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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해외전자상거래총액 30억 위안 돌파
2014년말 해외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시범적 수출업무가 다음 16개 도시에서 개시됨 - 상하이(上海), 충칭(重 ), 항저우(杭州), 닝보( 波), 정저우( 州), 광저우( 州), 선전(深 ), 베이징(北京), 쑤저우( 州), 칭다오( ), 진화(金 ), 둥관( 莞), 시안(西安), 난징(南京), 후루다오(葫芦 ), 인촨( 川) - 누적통관 명세서는 총 3,823.5만 개로 181개 국가로 수출되었으며, 총액은 20.4억 위안에 달함 상하이, 충칭, 항저우, 닝보, 정저우, 광저우, 선전에서 수입통관업무를 개시 - 통관건수는 411만 건으로 약 10.1억 위안에 달함 중국 해관은 지역중복 통계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전국 통합 해외전자상거래통관관리시스템을 개발, 2014년 7월 1일 둥관을 시작으로 시스템을 운영함 <출처:跨境 子商 点突破30 元 商企 通 系 接, 海 署,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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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한중관계
미디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가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끼치고, 공공외교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외교관계에 있어 중요한 행위자 역할을 담당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중국의 미디어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 형성되는 여론이 외교정책을 포함한 중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맺어 가는데 있어 중국의 미디어 환경, 특히 인터넷 미디어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적절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함 본 보고서는 그 기초 작업으로서 중국에서 발표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중국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 형성되는 여론에 대해 살펴 봄 <목 차> 1. 미디어와 외교 2. 중국의 미디어 산업 발전 현황 3. 인터넷 공간에서의 중국 여론 4. 한중관계에 주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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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FEZ-웨이하이 한중FTA 시범구 개요
2015년 2월 25일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가서명 완료 - 협정문은 2015년 상반기 정식 서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정식 서명 이후 국회의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임 품목수 기준 91%(7,428개), 수입액 기준 85%(1,417억 달러)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해 최장 20년 내 중국 시장의 수입 관세를 철폐 - 제조업 분야는 미래 유망품목 위주로 중국시장 개방에 집중했으며, 기존 주력 품목은 효과적인 경쟁력 관리에 역점 - 농수산식품 분야는 우리 시장을 보호하면서도, 중국 내수시장 수출 기회를 확보 지방경제협력과 관련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산둥성 웨이하이가 시범구로 선정됨 IFEZ와 웨이하이 간 무역, 투자, 서비스, 산업 분야의 협력 추진을 통해 한중 지방경제교류 협력모델 창출 기대 웨이하이는 한중FTA 시범구 관련 상당한 정책적 준비를 진행 - 한중 FTA 가서명이 완료된 후, 웨이하이시는 《한중자유무역구 지방경제합작 가속추진에 관한 제1차 실시방안》발표 한중FTA는 중국의 국가 간 맺은 가장 규모 있는 전범위적인 협정으로 웨이하이는 이러한 국가전략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음 - 웨이하이를 대 한국 개방도를 높여 중국 내 웨이하이를 대한국 전진기지와 창구로 삼고자 함 한편 2014년 12월 28일 칭룽철도의 개통으로 지난, 옌타이, 웨이하이, 룽청과 도시 간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웨이하이의 공간기능 강화 웨이하이시의 주요국유기업은 15곳으로, 웨이하이 지방철도국, 웨이하이민항국, 웨이하이수질업무그룹, 웨이하이항 그룹, 웨이하이 국유자산그룹, 웨이하이 전력그룹, 웨이하이 제2전력그룹, 웨이하이가스회사, 웨이하이 공공교통그룹, 웨이하이도시개발회사, 웨이하이 베이양(北洋)그룹(전자), 웨이하이시개발투자회사, 웨이하이 둥산( 山)호텔, 다웨이(大威) 석유, 란톈( 天) 호텔이 있음 <출처:한중 FTA 가서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2015-02-25 한중 FTA 가서명 참고자료, 산업통상자원부, 2015-02-25 威海,中 自 地方 合作示范 , 威海 ·威海日 , 2015-02-27, 山 中 自 先机 石化等七大 或先受益, 大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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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관련 정책동향
