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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인천지역 읍면동 단위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인벤토리 업데이트(2024)
읍면동 단위 온실가스, 대기오염 물질 배출 인벤토리 업데이트(2024)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통합 관리에 대한 필요 인천광역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 상향, 2050년에는 2018년 대비 배출량 88% 감축하는 시나리오 등 확정하고 인천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하였다. UNFCCC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을 간접온실가스로 규정하면서 두 물질의 연관성과 통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종합정책이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이에 연구에서는 지역활동 자료를 기반하여 인천지역 실정에 맞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업데이트하고, 지역별 지도 작성 및 공간특성 파악하여 분석하였다.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현황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으로 이에 지자체 탄소중립 배출량 산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배출량 산정을 위한 자료 수집이 요구되었다. 에너지 수요중심의 건물단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국가에서 제공하는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의 2021년 자료를 지역 통계 및 배출업소, 유관기관 자료들을 활용하여 배출량 배분하여 지도를 제시하였다.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지도 온실가스는 건물부문 배출량 활용하여 도시가스, 전력, 지역난방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지도는 PM2.5. SOX, NOX, CO배출량 등을 군구별과 읍면동 배출량 지도를 제시하였고, 배출밀도를 인구1인당 및 면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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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통합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인벤토리 구축 및 업데이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정책의 체계적 관리와 정책 우선순위 설정 인천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관리 정책의 관리를 위한 체계 마련 필요 인천광역시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정책 데이터베이스(D/B) 관리와 체계적인 정책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 관리 정책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정책 인벤토리를 격년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정책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기존 통합적 정책인벤토리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새롭게 수립된 관련 법령과 계획, 법정 기준과 정책 방향 검토 연구는 우선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분석하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대기환경 관리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국가 및 인천광역시의 관련 정책을 검토하여 정책 간 연계성을 분석하고, 신규 사업을 추가하여 종합적인 정책 평가를 가능하게 하였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통합적 정책 인벤토리 업데이트 정책 인벤토리 개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관련 신규 사업을 추가하였으며, 그 결과 47개의 세부사업이 적용되었다. 특히, 생활,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4개 분야에서 정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정책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 피해비용을 분석한 결과, 연료전지 사업과 3,000만 그루 나무심기와 같은 대규모 투자사업이 가장 높은 효과를 보였다. 이를 반영하여, D/B 관리 시 고유 관리번호 외에도 종합계획별 관리번호를 함께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인천시 기후변화 및 대기환경관리 정책의 연계효과 검토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략적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연구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첫째,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가 누적데이터와 신규데이터가 혼재되어 있어 정책 효과의 과대 혹은 과소 평가 가능성이 있다. 둘째, 특정 감축효과를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어 환경효과를 총체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셋째, 피해비용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가 국내 실정과 일부 차이가 있어, 보다 현실적인 비용 분석이 필요하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정밀한 정책 효과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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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인천광역시 조례에 의한 환경영향평가서 작성 지침
인천광역시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강화 전략 인천광역시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의 필요성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이다. 그러나 인천광역시의 현행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전문성 부족과 전담 조직 미비,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신속한 협의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한 대상사업 확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자료제공, 행정 효율화 및 전문성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안하였다. 조례 개정을 통한 대상사업 확대 우선적으로 평가분야의 지역현안(건축물, 동물장묘시설, 열분해시설)을 조례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사례연구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대상사업의 확대방안을 모색하였다. 검토 결과와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례 개정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범위를 건축물과 정비사업(주거환경개선사업 제외)까지 확대하고, 지역적 특성, 타 법령의 개정사항, 상위 법령 준용을 통한 부합・정합성 고려,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개정된 조례에 부합하는 평가서 작성 기준 및 지침 등을 정비하여 이행력 강화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평가체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행정 효율화 및 전문성 강화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환경정책위원회를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로 개편하여 평가 및 심의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평가서 검토를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전담부서 신설 또는 전문 인력의 확충을 통해 신속・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과 약식평가 및 통합심의 제도를 도입하여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가로 검토하였다. 