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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학연 협력, 성장하는 네트워크 속 기업 역할 강화 과제 (김진희)

  • 보도일

    2026-05-07

인천 산학연 협력, 성장하는 네트워크 속 기업 역할 강화 과제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인천의 사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구개발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번 연구는 특허 공동출원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인천의 산학연 협력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서울·경기·대전 등 주요 지역과 비교하여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도출하였다.


○ 분석 결과, 인천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2000년대 초 개인 중심의 분절된 구조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 그러나 서울·경기처럼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주도하는 촘촘한 협력 구조나, 대전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구조와 비교할 때, 인천은 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 및 매개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인천은 특허 출원 규모는 증가했으나, 공동연구를 의미하는 공동출원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협력 기반 연구의 질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 또한 전문가 조사 결과, 대학과 연구기관은 기술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 주요 장애 요인으로 기업은 기술정보 접근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성과 배분 기준 불명확 등을 지적하였으며,
    대학과 연구기관은 단기성과 중심 구조, 기업 연구역량 부족 등이 지적되었다.


○ 연구진은 인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 첫째, 산학연 협력 사업 및 성과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둘째, 지역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
    내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셋째, 기술 수요와 협력 파트너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 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산학연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으나, 협력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단계”라며,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수요와 지식 공급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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