“한국상품을 사려면, 웨이하이로”의 슬로건 하에 편리한 교통을 이용, 웨이하이를 전국 각지의 한국상품 구매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힘 2015년 2월 3일에서 15일까지 13일간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설맞이상품교역박람회에 총 400개의 기업이 참가함 - 박람회에 참가한 웨이하이의 15개 기업은 3,000종의 한국상품 판매를 통해 80만 위안의 수입을 올림 2014년 초 웨이하이시는 《한국식품·일상용품 교역집결센터 건설을 위한 실시의견》을 발표 현재 웨이하이 경제기술개발구에는 “한러팡( 坊: 쇼핑복합센터가 융합된 한인타운)”을 조성해 한국 화장품 매장 및 다양한 한국 상품과 야시장, 여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 - 환추이구 국제쇼핑광장, 임항구 한국신도시, 롱청구 한중변경무역성, 원덩구 장강광천국제비즈니스센터(文登 江 泉 商 城) 등 5개의 한국식품·일상용품 교역센터 건설 계획과 전문 수입관을 경영할 것이라 발표 현재 한러팡에 입주한 상점은 53개로, 6개월이 채 안된 영업기간 내 수입액이 1억 달러를 초과함 - 한중 변경무역성은 2014년 10월 25일 개막식을 열고, 새로운 한국 상품의 집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 웨이하이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한국상품집결지 건설은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음 - 각 거래센터의 임대세 감면 등 우대정책으로 많은 기업의 입주를 유도 <출처:威海,中 自 地方 合作示范 , 威海 ·威海日 , 2015-02-27, 山 中 自 先机 石化等七大 或先受益, 大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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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발구 및 교역관련 정책동향
웨이하이 임항경제개발구는 선진제조업과 현대물류업을 중심으로 한중전자기계설비산업원과 한중현대물류산업원을 건설할 예정 - 또한 웨이하이 국제물류원, 스다오신항 콜드체인물류원 등 한국상품의 보세창고센터, 제3자 물류택배센터 건설 예정과 함께 웨이하이 신항국제여객터미널 등 항구시설건설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임 웨이하이수출가공구는 종합보세구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 - 해관총서《해관특수관리감독구적용항목지침》에 따라 단지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며, 해관에 정식신청을 마쳐 심사절차에 있음 통관편리화는 대외개방수준을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웨이하이는 중국 최초의 시범지로 웨이하이-인천 한중 육해 연계운송채널을 개통할 계획 - 산둥성에 연계운송이 개통된 6개 항구 중 웨이하이의 3개 항구(웨이하이, 롱옌, 스다오)가 포함되어있으며, 2014년 말까지 한중 육해 연계운송의 누적 수출입 트레일러는 778대, 운송화물량은 2,156톤, 교역액은 약 2,430만 달러에 달함 - 웨이하이시는 2014년 5월《“대통관(大通 )”건설촉진 해외경제무역발전추진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 항구비자 긴급서비스, 365일 서류처리, 출입국 서류 자동화 처리, 전자결재 등을 추진해 통관 효율을 높일 예정 2014년 웨이하이시와 한국의 교역액은 52.3억 달러로, 전체 웨이하이시 총액의 31.5%에 달함 - 현재 웨이하이에 주재한 한국투자기업은 803곳으로 실질 투자액은 16.3억 달러로 전체 시의 35%, 산둥성의 17%, 중국 전체 한국자본의 5%에 달함 웨이하이시에서는 현대서비스업은 한국-웨이하이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로 간주하고 있음 - 웨이하이시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미용산업에 주목하고 있음 - 웨이하이시는 한국투자 독자병원 시범도시로 “한국연세의과대학 정형외과 웨이하이합작병원”건설을 추진 - 한국의료미용센터 설립, 환추이구 한중 국제라이프건강센터 건설을 추진할 예정 한중 금융업의 새로운 협력 제기 - 금융업 협력에 있어, 중국인민은행 등 관련 위원회의 금융정책 선도시험의 허가를 전제로, 개인 외화환전특수업무 추진, 서비스영역 및 업무범위 확대 등으로 완화된 환전정책을 시행할 계획 - 또한 한중 양국 은행의 금융서비스 방식의 개선과 외화결제상품, 무역대출상품, 환율헤징 및 한국독자 혹은 한중합작 보험기구의 설립도 추진할 예정임 웨이하이 한국의류디자인센터 건설 계획 추진 중 - 2014년 한국의 패션의류업체 아비스타를 인수한 중국 디샹그룹은 “중국(웨이하이)의류디자인창조센터”을 위탁건설하여, 산둥반도를 의류 트렌드와 산업기지로 발전시켜는 노력을 진행 한중문화창조산업 협력 강화를 추진 -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그녀2’를 웨이하이 남해신구를 배경으로 촬영 세관, 우편, 비즈니스의 부문의 협력을 통한 한중전자상거래의 발전도모 전자상거래 서비스플랫폼은 한국의 유명기업과 온라인상품센터를 만들어 한국과 웨이하이의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중해운택배를 개발 할 계획 - 해운택배는 “해외직구”의 새로운 운송모델로 발전 추진 <출처:威海,中 自 地方 合作示范 , 威海 ·威海日 , 2015-02-27, 山 中 自 先机 石化等七大 或先受益, 大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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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광관련 정책동향