지속 가능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방향 본 연구에서 제안한 개선 방안은 인천광역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영향평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과 개발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례 개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 환경영향평가서 작성 전반에 관한 지침서(안내서) 제공으로 평가대상 항목을 명확히 하여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부서와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확보, 행정절차의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 데이터의 체계적인 축적・분석을 통한 과학적 근거 제공으로 주요 정책 결정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이행평가와 사후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효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인천광역시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인식제고를 위한 관련 교육과 홍보, 사후관리영역에 대한 대안 마련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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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전기차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신흥국 전기차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Electric Vehicles, China, and the Industrial Strategies Reshaping Mobility in Emerging Economies” 저자 Ilaria Mazzocco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발행일 2025년 7월 24일 출처 바로가기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7월 24일 발표한 「Electric Vehicles, China, and the Industrial Strategies Reshaping Mobility in Emerging Economies」는 신흥국 전기차(EV)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산업정책, 기술 확산, 그리고 미국의 과제를 탐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흥국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2025년 4월 기준 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는 등, 신흥국의 EV 전환 속도는 주요 선진국보다도 빠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단순한 소비 확대를 넘어, 배터리 가치사슬 확장, 제조 능력 구축, 그리고 에너지 전환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자국 내 과잉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EV 수출을 크게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산 전기차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과 터키처럼 자국 브랜드를 육성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신흥국에서 EV 시장 성장은 중국산 모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산 내연기관(ICE) 차량 역시 증가 추세에 있어, 전통적으로 외국계 제조업에 의존해 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은 산업 경쟁력 유지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신흥국 정부는 에너지 전환을 단순한 기후 대응이 아닌, 산업정책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각국은 자국의 정치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양한 정책 실험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의 부상은 이들의 전략 수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교훈이 존재한다. 우선, 내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수출 중심의 EV 산업 육성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멕시코처럼 대규모 지역 시장(미국)과 통합된 국가들은 예외적으로 수출 기반의 산업 전략이 작동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신흥국에서는 자국 내 EV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이후 수출로 연결하는 방식이 보다 유효하다. 둘째, 초기 EV 수요 확대는 중국산 저가 차량 수입을 통해 촉진될 수 있지만, 에너지 안보와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충전 인프라 확충, ICE 차량 규제, 소비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셋째,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이 있는 국가는 단순히 EV를 수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이전, 현지화 비율 확대, 다국적 기업 유치 등 복합적 정책을 통해 산업 기반을 보호해야 한다. 일부 국가는 ‘디리스킹(위험 분산)’ 요구와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을 기회로 삼아 비중국계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중국 기업과의 협상에서도 자국 산업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신흥국의 현실을 냉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신흥국이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단절할 의향이 없으며, 오히려 기술 이전을 유도하고 중국의 가치사슬을 활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현재 미국 내 EV 산업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측면에서 점차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현실은 미국 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신흥국의 산업전략과 기술 수요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에너지 전환과 기술 확산의 흐름 속에서 중국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단순한 차단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대안 제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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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자립 전략: 칩부터 대형언어모델까지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자립 전략: 칩부터 대형언어모델까지” “China’s drive toward self-relia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from chips to large language models” 저자 Wendy Chang 외 발행 기관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MERICS) 발행일 2025년 7월 22일 출처 바로가기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ERICS)가 7월 22일 발표한 보고서 「China’s Drive Toward Self-Relia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From Chips to Large Language Models」는 중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을 AI 기술 스택 구조에 따라 분석하고 있다. 