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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중심 일상생활권 계획으로 지속 거주를 위한 정주환경 확보

  • 보도일

    2026-01-30

주거중심 일상생활권 계획으로 지속 거주를 위한 정주환경 확보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일상생활권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이 연구는 지속적인 거주를 위하여 생활인구 중에서 ‘상주인구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인구와 비교를 통한
    적정 일상시설 확충’, ‘지역주민 주도 커뮤니티의 지속성 확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 주거 중심의 일상
    생활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분석에 따르면, 안정적 지속 거주 계층인 노년층은 중구 원도심 및 부평구 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주하고
    있으며, 거주 및 이동성이 낮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정주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생활권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 반면 유출입 잦은 계층인 청년층은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등 신개발지를 선호하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아, 유입 유도를 통한 지역 정착과 지속 거주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 주민등록인구와 상주인구 비율이 높은 일상생활권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지역으로
    영종하늘트램, 송도달빛축제, 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신흥용현, 아라, 가정 등
    신도시 지역, 만수와 삼산 등 택지개발 지역이다. 


○ 그리고 주민등록인구 대비 상주인구가 낮은 일상생활권은 운서, 인천시청, 부개, 부평시장, 청라가정
    등으로 이들 일상생활권은 업무·상업·교육기능 집적 및 복합화를 통해 계층별 상주인구 유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


○ 지속 거주 유도를 위한 주거일상생활권은 생활SOC 등 일상시설의 재배치 및 수요 맞춤형 시설복합화,
    자립적 지역커뮤니티 형성을 통하여 기본적인 일상생활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는 자족적 생활권으로
    구축해야 한다. 


○ 이를 위해 주거일상생활권내 일상시설의 기능전환 등을 통하여 거주하고 있는 계층에 부합하도록 재배치
    하고, 우리마을 플랫폼을 조성하여 자립적 생활권 구축을 위한 동네거점 형성, 지역별 거주 계층에 부합한
    아이돌봄시설 및 고령자시설 복합화 등이 요구된다. 


○ 그리고 주거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해서는 뉴:빌리지 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시설 확충 및 재원 확보, 지역대학 및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와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간 통합 연계가 필요하다.


○ 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은 “지속 거주 유도를 위한 주거 중심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해서는 생활
    인구 기준 인천시 생활권계획 수립, 일상생활서비스와 사회복지서비스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시설 복합화
    및 서비스 통합화와 이를 위해 인천시 관련 부서, 군·구, iH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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