웨이하이시는 2015년과 2016년은 웨이하이-인천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 “관광의 해”를 위한 인천시와의 협력 강화를 제안 한국의 중국인관광객이 최근 빠르게 증가, 시장조사와 회의 등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단체도 점차 늘고 있음 - 산둥은 한국과의 거리적 이점이 매우 뛰어나며, 여행상품의 가격은 동남아보다 저렴함 - 스다오에서 출발해 “서울+인천 5일 여행”의 최저가는 약 780위안으로 2014년 크루즈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1.3만 명이며, 2015년에는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한중 FTA 체결로 한국 여행사가 중국에서 여행객을 모집할 수 있게 됨 - 웨이하이시 계획에 따르면, 웨이하이항구 변경여행업을 개방해 웨이하이항을 이용한 한국출입국의 편리함을 도모할 계획 - 중국여행객에게 여권 대신 변경여행통행증을 발급, 중국여행객이 웨이하이를 출발해 한국으로 입국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 웨이하이와 한국 간 비자완화정책 노력 - 웨이하이시는 적극적으로 웨이하이-인천 간 단체여행객 도착지비자 정책을 시행을 위한 방안 강구 현재 웨이하이와 인천 항공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중국동방항공이 매일 운항을 하고 있음 -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위동항운을 통해 매주 월, 수, 토 웨이하이로 가는 페리가 운항중임 <출처:威海,中 自 地方 合作示范 , 威海 ·威海日 , 2015-02-27, 山 中 自 先机 石化等七大 或先受益, 大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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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시정보 10」 한중FTA 지방협력 시범지역,산둥성 웨이하이 발전 현황
2015년 2월 25일 한중 FTA 가서명 이후 공개된 영문 협정문의 지방경제협력 관련 조항(17조 25항)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威海市)를 한중FTA 단일 시범 협력 지역으로 지정함 - 관련 협정문에 따르면 향후 각 시정부의 논의를 통해 한중 FTA의 무역·투자·서비스·산업협력 등 사항을 두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 - 시범 결과를 검토하여 동 협력 사업을 양국 전체로 확대해 나감 중국 측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일반현황 및 경제·산업 발전 현황 그리고 주요 관련 정책에 대한 정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한중 FTA 지방협력 시범사업 수립과 진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함 <목 차> 1. 일반현황 2. 경제·산업 현황 3. 대외경제 현황 4. 주요 지역발전전략 5.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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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4년 인천-중국 인천 주요 일간지 기사모음 2-사회・문화
■ 인천시 화교 포용해 대(對) 중국 가교 삼아야 경인일보, 2014.12.10. 인천 화교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 2005년 2,933명이던 인천 화교인구는 2013년 말 2,786명으로 9년 사이 147명이 줄어듦 - 인천 장기체류 외국인 숫자가 같은 기간 동안 3만 1,898명에서 4만 7,305명으로 1만 5천명 이상 늘어난 것과 비교됨 이와 관련해 약 4조 달러 규모의 중화권 화교자본이 10여 년간 인천에 유입된 실적은 매우 초라함 한편 인천 거주 대다수 화교의 국적은 대만이지만 중국 산둥성에 본적을 두고 있고, 현재까지도 중국 본토를 오감 - 이런 점에서 볼 때 인천 화교들을 통한 대 중국정책에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음 인천 화교사회가 침체한 이유는 화교차별정책의 존재와 무관하지 않음 - 우선,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무료대중교통 이용제도에 화교 노인 혜택 제외 - 인천화교 학생들의 지역 대학에 입학 시 외국인 특별전형이 있지만, 전형자격에 ‘두 부모 모두 외국 국적’ 조건이 성립해야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음 인천시는 화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포용하여 중국 관련 경제적 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인천에 뿌리내린 ‘色다른 문화’ 경인일보, 2014.02.03. 