보고서는 AI 기술을 크게 세 가지 계층 — 반도체 칩(하드웨어),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소프트웨어 인프라), 대형언어모델과 응용(응용 소프트웨어) — 으로 나누고, 각 계층에서 중국의 기술 역량, 민간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국가 주도의 전략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와 오픈소스 플랫폼에 대한 접근 제한 움직임에 대응해, AI 생태계의 “자주적이고 통제 가능한(自主可控)”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기술 안보 확보,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AI 패권 경쟁에서 자립 기반을 갖추려는 목적을 내포한다. AI 스택의 가장 하위 계층인 반도체 칩 부문은 기술 자립이 가장 절실한 영역이다. 중국은 화웨이를 중심으로 고성능 AI 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7nm급 칩 양산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설계 도구(EDA), 고대역폭 메모리(HBM), 고급 패키징 기술은 여전히 미국과 그 동맹국에 의존하고 있다. 화웨이의 Ascend 칩은 이론상 성능은 높지만, 미국의 CUDA 생태계에 비해 호환성과 안정성이 떨어져 실제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간 계층인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부문에서는 바이두의 PaddlePaddle, 화웨이의 MindSpore 등 중국산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PyTorch와 TensorFlow 등 미국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압도적으로 사용된다. 중국은 Gitee 같은 자국산 오픈소스 플랫폼을 육성하며 GitHub 의존도를 줄이려 하지만,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연계 부족으로 한계가 뚜렷하다. 반면, 기술 스택의 최상단에 해당하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응용 분야에서는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DeepSeek-R1의 출현은 중국이 LLM 경쟁에 본격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DeepSeek은 비용 효율성과 연산 효율에서 주목받았고, 같은 시기 알리바바(Qwen), 화웨이(PanGu), 칭화대(GLM) 등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내놓았다. 정부는 LLM 자체 개발보다는 민간 주도의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예컨대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으로 간접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기업들은 모델 경쟁에서 응용 경쟁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의료, 교육, 산업용 로봇 등 분야별 특화 응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 기술 자립을 제약하는 요소로는 자금, 인재, 데이터, 인프라 등의 외생변수가 있다. 미국 자본의 철수 이후, 중국은 약 600억 위안 규모의 AI 국가 펀드를 조성해 대응하고 있으며, 인재 확보 차원에서도 귀국 장려 정책과 함께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고급 알고리즘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부족은 여전히 문제로 남는다. 데이터 측면에서도 고품질, 통합 데이터 부족은 LLM의 학습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가데이터국을 중심으로 통합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물리적 인프라 측면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며 내륙 지역의 데이터센터 구축과 엣지 컴퓨팅 환경 조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MERICS는 보고서 말미에서 유럽이 중국의 AI 전략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한다. 유럽은 중국산 AI 기술을 수용할지에 대해 기술적 기준뿐 아니라 정치적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며, 범용 AI 경쟁보다는 산업특화 응용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본다. 아울러 공공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인재 육성을 국가적 우선과제로 삼아야 하며, DeepSeek이 제시한 ‘경량화·고효율’ 전략은 유럽형 LLM 개발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AI 응용 계층에서는 빠르게 성과를 축적하고 있지만, 칩과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공급망과 기술 생태계에 대한 의존이 크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미중 기술 경쟁의 향방, 오픈소스 생태계의 접근 가능성, 그리고 당국의 정책 유연성에 따라 향후 강화 또는 완화될 수 있으며, 기술 자립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과제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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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중용도 우주 인프라의 글로벌화
“중국의 이중용도 우주 인프라의 글로벌화” “China’s dual-use space sector goes global” 저자 Meia Nouwens 발행 기관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발행일 2025년 7월 17일 출처 바로가기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7월 17일 발표한 「China’s dual-use space sector goes global」은 중국이 지난 20여 년간 ‘우주강국(航天强 )’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주 분야에서 민간과 군을 아우르는 이중용도(dual-use) 역량을 급격히 강화해 온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 확대는 단지 위성 발사나 과학기술 수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사적 정보 수집, 정찰, 통신, 미사일 운용 등을 포함하는 인민해방군(PLA)의 지능화 군사 전략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중국의 우주 전략은 국내 기반 시설 확충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한 우주 외교 확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중국은 2015년부터 시행 중인 「국가 민간 우주 인프라 중장기 발전계획(2015–2025)」을 통해 지상과 우주, 해양, 공중을 통합하는 데이터 공유 기반의 '시스템 오브 시스템스(system-of-systems)'를 구축해 왔다. 이 시스템은 원격탐사, 텔레메트리(TT&C), 대형 레이더, 위성통제센터, 심우주 네트워크 등을 포함하며, 민간 위성 인프라로 포장되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군사 감시·정찰과 미사일 운용, 지휘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기능한다. 최근 중국은 SIGINT(신호정보) 수집능력을 갖춘 최신 해상지원함 ‘Liao Wang-1’을 건조해 2025년 4월에 취역시켰는데, 이는 PLA의 글로벌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 사례로 지목된다. 중국의 우주 전략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다. 중국은 이미 남미,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태평양, 남극 등지에 총 18곳 이상의 해외 텔레메트리 지상국을 확보하거나 임대해왔다. 이러한 해외 기반 시설은 위성 추적 및 데이터 수집 기능 외에도, PLA의 미사일 실험이나 정찰 활동을 보조하는 중요한 군사 자산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예컨대, 스웨덴과 호주는 2020년 중국과의 지상국 임대계약을 중단했으며, 이는 지상국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우려를 반영한다. 반면 중국은 키리바시와 외교관계를 회복하여 남태평양 지역 지상국의 접근권을 다시 확보하는 등 전략적 외교를 병행하고 있다. 지상 인프라 외에도 중국은 해상에서의 보완적 추적망을 운영 중이다. Yuan Wang 시리즈 선박들은 지구 저궤도 및 중궤도 위성을 추적하며, ICBM 시험에도 투입되었다. 