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모도 연도교 필요성, 주민과 함께 논의 (정동재)
- 보도일
2026-08-21
장봉도-모도 연도교 필요성, 주민과 함께 논의
- 인천연구원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난 8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 회의실에서
“장봉도 지역 교통 현황과 이동여건 개선 과제”를 주제로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인천연구원, 옹진군 및 북도면 관계자, 장봉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핵심 교통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 이 행사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에도 장봉도만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이동
불편과 지역 교통 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장봉도 교통 현안의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장봉도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으로 항공소음 피해 등 복합적인
제약을 겪고 있는 만큼,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교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시민과 현장을 우선에 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 논리로 체계화하는 것이
연구원의 역할”이라며 “인천시와 옹진군,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봉도 교통 현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연구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관련 자료의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여 정책성 분석과 평가 대응
설명자료에 반영하고, 인천시·옹진군·북도면 및 주민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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