인천이 다국적 문화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음 - 90년대 공단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이 인천의 다문화 공동체의 중심이었지만 이후 점차 출신국가, 직업군, 교류지역이 다양해짐 - 또한 송도국제도시 채드윅국제학교에 재직하는 교사를 중심으로 꾸려졌던 외국인 공동체가 ‘송도커뮤니티’로 확대됨 송도커뮤니티는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외국인들이 인천에서 활동하는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개선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음 또한 이슬람문화도 인천 곳곳에서 싹트고 있음 - 무슬림 신자 수가 많아지면서 부평 등에는 예배소가 확대된 ‘성원’이 생겨남 - 최근에는 중고차수출업체 외국인 바이어들이 주로 활동하는 송도유원지 주변이 한국 이슬람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음 부평역은 미얀마 사람들의 소비중심지가 되었고, 부평 남부역 근처엔 미얀마 불교사원이 있음 인천에 싹트는 다양한 문화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를 장려할 필요가 있음 ■ 다양한 언어로 ‘다문화 인재’ 육성 경인일보, 2014.06.25. ‘글로벌 브릿지 사업’은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부모의 출신 국가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중 언어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사업임 - 인천시 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글로벌 브릿지 사업’을 실시 예정 이 사업에는 부모 출신 국가가 몽골, 중국, 일본인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0여명이 참여 참여 학생들은 9개월 동안 매달 1차례 토요일마다 경인교대에서 부모 출신국가의 언어를 배우게 됨 한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이자 원어민 다문화 언어 강사인 전문가가 직접 교사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임 ■ 인천의 중심에서 세계를 느껴라 경인일보, 2014.06.16.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이 12월 28일까지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행사를 진행함 - 참가국은 일본, 인도, 중국 ,터키, 멕시코, 이란 6개국임 각 나라의 전통의상, 완구, 도자기, 도서, 영상물 등이 전시됨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인천시민과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인천이 전 세계 여러 나라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인천-중국의 날 문화 관광축제서 3만5000여 명 ‘오감만족 나들이’ 기호일보, 2014.10.16. 중국문화와 한국문화 교류를 통한 문화축제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중국 전통문화예술 소개의 장이 펼쳐짐 축제 시작에 앞서 음식 빨리 먹기 대회 등이 열려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한국과 중국의 전통 공연이 이어지면서 이국적인 모습들이 극대화됨 행사장 곳곳에는 한국 전통 차와 중국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 축제를 찾는 인파로 인해 주변 상인들의 매출도 30%나 급증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줌 한국과 중국은 문화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인 만큼 양국 간 문화적 교류 확대가 계속 이어질 필요가 있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 한중 교류 축제가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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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14년 인천-중국 인천 주요 일간지 기사모음 2-관광
■ 한 중 카페리 관광객, 中 늘고 韓 줄고 인천일보, 2014.10.27. 한중 카페리를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늘고 있지만, 한국인 수는 줄어들고 있음 - 일각에서는 한중 카페리가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저가 여행’이라는 인식 개선을 위한 크루즈급 서비스가 시급하다는 지적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 대표이사는 논문을 통해 한중 카페리 여객선 이용객에 대한 분석으로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함 - 논문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한중 카페리 이용객 수는 2011년 81만 8,184명에서 2012년 74만2,405명, 2013년 70만1,081명 등으로 하락하고 있음 - 카페리가 저가로 인식되면서 서비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한중 카페리 한국인 