2025년 현재 Yuan Wang-3, 5, 6, 7호와 신형 Liao Wang-1호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전략적 기항지를 통해 외교와 정보활동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 실크로드’라는 명확한 개념을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위성 공동개발, 데이터 공유, 우주인 훈련, 위성 발사 대행 등의 협력을 확장해 왔다. 2022~2025년 동안 중국은 13개국과 26건의 양자 우주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아르헨티나, 이집트, 파키스탄, 브라질, 러시아, UAE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다자적 우주 플랫폼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BRICS 원격탐사 위성 포럼 및 공동위원회를 통해 비서방 우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향후 전략 역시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 2024년 11월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상업 우주포럼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중장기 우주 발전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위성 개발 허가 규제 완화, 상업 우주기업의 자격요건 폐지, 허가 절차 단순화, 데이터 응용 협력 확대, 그리고 ‘해외 지상국 네트워크의 다지점 운영 능력 강화’를 명시하고 있으며,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우주를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인식하며, 기술 개발과 외교, 군사적 활용을 통합한 종합적 우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민군겸용 인프라의 확장과 이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 투사는 향후 미국 및 동맹국들과의 경쟁을 한층 더 격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중국 우주 전략의 본질은 단순한 기술 자립이나 경제성장 동력 확보가 아니라, 정보통제력과 전략자산의 글로벌화라는 군사-지정학적 목적에 더욱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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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S학회 2022년 국제학술대회 인천연구원 세션
행사 개요 ○ 일시 : 2022년 6월 16일(목) 11:00~12:20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소회의실 201B ○ 주제 : “인천광역시 수요응답형 버스(I-MOD)의 지속가능성 모색” ○ 주최 : (사)한국ITS학회 ○ 주관 : 인천연구원 ○ 참석 :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관계기관 등 발표 및 토론 ○ 발표 1 : 황윤익 (㈜브이유에스 대표) - “수요 ‘응답’보다 ‘분석’과 ‘전략’을 목표로” ○ 발표 2 : 강상철 (㈜지앤티솔류션 대표) - “DRT 서비스 소개” ○ 사 회 : 이용재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 토 론 :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사무국장) 김도경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최찬영 (SKT Telco Data Biz Team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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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2022년도 2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행사 개요 ○ 일 시 : 2022년 5월 27일(금) 15:00~17:00 ○ 장 소 : 실시간 온라인 강의( https://climateacademy-ii.mlive.kr ) ○ 주 제 : “기후위기 시대의 해양의 역할 : 블루카본을 중심으로” ○ 주 최 :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 참 석 : 시민단체, 일반시민, 기업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강사 소개 ○ 권봉오 (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교수) - 탄소중립위원회 탄소흡수원 전문위원회 전문위원 - 해양수산부 자체평가위원 (해양환경 소분과 위원장) -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NOWPAP) CEARAC 연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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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도시연구세미나 | 이주민 도시의 문화와 제도
■ 행사 개요 ○ 일 시 : 2022 년 4 월 8 일 ( 금 ) 14:00~18:00 ○ 주 제 : “ 이주민 도시의 문화와 제도 ” ○ 장 소 : 온라인 ○ 주제발표 1: 결혼이주여성 공동체의 상호문화 실천과 임파워먼트에 관한 연구 ○ 주제발표 2: 난민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 ○ 주제발표 3: 지방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개편방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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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5-09호]경제동향분야 초빙연구원 채용 재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5 - 09 호 경제동향분야 초빙연구원 채용 재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경제동향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경제동향 1 명 관련학과 ( 경제학 , 경영학 등 ) 전공자 및 유관분야 업무 유경험자 우대 석사학위 소지자 (2025 년 2 월 졸업 예정자 포함 ) 임용일 ~ 2025년 12월 말 포럼운영 및 경제동향 분석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502130010 2025. 02. 17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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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5-08호] 인천연구원 2025년 제1차 직원(연구지원직)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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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5-07호] 인천연구원 2025년 제1차 직원(연구직)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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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정보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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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결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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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일반회계 수의계약 체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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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녹색제품 구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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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인천경제_2026_03_부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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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이슈브리프_제04호_인천시폐업률_김진희(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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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rend_26-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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