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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공시설을 활용한 재난 안전망 구축해야 (조성윤)

  • 보도일

    2026-05-12

도시 공공시설을 활용한 재난 안전망 구축해야

- 인천연구원,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 방재기능 향상 방안」 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여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 방재기능 향상 방안” 기획연구를 발표했다.


○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고
    광범위해지는 등 재난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 특히 인천광역시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위험 증대, 대규모 매립지와 고밀도 개발지역의 도시열섬 현상 심화,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 위험 확산 등 복합적 재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 이 연구는 별도의 방재 전용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방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구체적으로 대피시설, 방재공원, 홍수관리 시스템에 대한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이들의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통합 방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 첫 번째 전략은 재난 대피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안전망 강화로, 배리어프리 설계, 다국어 안내체계, 스마트 통합
    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대피시설의 접근성과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 두 번째 전략은 방재공원을 통한 도시 회복력 거점 구축으로, 평상시에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구호·임시주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목적 인천형 방재공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 세 번째 전략은 LID(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을 통한 선제적 홍수관리로, 공공시설에
    투수성 포장, 빗물정원, 저류조 등을 배치하여 강우 유출량을 저감하는 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 이와 함께, 재정 기반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원·방재·도시재생 예산의 통합 운용, 중앙정부 재정지원 사업
    적극 참여, 주민참여형 관리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 조성윤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가 선제적 예방부터 신속한 복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설·제도·예산·거버넌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공시설 기반 방재체계를 완성하게 되면 기후위기
    시대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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