이용객 비중 감소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선박 저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선사 간 최신화 작업과 함께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편의시설, 오락시설 확장 등 내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야 할 것임 이와 함께 한중 카페리 브랜드 가치 창출과 개별 관광객 단체 유치, MICE산업 활용, 지자체 업계 공동 제휴 마케팅, 포트 선사 얼라이언스 활성화 등을 제시했음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들지 못하면 카페리항로는 경쟁관계에서 뒤처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 ■ 요우커 밀려온다는데 … 인천 ‘그림의 떡’ 인천일보, 2014.09.17.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중국의 국경절 연휴와 겹치면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임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고, 아시안게임을 직접 치르는 인천은 ‘요우커’를 선점해 지역 관광 매출 상승으로 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음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이 결국 돈을 쓰는 곳은 서울 등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이나 면세점이기 때문에 인천 지역 관광 유통업계에선 ‘남 좋은 일’만 하게 생겼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중국인 방한객 수는 336만 명인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만 방한하는 중국인의 규모를 16만 명으로 예측함 이에 맞춰 국내 유통업체들은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 -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 개최, 외국인이 상품 구입 시 10~30% 할인 혜택, 중국 국경절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 한편, 국경절 연휴 앞에 아시안게임이 열려 이런 수혜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놓인 인천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도할 관광 자원 등이 없어 타 지역에 비해 불리한 상황임 - 쇼핑, 숙박, 의료, 음식까지 대부분 관련 인프라가 인천에는 많이 부족함 이에 맞춰 인천에서는 각종 인프라 구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임 ■ 대단한 ‘요우커(遊客)의 힘’ 인천일보, 2014.09.01. 요우커의 힘으로 인해 7월 관광 수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함 - 적자 규모도 13년 만에 최저 수준이고, 월간 관광 수입도 처음으로 16억 달러대를 기록함 올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을 찾은 요우커는 336만1654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45.8% 증가함 제주도와 서울의 관광지나 백화점, 면세점 등은 요우커 차지가 된 지 오래됨 - 특히 면세점의 화장품이 단골 메뉴이고, 추석을 앞둔 백화점의 휴점일이 요우커로 인해 바뀌고 있음 상당수 요우커는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지만 인천은 요우커로 인해 수혜를 보고 있지 못함 - 중구 차이나타운이나 신포시장, 송도 커낼워크 상가, G-타워 등지에서 가끔 요우커를 만날 뿐이고, 심지어 이들도 대부분 출국에 앞서 잠시 머무는 정도임 이에 맞춰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어 ‘관광 인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음 ■ ‘관광 꼴찌’를 기록한 인천의 과제 인천일보, 2014.06.17. 인천에서 관광을 하고 난 후의 만족도가 매년 전국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음 - ‘2013년 국민 여행 실태 조사’ 결과 인천의 경우 관광 만족도에서 5.0 만점에 가족여행은 3.65점, 개인여행은 3.84점으로 16개 시 도 중 16위와 15위를 각각 기록함 - 전국 평균(4.07점과 4.04점)에 훨씬 못 미친 점수임 이렇게 관광 만족도가 바닥을 드러내는 것은 인천에서 볼거리를 별로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음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일컬어지는 강화군,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옹진군,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을 간직한 중구 등이 있지만 ‘관광 인프라’가 낙제점 수준임 이번 조사에서 ‘과거 방문 경험’이 사람들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주 요인 중 하나로 파악된 만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야 함 -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해상교통 인프라 확충,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먼저 해결해야 함 ■ 인천항에 中 산둥성 크루즈 첫 입항 인천일보, 2014.08.18. 