실이 커지고 있음 - 하지만 생산과잉문제 해결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아, 2015년 경제성장에도 계속 악영향을 미칠 전망 ■ 기업의 경영난 2014년 3분기까지의 일정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실질이윤총액은 동기대비 7.9%로 전년대비 3.5%p 하락 기업의 상품재고가 증가하고, 기업간 연체가 늘어나 기업자금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 대형은행 위주의 대출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대출지원이 원만히 이뤄지지 못해, 융자난,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기업의 경영 악화는 지속 될 것이라 전망됨 <출처: 社科院2015《 皮 》:明年市 需求依 不旺, 中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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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2014년 경제성장률 7.3% 전망
중국사회과학원은 2014년 12월 15일 《경제보고서: 2015년 중국경제형세분석과 예측》발표 - 2014년 4분기까지의 중국 경제성장률 7.3% 전망 최근 중국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제조업 투자 증가세 둔화로 경기침체 지속됨 보고서는 대외시장의 어려움, 소비 침체, 제조업 투자로 인한 생산과잉 및 첨단기술력 부족, 미분양주택 등의 요인으로 2015년 경제성장률이 약 7% 수준에 미칠 것이라 전망 2015년 소비, 수출, 투자의 성장세 둔화로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보고서는 2015년 중국의 고정자산투자액이 59.4조 위안으로, 14.3% 성장 할 것이라 전망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명목성장 11.4%, 실질성장 10.4%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됨 국내외 수요와 주요수출품 가격을 고려했을 때, 2015년 수출과 수입의 성장률을 각각 6.9%, 4.6%로 전망 <출처: 中 社科院 明年中 增速7% , 北京 年 , 2014-12-16 社科院:2015年中 GDP 增速7%左右, 中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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