중국 산둥성에서 인천을 오가는 2만 5,000t급 크루즈가 인천항 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음 ‘중화태산’호는 발해륜도유한공사 소속 크루즈 선박으로 총 2만5,000t, 길이 180m, 폭 25.5m, 여객정원 1,000명, 승무원 380명 규모의 소형 크루즈임 그동안 중국발 인천항 크루즈는 톈진, 상하이, 베이징 등으로 관광객이 한정돼 있었음 - 하지만, 산둥성 옌타이항에서 출발하는 ‘중화타이산’호가 정기 입항을 확정지으면서 인천항 크루즈 서비스가 중국 산둥성으로 확대됨 이에 따라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크루즈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인천 찾은 ‘외국인 환자’ 작년 1만명 넘어 경인일보, 2014.05.22.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이 2013년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인천의료관광재단에 따르면 2013년 질병 치료를 위해 인천을 찾은 외국인은 10,432명으로 전년 6,370명에 비해 63.8% 증가했음 이러한 증가율에 힘입어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도 17개 시 도 가운데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뛰어올랐음 -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서울(63.2%)에 이어 경기(12.2%), 부산(5.2%)이 2, 3위를 차지하였고, 인천은 4.9%로 4위임 2011년 8월 인천의료관광재단이 출범한 이후 외국인 환자 방문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음 - 2011년 4,004명, 2012년 6,370명이며 진료 수익 역시 매년 50%이상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음 러시아와의 무비자 협약 체결 등으로 앞으로 인천을 찾는 이곳 환자들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인천 관광 118만 명 … 1인당 74만원(국내 외 관광객 지출액 평균치) 썼다 경인일보, 2014.02.21.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관광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 118만 명을 유치해 495억 원의 세수 유발 효과를 냈다’고 밝힘 2013년 인천 방문객 추정치(462만 명)의 4분의1 가량이 인천도시공사 관광 사업을 통해 인천에 온 것으로 확인됨 - 정부 발표 자료를 따르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1인 평균 1,500달러를 지출 - 국내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31만원이고, - 이 금액을 기준으로 국내 외 관광객이 인천에서 쓴 돈은 약 8천748억 원임 이 지출액에 관광객 세입유발효과 계수를 곱해 보니 495억 원의 세입이 창출된 것으로 분석됨 인천도시공사는 2013년에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한류관광 콘서트,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열었음 인천도시공사 자체 조사 결과 문화 관광 축제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0점이었는데 - 한류관광 콘서트의 만족도가 77점으로 높았고, -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은 64점으로 낮았음 이밖에 호텔 이용 평균 만족도는 89점, 송도 컨벤시아 이용 만족도는 90점으로 나타남 인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관광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세 분석을 거쳐 관광사업의 목표를 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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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
한 중 양국은 FTA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 강화에 합의하고, 2014년 11월 중국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에서 FTA협상의 실질적 타결에 합의하였으며, 이에 향후 한 중 FTA의 효율적인 활용방안과 동북아 경제협력 구축을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 이러한 배경에서 한 중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지방 정부 간 협력의 필요성과 시범지역 운용을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목 차> 1. 한·중 경제협력 가속화와 정부 간 협력 2. 한·중 지방정부간 협력의 필요성 3. 한·중 지방정부간 협력 방안 4. 국내 지방정부간 협력 방안 5.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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